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박스, '인천 물류AX 얼라이언스' 합류... '물류산업 AX 협력'

아워박스, '인천 물류AX 얼라이언스' 합류... '물류산업 AX 협력'

김태윤 기자
2026.10.01 17:1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인천 물류AX 얼라이언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아워박스
'인천 물류AX 얼라이언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아워박스

풀필먼트·물류 서비스 기업 아워박스(대표 박철수)가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 물류AX(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물류 AX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상용화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이번 얼라이언스는 물류산업과 AI 기술의 접목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다. 물류 현장 AX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천을 글로벌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얼라이언스의 운영 방향과 중장기 로드맵이 발표됐다. 아워박스는 물류 AX 신기술의 현장 적용,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화 등을 진행하는 '기술실증·상용화 분과'에 참여한다.

회사 측은 "풀필먼트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물류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 중심의 실증 과제 발굴과 상용화를 위한 협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는 "이번 얼라이언스는 물류 현장의 수요와 AI 기술을 연결하고, 기술 실증과 상용화를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물류 AX 사례를 만들겠다"고 했다.

아워박스는 자체 개발한 통합물류시스템 '샵메이트'(#MATE)를 기반으로 주문관리시스템(OMS)과 창고관리시스템(WMS)을 운영하며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