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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기자
미래산업부 송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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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전국 단위 클라우드 대응 체계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이 전국 4대 권역의 기술·영업 조직과 200여개 파트너사 에코시스템(생태계)을 결합해 전국 단위 클라우드 기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케스트로그룹은 현재 대전·광주·대구·부산 등 주요 지역에 지사·사무소를 운영하며, 클라우드 전문 엔지니어와 기술영업 인력을 상시 배치해 기술 검토부터 아키텍처 설계,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그룹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고 있다. 각 권역 전문 조직은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기술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대전은 공공기관 중심의 클라우드 전환과 데이터센터 운영 △광주는 지자체 및 AI 기반 사업 △대구는 제조 산업과 영남권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부산은 금융·물류 분야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수요 등에 대응하고 있다. 오케스트로그룹 계열사 오케스트로는 200여 파트너사와의 협업 체계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기술 지원 구조를 고도화하고, 대규모 전환 사업을 권역 조직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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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탄산오름, 외교부 장관 표창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 보육기업인 탄산오름이 지난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APEC 정상회의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의 기여도와 현장 호응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탄산오름은 제주에서 열린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본행사까지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탄산오름은 회의 기간 동안 국내외 정상과 대표단, 외교 관계자들에게 제주 용암해수로 만든 프리미엄 탄산수를 제공하며 K-푸드와 제주 청정 자원의 가치를 국제무대에 알렸다. 특히 친환경 유리병 패키지와 알루미늄 캡을 사용하고, 제주의 자연을 담은 제품 스토리텔링을 통해 APEC의 핵심 의제인 '지속가능한 미래'와 부합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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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딥러닝, 다각도 CCTV 생활안전 데이터 구축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딥러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5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지원을 받아 '다각도 CCTV 생활안전 데이터'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한국딥러닝이 주관하고 쿠도커뮤니케이션이 참여해 비전·언어 모델(VLM) 기술 기반의 다각도 CCTV 생활안전 데이터 5000건을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전국적으로 CCTV 설치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지능형 CCTV가 단방향 영상 데이터와 객체 라벨링 중심 방식에 머물러 상황을 단편적으로만 인식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상 내 이벤트의 맥락 이해가 어렵고 연속적인 상황 변화나 다수 객체 탐지, 시야 제한에 따른 행위 인식 등에서 제약이 있다는 설명이다. 과제 수행 과정에서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부천시 수요기관을 확보하고 다각도 CCTV 추가 설치를 주도하는 한편 실제 생활안전 시나리오를 반영한 데이터 수집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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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데이, 토스에 '사이드잡' 미니앱 출시… 전문가 부업 시장 선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문가 매칭 플랫폼 커리어데이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서도 사이드잡(부업)을 찾을 수 있는 미니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N잡'을 통해 부수익 창출을 원하는 토스 이용자는 별도의 구인구직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토스 앱 내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기업의 제안을 받거나 공고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여러 플랫폼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전문성을 수익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다. 현재 커리어데이 미니앱에는 △취업·직무 관련 멘토링 △직무 강연 및 외부 세미나 △파트타임 실무 프로젝트 계약 △영상 편집·디자인·콘텐츠 작업 등 다양한 유형의 사이드잡이 마련돼있다. 강경민 커리어데이 대표는 "이번 토스 미니앱 출시는 커리어데이가 추구해온 '전문성 수익화' 비전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지식과 경험이 실질적인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해 전문가 부업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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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 전용 서체 '에이투지체'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전용 서체 '에이투지체'를 개발하고 오는 28일까지 무료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순간을 쓰다'라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서체를 제작했다. 서체를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닌 '브랜드가 말하는 시각 언어'로 정의하고, 다양한 콘텐츠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에이투지체'는 고딕 계열의 서체로 곡선과 사선이 만들어내는 비대칭적 조화가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부드러운 곡선은 도심 속을 유연하게 주행하는 자율주행 이동 경험의 유연함을, 절제된 사선은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끊임없이 전진하는 정교한 기술적 자부심과 미래를 향한 명확한 방향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투지체는 제목과 본문에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총 9종의 굵기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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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이씨-카이스트, 외식 매장용 AI 스마트 오더링 고도화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브이씨가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공학부와 AI(인공지능)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이번 협력은 비브이씨의 스마트 오더링(주문) 플랫폼 '케이오더링(K-ORDERING)'에 AI 혁신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동혁 카이스트 경영공학대학원 연구팀이 공동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기반 주문 예측 및 자동 발주 알고리즘 △실시간 매장 운영 최적화 모델 △고급 수요 예측 및 재고 관리 시스템 △테이블 QR 결제 및 모바일 POS(판매시점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 매장 운영 전반에 걸친 AI 기술 연구를 공동 수행한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매업 점포의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인력 비용을 절감하는 선순환 효과를 실현할 방침이다. 