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즈 '기픈', 와디즈 펀딩 성료…북미 아마존 진출 시동

부스터즈 '기픈', 와디즈 펀딩 성료…북미 아마존 진출 시동

송정현 기자
2026.08.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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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스터즈
/사진제공=부스터즈

코스닥 상장사 FSN(1,380원 0%) 자회사 부스터즈의 스킨 브랜드 '기픈'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1억원 이상의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커머스 채널 입점과 북미 아마존 진출을 추진한다.

5일 부스터즈에 따르면 기픈은 국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누적 펀딩액 1억원 이상을 조달했다. 이는 목표 금액 대비 2만773%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또 1480명의 서포터가 참여해 초기 고객 기반을 확보했으며, 브랜드 운영에 활용할 소비자 후기와 반응 데이터도 쌓았다.

부스터즈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단순한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쟁력 검증과 초기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한 과정으로 활용했다. 체험단 운영부터 실제 구매, 후기 축적까지 소비자 검증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고객 데이터와 피드백은 향후 제품 개선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스터즈는 이번 펀딩을 통해 확인한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기픈의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국내 주요 커머스 채널 입점을 추진하는 한편, 북미 시장에서는 아마존 공식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자사몰 프리 론칭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와 소비자 반응을 사전에 검증한 뒤 이를 실제 판매 전략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부스터즈 관계자는 ""이번 펀딩을 통해 확보한 고객 데이터와 리뷰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커머스 채널과 북미 아마존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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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기자

안녕하세요. 미래산업부 송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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