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이어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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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마케팅 엔지니어링 기업 NNT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제공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NNT는 자사가 보유한 에이전틱 AI 기반 마케팅 실행 기술을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약 5000명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NNT는 AI 퍼포먼스 광고 소재 생성 솔루션 '그리드(GRYYD)'를 공급한다.
그리드는 단 한 장의 제품 사진만으로 스튜디오급 광고 소재를 5분 내 생성할 수 있는 회사의 AI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창업자들이 고비용 촬영이나 디자인 인력 없이도 메타·틱톡 등 주요 광고 매체에 최적화된 고성능 비주얼 소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서는 관광 기업의 마케팅 AX(AI 전환)를 위한 기술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다. NNT는 '앱·웹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 분야를 담당하며,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 측정이 가능한 데이터 트래킹 환경을 설계하고 마케팅 엔진을 고도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NT는 삼성전자, 현대차 등 글로벌 대기업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한 데이터 인프라 설계 로직을 관광 산업에 최적화해 적용함으로써, 중소 관광 기업들도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그로스(Growth)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경상 NNT 대표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은 NNT의 AI 에이전트 기술이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범용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창업가와 관광 기업들이 마케팅의 기술적 장벽에 부딪히지 않고 본연의 비즈니스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AI 마케팅 엔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NT는 숨고(브레이브모바일) 공동창업자인 조경상 CEO와 네이버·카카오 개발자 출신 윤성준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중심으로, 삼성전자·현대차 등 300개 이상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 마케팅 엔지니어링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