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곡 등 2차 보금자리 발표
상대적으로 크게 낮은 분양가로 '로또 주택'이라고까지 불리는 보금자리 주택의 2차 지구들도 발표됐다. 국민들의 관심 속에 정부는 기존 국민임대단지 15곳도 보금자리로 전환하기로 했다.
상대적으로 크게 낮은 분양가로 '로또 주택'이라고까지 불리는 보금자리 주택의 2차 지구들도 발표됐다. 국민들의 관심 속에 정부는 기존 국민임대단지 15곳도 보금자리로 전환하기로 했다.
총 27 건
서울 강남과 서초, 하남미사와 고양 원흥 등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4곳에 대한 만4천 가구 청약이 모두 마감됐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6일부터 어제까지 6천 가구 일반공급에는 모두 만9천 명이 신청해 평균 3.2대 1을 기록했습니다. 하남 미사지구는 지역우선공급분에서 15가구가 최종 미달돼, 수도권 청약저축 가입자 몫으로 전환됩니다. 이달 7일 국가유공자 등 특별공급으로 시작된 보금자리 시범지구 청약엔 만 4천 가구 모집에 모두 5만 9천 명이 청약했습니다. 당첨자는 다음달 11일 발표되고, 국토부는 12일부터 18일까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평면구조와 인테리어, 마감재 등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해 주택 설계 때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남권 '고액납입자만의 리그'…기회조차 없어 -지역우선 30% 일률적용 '허점' 당해지역 미달사태 약 한달 간 진행된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지난 7일 국가유 공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무주택세대주 5년 이상 청약저축 1순위 일반공급 접수가 진행됐다. 현재까지 집계된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접수결과를 통해 공급제도와 방식 등 문제점은 없는지 짚어봤다. ◇저축액 1200만원 이하 "강남권 꿈도 꾸지마"=예상대로 강남권의 인기가 거셌다. 지난 26일 일반공급 사전예약 첫날 서울강남, 서초 2개 지구 신청자가 모집물량을 넘어 마감됐다. 서울 강남은 560가구 모집에 1812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3.2대 1, 서울 서초는 340가구 공급에 809명이 접수, 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남권 당첨이 납입액 2000만원으로 예상된 대로 접수기준 1200만원의 2배가 넘는 2500만원 납입자도 신청했다. 27일 800만원 이상 납입자는 강남권 청
이달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해양부는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실적이 총 4만701가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9538가구)보다 108%나 증가한 것이다. 수도권의 이달까지 누계실적은 16만6726가구로, 전년(21만7190가구) 대비 77% 수준이다. 특히 수도권의 10월 분양물량은 3만440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3889가구)보다 148%% 늘었다. 이처럼 분양 물량이 급증한 것은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물량(시범지구 1만4295가구)이 포함돼서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9159가구로 56%를 차지했고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남 2093가구(33%), 울산 1314가구, 대구 1228가구 순이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3만3201가구, 임대주택 3615가구, 재건축·재개발 3885가구 등이다. 올 1~10월 전국 주택물량은 16만6726가구로 전년 동기(21만7190호)의 77%에
< 앵커멘트 > 보금자리주택 일반공급이 예상을 깨고 이틀 째 신청자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2차 공급분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탓도 있지만 공급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유진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주변 시세보다 절반가까이 저렴한 분양가로, 당첨만 되면 로또라 불리는 보금자리주택. 하지만 특별공급 사전예약 미달에 이어, 일반 공급 1순위에서도 1277가구가 미달됐습니다. 최근 2차 공급계획이 나오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져 청약을 망설이게 한 점이 1차적 이유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양지영/ 내집마련정보사 리서치팀장 "아무래도 2차 보금자리도 그렇고 앞으로 나올 보금자리 주택이 입지 여건 좋은 것에 더 나올 것이란 기대감 때문에 이런 결과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대상자가 10년 이상 청약저축 가입자들인데 기회가 한 번밖에 없다 보니 아껴서 청약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프리미엄, 이른바 '돈 되는 곳'에 만 청약하려
