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부 응원 2
기자 프로필
송정현 기자
미래산업부 송정현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1808 건
-
"성경도 릴스로 배운다"…토스 출신이 만든 크리스천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성경 속 등장인물과 채팅하고, 성경 내 주요 서사를 숏폼(30초 이하의 짧은 영상)으로 접할 수 있게 릴스(Reels)로 구현했습니다. 성경에 대한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입문형) 서비스입니다. " 미국 소재 크리스천 스타트업 비바디오스의 이민석 대표는 회사를 이렇게 소개했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해 MZ세대가 성경을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하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회사의 특징이다. 이 대표가 이른바 '신앙테크'에 주목한 배경에는 시장의 크기와 성장 가능성이 있다. 전 세계 기독교인 수는 약 26억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영성 웰니스 앱 (명상·기도·신앙 기반 디지털 서비스) 시장은 2024년 21억6000만달러(약 3조2594억원) 규모로 집계됐으며, 2033년에는 73억1000만달러(약 11조307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
혁신의 상징이 된 대가?…샘 올트먼, 왜 화염병 공격 대상이 됐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혁신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AI(인공지능) 창업가가 사회적 표적이 되면서 실리콘밸리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 자택을 겨냥한 화염병 공격을 계기로 정치권과 테크 업계 안팎에서는 AI를 둘러싼 불안과 반감이 실제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피의자가 소지한 문건에 올트먼뿐 아니라 다수 AI 기업 CEO와 이들 기업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이름, 자택 주소까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현재 미국 정치권과 테크 업계, 반(反)AI 진영은 이번 사건의 배경과 원인을 두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다. 다만 AI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한층 첨예해졌다는 점은 분명해지면서 국내외 벤처·스타트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인간 대 AI' 구도가 부른 역풍…"누가 불안을 키웠나"━17일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올트먼 오픈AI CEO 자택에 화염병을 투척한 뒤 회사 본사에도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이 살인미수와 방화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
"AI·로봇·에너지 '아이언맨' 스타트업이 시장 선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대표는 교보악사자산운용, BNK자산운용, KTB PE,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한국가치투자를 거쳐 현재 오라클벤처투자에서 벤처투자를 이끌고 있다. AI(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를 선호하며, 시드 단계부터 M&A(인수·합병)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쳐 투자하고 있다. 투자 판단에서는 기업의 라이프사이클이나 산업군보다 △시장 내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있는지 △이를 실현할 기술적 차별성을 갖췄는지 △해당 과업을 수행할 역량을 보유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역시 AI와 로봇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산업의 편중이 심하다. 산업혁명이 시대를 바꾼 것처럼, 지금은 마차를 끌 것인가 자동차를 탈 것인가 보다 더 거대한 변혁의 시대에 있다.
-
"AI 시대, 스포츠와 헬스케어·콘텐츠 융복합 시너지 커질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박수정 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은 2020년부터 한국모태펀드 스포츠계정을 맡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스포츠계정 모태펀드는 스포츠산업 분야의 유일한 정책펀드다. 2015년부터 자펀드 결성을 시작해 현재까지 24개, 총 2665억원 규모의 스포츠 분야 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2020년 이후에는 기존 일반펀드 외에도 초기기업 투자용 출발펀드, 스포츠서비스 특화형 스포츠프로젝트펀드, 수출 중심의 스포츠전략펀드, 스포츠 AI(인공지능) 테크 펀드 등 신규 펀드를 잇달아 조성하며 스포츠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스포츠펀드는 일부 구주투자도 주목적으로 인정하게 제도를 개편했고, 이는 회수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AI시대에 스포츠 분야는 헬스케어와 콘텐츠 분야 등 타분야와 융복합으로 인한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스타트업 투자 기준은 '좋은 팀 + 증명된 숫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박상천 디티앤인베스트먼트 수석팀장은 연세대 전기전자 박사과정을 거쳐 LG전자에서 무선통신칩 개발을 맡은 딥테크 분야 전문가다. 디티앤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해 현재는 딥테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올리브인터내셔널, 에이디디에스 등 뷰티 분야에 심도있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올해는 AI(인공지능)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세계와 결합되는 'AI+X' 영역에 주목하고 있다. 제조·의료·식품 등 실물 산업에 AI가 본격적으로 침투하면서 하드웨어와 도메인(분야) 지식을 겸비한 창업자들이 오히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시기가 왔다고 본다. 기술 자체보다 '이 기술로 누가, 어떤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가 투자 판단의 핵심이 되고 있다. -올해 벤처투자 업계의 주요 이슈는? ▶LP(펀드 출자자)들의 회수 압박이 강해지면서 VC(벤처캐피탈)들도 포트폴리오 관리와 후속 투자 기준을 한층 엄격하게 가져가는 분위기다.
