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4곳과 지방 11곳 등 15개 국민임대 단지가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전환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수원 호매실과 시흥 장현지구, 양산 사송지구 등 15개 국민임대 단지를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전환해 11만 3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지방에서도 보금자리주택이 처음으로 공급됩니다.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전환되면, 기존에 50% 이상이던 임대주택 비율이 35% 이상으로 낮아지게 돼 분양주택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 임대주택도 영구임대와 분납형임대 등 소득수준과 선호도에 맞게 다양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