정부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보금자리주택지구와 수도권 2기 신도시에서 25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 국토해양부는 국세청, 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 투기단속반이 서울 강남·서초, 고양원흥, 하남미사 등 1차 보금자리주택지구에 대한 부동산 투기 및 불법행위를 단속한 결과 모두 11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투기 유형은 비닐하우스내 가건물 설치 7건, 불법 건축 및 불법형질 변경 3건, 토지거래허가 위반 1건 등으로 지자체와 협조해 원상복구 명령, 철거 등을 조치하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 19일 발표된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에 대해서도 즉시 항공사진 및 비디오 촬영을 통해 증빙자료를 확보하고 합동단속반이 단속을 진행 중이다. 이와 별개로 해당 지자체들은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등으로 6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철거 및 고발 등의 처분을 완료했거나 처분 중이다. 신도시투기대책반도 위례신도시 등 6개 신도시를 중심으로 영업보상 및 생활대책용지
일반공급 사전에서 초기 대거 미달 사태를 맞은 수도권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고양 원흥지구와 하남 미사지구가 2차지구의 유탄을 맞았다는 지적이다. 이는 정부의 2차 지구 발표이후 청약통장 장기보유자들이 전략을 수정했기 때문이란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실제 2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고양 원흥과 하남 미사지구는 지난 26일 일반공급 사전예약 첫날 신청자수가 배정물량의 각각 10분의 1 수준에 그쳤다. 공급물량을 훌쩍 넘어 마감된 강남이나 서초 등과는 대조를 이뤘다. 전문가들은 최근 발표된 2차 보금자리 지구의 입지가 1차 보다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 만큼 강남권이 아닌 고양 원흥과 하남 미사는 오히려 메리트가 반감됐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 19일 서울 강남의 세곡과 내곡, 경기에서는 부천 옥길과 시흥 은계지구, 구리 갈매지구와 남양주 진건지구를 각각 보금자리 2차지구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구리 갈매지구나 시흥 은계 같은 경우 1차 지구인 고양이나 하남에 비해 도심
올 하반기 부동산시장의 최대 핫이슈는 뭐니 뭐니 해도 보금자리주택이다. 이달 1차 시범지구의 사전예약이 열기를 띠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 6곳이 추가 발표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데 모으고 있다. ◆2차 보금자리는 어떤 곳 국토해양부는 10월19일 서울 내곡, 서울 세곡2, 부천 옥길, 시흥 은계, 구리 갈매, 남양주 진건 등 6곳(889만7000㎡)을 보금자리주택 2차지구로 새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지구에는 보금자리주택 3만9000가구와 민간주택 1만6000가구 등 총 5만5000가구가 공급된다. 올 연말 지구지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사전예약으로 분양되며 2013년 상반기 입주할 예정이다. 지구별로는 ▲서울 내곡 5000가구(이하 보금자리 4000가구) ▲서울 세곡2 5000가구(4000가구) ▲부천 옥길 8000가구(5000가구) ▲시흥 은계1만2000가구(9000가구) ▲구리 갈매 9000가구(6000가구) ▲남양주 진건 1만6000가구(1만100
수도권 4곳과 지방 11곳 등 15개 국민임대 단지가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전환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수원 호매실과 시흥 장현지구, 양산 사송지구 등 15개 국민임대 단지를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전환해 11만 3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지방에서도 보금자리주택이 처음으로 공급됩니다.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전환되면, 기존에 50% 이상이던 임대주택 비율이 35% 이상으로 낮아지게 돼 분양주택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 임대주택도 영구임대와 분납형임대 등 소득수준과 선호도에 맞게 다양화됩니다.
