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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씨앗을 뿌리는 창업자들의 열정부터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 성장의 토대를 닦는 정책의 흐름까지 스타트업 생태계의 모든 현장에서 함께 호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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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28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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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1세대의 이유 있는 변신…"'데이터 사스'로 최고 실적 냈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지만, 후발 주자에게는 오히려 사스 분야 기성 강자들을 넘어설 수 있는 무기이자 거대한 기회가 되고 있다. " 한경훈 인라이플 대표는 "세일즈포스나 SAP를 비롯해 국내외 사스 기업들이 높은 기술적 장벽을 통해 마진을 남기며 수익을 올리고 있었지만, 기업 업무를 돕는 AI 에이전트가 활성화되면 기존 사스 기업들의 높은 마진율은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래전부터 사스를 해왔던 기업의 경우 그동안 구축한 비즈니스 모델과 수요층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혁신 AI 에이전트 도입이 어려운 반면, 처음부터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사스 사업을 전개하는 후발 주자는 비용 경쟁을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1세대 애드테크(광고기술) 기업 인라이플이 '사스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 것도 이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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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받은 1억이 美 자본유입 막는다?…스타트업 투자계약 '꿀팁'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천만 원에서 1억원을 투자한 국내 초기 투자자가 스타트업의 경영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면, 미국 투자자는 창업자의 자질을 의심하거나 아예 투자를 포기하게 된다. " 크로스보더 로펌 비앤엘(BNL Law)의 장건 대표변호사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시 가장 흔하게 범하는 실수가 경영권 간섭 조항이 삽입된 초기 투자 단계의 과도한 계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건 변호사는 연세대 법학과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 법과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법무법인 미션을 거친 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비앤엘를 설립해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과 투자유치, 인사·노무, 분쟁·소송 등을 돕고 있다. 장 변호사는 "한국은 시드 단계에서 수천만 원의 투자에도 상환권, 리픽싱, 사전동의권이 포함된 우선주 계약을 체결하곤 한다"며 "모든 투자자가 개별적으로 이 권리를 가지므로 10명의 주주 중 단 1명만 반대해도 신주 발행이나 주요 계약이 막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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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 중동의 패배자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란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중동 이웃 국가들에 사과하고 항복했으며 더 이상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약속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끈질긴 공격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앞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란 국영TV를 통한 사전 녹화 연설에서 이란이 중동 국가들에 미사일 공격 등을 가한 것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을 장악하고 지배하려 했던 이란이 수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주변 중동 국가들에 패배한 것"이라며 "이들 국가들이 내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했고 나는 '천만에요'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란은 더는 중동의 폭군(bully)이 아니라 중동의 패배자(loser)이며 항복하거나 완전히 붕괴할 때까지 수십 년 동안 그 자리에 머물 것"이라며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공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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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남쪽서 규모 2.6 지진…'차가 흔들리는 정도' 진도
7일 오후 6시38분 경북 영양군 남쪽 12㎞ 지역에서 규모 2. 6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발생 위치는 북위 36. 56도, 경도 129. 10도로 발생 깊이는 10㎞다. 이번 지진으로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Ⅲ(3)'이다. 이는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양군에서는 1978년 계기 관측 이후 규모 2. 0 이상 지진이 드물게 발생해 왔고, 인근의 경북 내륙·동해안 지역에 비해 활동 빈도는 낮은 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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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무조건 항복? 헛된 꿈"...공격했던 주변국엔 사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웃 국가들을 공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이란 국영 TV를 통해 사전 녹화 연설을 가졌다. 그러면서 이란이 중동 국가들에 미사일 공격 등을 가한 것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표했다. 이러한 공격은 군 내부의 의사소통 문제에서 비롯됐었다고 주장했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로부터 폭격을 받은 이후 미국 군 자산이 주둔하고 있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 등이다. 이란은 전쟁을 막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실패로 돌아간 후 이러한 공습을 자위권 행사라고 주장해 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어제 임시 지도부 회의 결과 인접 국가에 대한 공격을 더 이상 하지 않고 해당 국가들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 한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미국이 요구하는 '무조건 항복'에 대해선 "그들이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헛된 꿈"이라고 일축했다. 미국이 '가장 강력한 폭격 작전'을 예고한 가운데, 아미르 사이드 이라바니 유엔 주재 이란 대사는 "자위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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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중기 특검' 연일 맹공…"무고한 사람 제물로 삼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중기 특검을 향해 "범죄자가 집권 여당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피해자가 법정에 서는 나라, 이것이 정상이냐"며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오 시장은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진범을 알면서도 무고한 사람을 제물로 삼는 야만은 역사 속에만 있는 줄 알았다"며 "지금 대한민국에서 민중기 특검이 그 야만을 재현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진행한 여론조사 관련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지난 4일 재판에 출석한 이후 연이어 민중기 특검을 비판하고 있다. 5일에는 "헌정사에 길이 남을 최악의 특검", 6일에는 "가해자는 건드리지 않고 피해자만 법정에 세운 악질 특검"이라고 날을 세웠다. 오 시장은 "법정에서 조작을 자백한 강혜경, 문제가 터지면 혼자 뒤집어쓰기로 한 김태열, 그 모든 사기극을 지휘한 명태균, 이 범죄자들의 증거를 손에 쥐고도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 풀어준 특검"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1호·3호 공익제보자'라는 완장을 찼기 때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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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만명" 관광객 몰려갔다...'