비브이씨가 제공하는 케이오더링은 AI 기반 기능을 고도화한 모바일 POS, 자동 재고 관리, 발주 자동화, QR·모바일 결제, 고객 UX(사용자 경험) 개선 등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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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AICX', 고객 상담·서비스 운영 대행 B2B 사업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리얼트립 자회사 에이아이씨엑스(AICX)가 외부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상담과 서비스 운영 대행을 포함한 B2B (기업과 기업 간 거래)사업으로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AICX는 마이리얼트립의 고객 상담과 운영 업무를 담당하며 연간 거래액 2조원 이상, 연간 예약 건수 600만건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서비스 성장 과정에서 축적한 대규모 고객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는 AI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CX 에이전트'를 자체 개발해 고객 문의 등을 처리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 내부 운영 과정에서 AICX는 AI 챗봇을 통해 전체 문의의 70%를 자동 처리해 왔다. AICX의 B2B 서비스는 각 기업의 서비스 구조와 운영 환경에 맞춰 고객 상담과 운영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이고 표준화된 문의는 AI 기반 AICX 에이전트가 우선 처리하고, 정책 판단이나 예외 대응이 필요한 영역은 전문 운영 인력이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운영 효율과 고객 경험 품질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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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인텔리전스, LLM 기업지침 준수 평가 프레임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BMW 그룹과 협력해 거대언어모델(LLM)의 기업별 맞춤형 정책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프레임워크 '콤파스(COMPASS)'를 공동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생성형 AI와 LLM을 비롯해 이미지·음성·로봇 AI까지, AI가 규정을 어기거나 위험한 일을 하지 않도록 막고 취약점을 점검하는 AI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모델이 기업의 정책과 의도를 벗어나도록 유도하고 이를 검증 및 차단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콤파스는 LLM이 기업별 특정 정책을 얼마나 잘 준수하는지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프레임워크다. 최근 의료·금융·자동차 등 전 산업에서 LLM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기업 내부의 복잡한 운영 지침이나 법적 제약 사항을 AI가 정확히 따르는지에 대한 객관적 지표는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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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투어, 올마이투어닷컴 공식 앱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마이투어가 '올마이투어닷컴'의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마이투어닷컴은 전 세계 약 300만개에 달하는 숙소 상품을 보유한 구독형 예약 플랫폼이다.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별도 마케팅 없이 50만명의 '어썸멤버십' 회원을 확보했다. 구독 회원 1인당 연간 평균 숙박일 수는 7. 8박에 달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앱 출시는 이러한 성장세에 발맞춰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모바일 퍼스트' 전략의 일환이다. 전체 예약의 90% 이상이 모바일 환경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앱 출시를 기다려온 고객들의 니즈(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공식 앱은 숙소 검색부터 가격 비교, 예약 및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알림 기능을 통해 숙소 가격 변동, 예약 확정 현황, 특가 및 혜택 정보를 즉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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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보다 가까운 '앱'…리걸테크 금지한다고 AI에 안 물어보겠나"
AI(인공지능) 등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법률서비스에 접목하는 '리걸테크'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하지 않으면 외국 법률서비스 기업들에게 국내 시장을 잠식당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들이 검증되지 않은 범용 AI 시스템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최이선 한국인공지능지능협회 정책전문위원(변호사)은 9일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AI 시대 리걸테크 정책토론회'에서 "우리가 시급히 깨뜨려야 할 가장 위험한 착각은 '리걸테크를 금지하면 국민들이 법률 영역에서 AI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은 리걸테크 진흥법이 국회에서 표류하는 것과 관련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온 거대한 AI의 파도를 손바닥으로 막으려는 것"이라며 "우리가 검증된 국내 리걸테크를 규제로 묶어두는 사이, 국민들은 이미 '환각 리스크'가 높은 범용 AI에 법률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변호사법은 법률전문가가 아닌 자의 법률행위를 금지한다. 이 때문에 고객에게 직접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AI 서비스는 사실상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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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고민은 만국 공통…'24조 시장'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 새 격전지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업계가 최근 탈모 치료제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설립 7년 차 탈모 치료제 개발 기업 베라더믹스(Veradermics)가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면서, 향후 탈모 치료 분야 스타트업들의 대규모 자금 유치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탈모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3년 88억1000만 달러(약 13조원)에서 2030년 160억 달러(약 24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미국에서만 약 5000만명의 남성과 3000만명의 여성이 유전성 탈모인 안드로겐성 탈모를 겪고 있다. 기존 치료법이 존재하지만 높은 비용과 사용상의 불편함, 부작용, 일관되지 않은 효과 등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움직임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벤처 업계, 탈모 치료제 스타트업에 집중…베라더믹스 IPO 성공━ 6일 글로벌 기업 분석 플랫폼 크런치베이스는 최근 몇 년간 벤처 자금이 탈모 치료제 스타트업으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며, 최근 투자 유치에 성공한 주요 스타트업 10곳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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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경차 평균 가격 476만원… 작년 대비 23%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당근의 중고차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지난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차 평균 거래가격이 지난해 대비 23% 오른 476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당근은 고물가와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유지비가 저렴하고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경차의 경제적 이점이 당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매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구매 속도도 빨라졌다. 경차 매물 평균 거래 완료 기간은 7일로, 전체 차종 평균 12. 4일 대비 5. 4일 짧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일부 경차 신차 출고 지연 여파로 즉시 인수가 가능한 중고 경차 매물이 귀해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차종별(화물차 제외)로 보면 기아 모닝이 전체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쉐보레 스파크가 2위, 현대 그랜저가 3위를 기록했다. 기아 레이(7위)를 포함한 경차 모델의 합산 거래 비중은 전체 거래량의 약 20%에 달했다. 현대 쏘나타(5위)와 사회 초년생의 첫 차로 인기 있는 아반떼(6위)도 이름을 올리며 실용 중심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