"수도권에 보금자리주택 2.5차 지구가 나왔다." 정부가 4곳의 수도권 국민임대단지를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키로 하면서 이들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급 물량도 지난 19일 발표된 2차지구와 비슷해 사실상 '2.5차 지구'에 해당된다. 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수도권 4개 단지(5만3406가구), 지방 11개 단지(6만455가구) 등 총 15개 국민임대주택단지가 오는 27일자로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된다. 수도권 해당 단지는 수원 호매실·시흥 장현·화성 봉담2·고양 향동 등 총 4곳. 특히 기존 시범·2차지구 10곳과 마찬가지로 서울 접근성이 좋은 편이어서 상대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2차 지구는 서울 도심에서 최장거리가 21㎞였지만 이번에 전환된 단지 중 가장 먼 곳은 화성 봉담2로 35㎞ 떨어져 있다. 총 공급물량은 5만3406가구로 최근 발표된 2차 지구(5만5000가구)와 비슷하다. 사업 진행이 가장 빠른 수원 호매실지구부터 내년 하반기 중 분양을 시작할 예정
정부가 2차지구까지 발표한 보금자리주택이 인기를 끌면서 앞으로 선정될 추가 보금자리 예정지가 어디로 결정될 지 관심을 모은다. 26일 국토해양부와 관련기관에 따르면 정부는 8·27대책을 통해 수도권 보금자리주택 공급을 당초 40만가구에서 60만가구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는 오는 2012년까지 총 32만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60만가구는 도심재개발지역(8만가구)과 신도시 등 택지지구(20만가구)에 짓는 물량을 합한 수치다. 이 중 1차지구인 하남 미사·고양 원흥·강남 세곡·서초 우면에 5만5000가구가, 2차인 구리 남양주·부천 시흥·강남 세곡2·서초 내곡 등에 역시 5만5000가구가 각각 들어선다. 이들 물량이 확정됨에 따라 전체 60만가구 가운데 49만가구가 남아 있다. 1·2차 보금자리지구가 대부분 그린벨트 해제지역인 점을 고려하면 49만가구 중 21만가구 가량이 그린벨트 해제 물량으로 남아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미 발표된 하남
보금자리주택은 시세의 50~70%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로또아파트'인 만큼 청약조건이 까다롭다. 노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인터넷 청약으로만 접수하는데다 처음으로 1~3지망까지 다지망 신청이 가능해 청약자들은 사전에 꼼꼼히 살펴 청약에 나서야 한다. 청약자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사안들을 질의응답식으로 정리해 본다. -청약자격은? ▶ 보금자리주택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당해지역 또는 수도권 거주자 △무주택세대주 △청약저축가입자여야 한다. 청약저축 납입인정 금액을 기준으로 당첨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저축금액이 많을수록 당첨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만 분양가상한제 주택 당첨사실이 있는 자는 재당첨 제한 기간내 청약이 불가능하고, 서울 강남·서초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과거 5년 이내 당첨사실이 있는 가구는 1순위에 청약할 수 없다 - 사전예약 일정과 방법은? ▶ 26일은 청약저축 1순위자로 1200만원 이상 납입자, 27일은 800만원 이상 납입자, 28일은 60회 이상
일반공급은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지만 노령자 등 인터넷 사용 불가자에 한해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며 서울 강서구 화곡6동 KBS 88체육관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 보금자리주택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신청자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6시까지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가양역에서 30분 간격으로 체육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인터넷 청약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인터넷으로 청약하려면 우선 본인 신원 확인을 위해 개인용 공인인증서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은행 등 금융사 홈페이지 접속 또는 방문을 통해 발급해 둬야 한다. 공인인증서는 5대 인증기관(금융결제원, 증권전산원, 한국정보인증원, 한국전자인증, 한국무역 정보통신)의 공인인증서를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 청약을 하려면 해당 접수일에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은 뒤 보금자리주택 인터넷 홈페이지(www.newplus.go.kr)에 접속해 절차를 밟으면 된다.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