왕사남' 효과에 웃는 영월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누적 관객 1000만명을 기록하며 흥행한 가운데, 단종의 유배지와 능이 있는 강원 영월군 청령포·장릉을 찾은 관광객도 올해 두 달여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영월군은 올해 1월1일부터 3월7일 오후 2시까지 청령포·장릉의 누적 관광객 수를 10만2143명으로 집계했다. 지난해의 경우 6월 들어서야 10만명대를 보였는데, 올해는 단 두 달여 만에 이 수치를 넘어선 것이다. 올해 청령포·장릉 관광객은 지난 1월 9033명이었으나 '왕사남'이 개봉한 2월의 경우 6만4801명으로 급증했다. 3월은 일주일 사이에만 2만8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1일부터 7일 오후 2시쯤까지는 2만8309명으로 집계됐다. 영월군은 단종과 엄흥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사남'의 효과가 계속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왕사남'은 지난달 4일 개봉해 지난 6일까지 1004만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토요일인 오늘 오전 청령포에서 배를 타는데 적어도 3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오후 2시 기준으로 청령포에는 하루 3000명, 장릉엔 1700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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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석열 있어도 코스피 6000 찍었다"…부산서 민생행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부산을 찾아 최근 주식 시장의 호조세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 자리에 있었어도 주가지수(코스피) 5000~6000은 찍었을 것"이라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지금 여러분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십니까"라며 "주가지수가 5000~6000을 찍는다고 해서 서민의 삶이 나아지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주가가 좋은 것은 이재명 정부 정책 때문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옴으로써 생긴 현상"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까지 정치하고 있었어도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책과 경제의 성공은 증권사 직원이 정하는 게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들이 평가하는 것"이라며 "보수의 재건은 결국 국민의 삶과 함께할 때만 가능하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팍팍한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호흡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친한(한동훈)계 의원들 동행 없이 홀로 보좌진들과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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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상에서 수면 건강 점검"…에이티센스, 3자 협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체신호 기반 의료기술 기업 에이티센스가 약국 IT 통합 솔루션 기업 크레소티 및 비대면 건강 관리 플랫폼 기업 베모와 수면무호흡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티센스의 패치형 수면무호흡 검사기 'AT-SleepHome'(ATP-T200)에 대한 유통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단순한 기기 유통을 넘어 각 기업의 기술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병원·약국 중심의 최적화된 수면 관리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AT-SleepHome은 복부에 부착하는 패치 형태로 호흡 노력 신호를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일간 측정과 추적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지난해 분당서울대학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을 통해 수면다원검사와의 동등한 수준의 검사 성능이 확인됐다. 크레소티는 전국 1만4000여개 병원·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T-SleepHome의 유통과 마케팅을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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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학회서 '엄지척'…최우수 논문상 받은 스타트업 CTO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업 특화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카본식스의 서형주 CTO(최고기술책임자)가 로봇공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국제 로봇 연구 저널 'IJRR'에서 '시즌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of the Season)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JRR은 로봇공학 분야 최고 권위의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학술지로, 논무 게재 자체가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져있다. 특히 '시즌 최우수 논문상'은 해당 시즌 게재작 가운데 가장 우수한 연구로 평가되며, 로봇 연구자에게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이번 수상 논문 제목은 '접촉 신뢰 영역을 통한 능숙한 접촉 풍부한 조작'(Dexterous Contact-Rich Manipulation via the Contact Trust Region)이다. 로봇이 다양한 접촉 상황에서 물체를 정교하게 다루도록 하는 '다접촉 기반 조작' 문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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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세무환경 최적화된 AI 공급…솔로몬랩스, 15억 규모 계약 체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무 AI 솔루션 기업 솔로몬랩스가 미국 현지의 대형 회계법인과 100만달러(약 15억원) 이상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회계법인은 미국 상위 25위권에 속하는 대형 법인으로, 미국 전역에 40여개 이상의 오피스를 기반으로 회계·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3000명 이상의 직원이 개인 소득세 신고서 작성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로몬 AI'를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계약은 솔로몬랩스의 시드투자를 주도한 미국 VC(벤처캐피탈)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의 네트워크를 통해 계기가 마련됐다.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는 솔로몬랩스 이사회에 참여하며, 미국 회계·세무 업계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사와의 접점을 만들었다. 이후 실제 제품 성능과 실무 적용 가능성에 대한 검증 과정이 이어지며 계약으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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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R&D 지원"…씨엔티테크,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일반)'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R&D(연구개발)를 연계해 성장 단계에 진입한 기술 스타트업의 기술개발과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사는 민간 투자와 함께 유망 기업을 추천하고 성장 지원을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씨엔티테크는 누적 스타트업 투자 580개, 누적 투자액 약 1000억원 규모에 육박하는 투자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유망 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후속 투자 연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운영사로 선정됐다. 씨엔티테크는 민간 투자와 정부 R&D 매칭을 결합한 스케일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10억원 이상 투자 기업을 중심으로 스케일업 팁스 매칭을 더욱 강화해 기술 스타트업의 대형 R&D 과제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