-
"양자컴퓨팅은 AI산업 발전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시너지 기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노경욱 iM투자파트너스 전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사모펀드(PE), 자산운용사 등을 거쳐 벤처캐피탈(VC) 심사역으로 활동 중인 투자 전문가다. 글로벌 리서치를 기반으로 향후 5년 내 부상할 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 현재 주목하는 분야는 AI(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우주항공 등이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씨너지, 디토닉, 에버온, 빈센 등이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AI 관련 기술 전반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술, 산업별 특수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버티컬 AI, 그리고 AI 기술 발전에 따라 함께 고도화해야 하는 보안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자컴퓨팅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다.
-
"온디바이스 AI·반도체 설계… 데이터 처리 효율화 기술에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김혜원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상무는 일본계 VC(벤처캐피탈)인 자프코인베스트먼트코리아에서 투자 경험을 쌓은 뒤, 현재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VC투자본부에서 테크 기업 투자와 사후관리를 맡고 있다.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반도체,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그로스 스테이지(Growth Stage) 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다. 최근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나비프라, 그렙, 인투코어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최근에는 AI 인프라,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설계 및 데이터 처리 구조를 효율화하는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 이후 연산 비용과 데이터 처리 효율성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이를 개선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기술이 핵심 투자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
"기술력뿐 아니라 시장에서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스타트업을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김철수 삼천리인베스트먼트 상무는 한화인베스트먼트, 패스파인더에이치, NH벤처투자를 거쳐 현재 삼천리인베스트먼트에서 벤처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2024 IBK혁신 삼천리뉴그린테크투자조합'의 대표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며, 에너지·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K-커머스, AI(인공지능) 융합 산업까지 폭넓게 보고 있다.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시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해왔으며, 최근에는 에너지, 기후테크 영역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타파스미디어, 아이아이컴바인드, 우듬지팜,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 등이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최근에는 에너지·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폐기물 재활용, 전력 인프라 등 기후테크에 주목하고 있다.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K-뷰티, K-푸드 등 해외 수출형 소비재 스타트업에도 관심이 크다.
-
택배 싣고 달리는 로보트럭…라이드플럭스, 유상 화물운송 시대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도심 일반도로를 포함한 장거리 구간의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기점으로 라이드플럭스의 사업 방향은 B2G(정부 대상 실증)에서 B2B(기업 간 거래)로 전환된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번 허가를 통해 서울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와 충북 진천 물류센터를 잇는 112㎞ 구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상업 화물 운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관련 물류 기업과 정기 운송 계약을 맺고, 해당 구간에서 택배 화물을 실은 유상 화물운송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라이드플럭스는 11톤 화물을 적재한 25톤 대형 로보트럭으로 해당 구간에서 조작 개입 없이 주행을 마치는 '완전 무개입'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로보택시 실증을 통해 축적한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미들마일 화물운송 현장에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허브 투 허브(Hub-to-Hub)' 물류 서비스의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한 사례다.
-
코스포, 피지컬 AI·방산협의회 띄운다…신규 이사진 5인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AX(AI 전환) 시대를 맞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할 신규 이사진을 보강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코스포는 지난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피지컬 AI, 자율주행, 방산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에서 주요 스타트업 대표 5인을 신규 이사 및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 새롭게 합류한 이사진은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 △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 △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 등이다. 코스포는 새롭게 합류한 이사진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스포 내에서 산업협의회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는 전국 900개 이상의 생산 현장 실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PoC(기술검증)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곧 출범할 코스포 내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주도할 예정이다.
-
서울바이오허브, 보건·의료 스타트업 10곳 북미 시장 진출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 전략 거점인 '서울바이오허브'가 올해 보건·의료 창업기업 북미 시장 진출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북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서울 소재 보건·의료 분야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10개사를 선정한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다. 올해 사업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SCIDR(스탠포드 혁신·디자인 연구센터)와 MOU(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현지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탠포드 대학 디스쿨(d. school)·의대·경영대학원의 다학제 전문가와 연계해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준비, 스탠포드 현지 워크숍, 사후 관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북미 시장 적합성 사전 진단과 GTM(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시작으로, 현지에서 1대1 전문가 멘토링과 유저(사용자)·실무진 심층 인터뷰를 통한 시장 검증을 거친다.
-
"AI 활용해 비용 절감·생산성 개선하는 스타트업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김승현 신한벤처투자 이사는 13년차 벤처투자 심사역이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및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설립 멤버를 거쳐 신한벤처투자에서 대표 펀드매니저를 역임하고 있다. 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온 경험이 풍부하며, 60여건의 투자 집행을 통해 성장 단계별 다양한 투자 경험을 쌓아왔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트래블월렛 △호갱노노 △스토어링크 △크리에이트립 △스탁키퍼 △미스터아빠 △쿼드마이너 △마크비전 △올거나이즈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산업 전반에 도입되고 있는 AI(인공지능)의 경우, 단순히 기술 자체보다 이를 통해 실제 비용 절감이나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AI 인프라와 버티컬(산업 특화) AI를 중심으로 산업 내 효율 개선을 구체적으로 검증하고 매출 성장 가능성을 시현하는 B2B(기업간 거래) 솔루션 기업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