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인사 단행
삼성그룹의 대규모 인사와 경영진 변화, 3세 경영체제 전환 등 주요 재계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인물별 역할 변화와 사업부 개편, 신임 사장단의 면면까지 깊이 있게 다룹니다.
삼성그룹의 대규모 인사와 경영진 변화, 3세 경영체제 전환 등 주요 재계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인물별 역할 변화와 사업부 개편, 신임 사장단의 면면까지 깊이 있게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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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장단 인사가 15일 단행되면서 곧이어 있을 조직 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직 개편은 제품(DMC)와 부품(DS)의 양 부문 체제가 없어지고, 10개 사업부가 7개 사업부로 재편되는 방안이 유력하다. DMC 부문을 맡던 최 사장이 이윤우 부회장이 맡던 DS 부문을 포함해 전 사업부를 총괄하게 되면서 올해 초 가동했던 '양 부문' 체제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됐다. 대신 각 부문 밑에 있던 개별 사업부의 독립 경영 체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양 부문제나 이전의 총괄 체제에서는 각 사업부장들 위에 부문장이나 총괄 사장들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중간 총괄 책임자 없이 각 사업부장들이 바로 최고경영자와 바로 연결되는 구도다. 각 사업부장들의 재량권이 넓어지는 동시에 최고경영자인 최 사장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10개인 사업부가 어떻게 7개 사업부로 바뀔지도 관심사다.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이날 사장단 인사 브리핑 후 "삼성전자는 7개 사업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15일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기업의 3대 'C레벨' 중 하나인 COO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경영에 돌입하게 됐다. 이로써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주요 그룹의 3세대 경영체제의 전환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은 이날 공식적인 승진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인사 주요특징 설명자료를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최지성 사장(CEO), 윤주화 사장(CFO)과 함께 이재용 전무를 부사장 승진과 함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키로 했다고 밝혔다. COO의 역할은 내부 사업간 이해관계 조정과 글로벌 고객의 니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신임 부사장이 지난 2007년 1월에 맡았던 CCO(최고고객책임자)의 경우 글로벌 선진 외국기업들에만 있던 직책으로 국내에 흔치 않았던 데 반해 COO의 경우 국내
"파격인사를 배제하고 원칙을 지켰지만, 무게 중심은 이동했다." 15일 단행된 삼성 사장단 인사에 대한 평가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 대주주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전무가 1년 8개월의 '백의종군'을 끝내고, 최고운영 책임자(COO)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1991년 삼성전자 입사 후 19년만에 삼성 경영의 전면에 나섰다. ◆COO직 맡은 이재용 신임 부사장=이재용 신임 부사장은 삼성의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의 'C레벨(CEO, CFO, COO)' 중 하나인 COO라는 중책을 맡으면서 경영전면에 나서게 됐다. 지난 2007년 최고고객책임자(CCO)에서 물러난 이후 1년 8개월만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난 2007년에 맡았던 CCO는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을 관리하는 해외근무 성격이 짙었다면 이번에 맡은 COO는 CCO의 역할을 포함해 삼성전자의 주요 운영사항 등 안살림과 내부 사업간 이해관계 조정 등 역할의 폭이 넓어졌다. 주요 경영회의 등에서 CEO 및 CFO와 함께 COO
15일 실시된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는 최지성 사장을 정점으로 사업부 중심의 빠르고 효율적인 조직을 구축하는데 역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월 이후 삼성전자를 이끌었던 이윤우 부회장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세대교체의 의미도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의 핵심은 '최지성 체제'의 출범으로 요약된다. 최 사장은 이날 인사에서 세트와 부품을 망라해 전 사업부를 총괄하는 최고경영자(CEO)에 선임됐다. 부품 부문장과 CEO 역할을 맡았던 이 부회장은 이사회 의장직을 맡아 대외 관계 등을 지원하게 돼 일선 업무에서는 사실상 물러나게 됐다. 최 시장은 올해 초 사장단 인사에서 정보통신과 디지털미디어를 총괄하는 전체 완제품(DMC) 부문장을 맡으면서 '차기 CEO'로 입지를 굳힌 바 있다.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최 사장은 세트, 부품 전 사업을 직접 관장해 부품과 세트간 시너지를 최대화할 것"이라며 "스피드와 효율을 바탕으로 한 경
15일 삼성그룹 사장으로 승진한 10명을 보면 평균 연령이 53.7세였다. 10명 가운데 6명이 서울대 출신으로 나타났다. 이날 삼성 사장단 인사에서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53)과 조수인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사장(53), 이상훈 삼성전자 사업지원팀장(54),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51), 박상진 삼성디지털이미징 사장(56), 김상항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54), 김석 삼성투신운용 사장(55),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사장(55),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 사장(55), 김상균 삼성법무실장(51) 등 10명이 각각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가운데 박상진 사장이 56세로 나이가 가장 많았으며, 김기남, 김상균 사장이 나란히 51세로 가장 적었다. 올 초 사장단 인사에서 최연소 사장 승진자였던 윤순봉 삼성석유화학 사장(53세)보다 두 살이 낮아졌다. 김석, 박기석, 정기영 등 3명 사장이 55세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는 등 50대 초중반이 대세를 이뤘다
미국 GE에서 에너지 전문가로 활동한 경력을 가진 최치훈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장(사장)이 삼성SDI 대표이사로 합류하면서, 삼성SDI이 표방하는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5일 삼성 사장단 인사에 따르면 최치훈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장이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동한다. 최 신임 삼성SDI 사장은 미국 터프츠대에서 경제학 학사 및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받은 후 1988년 GE 한국지사에 입사하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이후 2000년 GE 미국 인터넷캐피털그룹 아시아담당 사장으로 임명됐으며, 특히 2001년부터 5년 동안 GE에너지 서비스부문 전 세계 영업총괄 사장으로 활동하면서 GE 내 에너지사업부문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그는 2006년 GE에너지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으로 이동한 후 이듬해 삼성전자에 합류했다. 삼성전자에서 1년 여 동안 고문직을 수행한 최 사장은 지난해 5월 삼성전자 디지털프린
김순택 삼성SDI 사장이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으로 이동하면서 태양광과 바이오 등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신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5일 삼성 사장단 인사에 따르면 김순택 삼성SDI 사장이 부회장 승진과 함께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으로 이동한다. 김순택 부회장은 49년 7월 17일 경북 출생으로 경북고와 경북대 경제학 학사를 거쳐 1972년 삼성그룹에 입사하면서 삼성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김 부회장은 삼성 입사 초기 제일합섬을 거쳐 1978년부터 삼성그룹 회장비서실로 이동했다. 김 부회장은 이후 비서실 운영팀 상무, 경영지도팀장, 비서팀장, 경영관리팀장, 실장보좌역 부사장 등 20년 가까이 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하면서 삼성그룹 내 실세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1997년 이후 삼성중공업 건설기계부문 대표 및 삼성그룹 미주 본사 대표 등을 거친 후, 99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여 동안 삼성SDI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다.
'디지털 보부상'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이 삼성전자 호의 '키'를 잡았다. 최 사장은 15일 단행된 삼성 사장단 인사에서 삼성전자의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돼 세트 부문과 부품 부품을 총괄하게 된다. 부품 부문과 CEO 역할을 맡았던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사회 의장직을 맡아 대외 관계 등을 지원하고 CEO 역할에서는 물러난다.
삼성이 승진 12명을 포함해 총 23명 규모의 201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순택 삼성SDI 사장이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 부회장, 최도석 삼성카드 사장이 삼성카드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COO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최지성 사장이 단독 CEO에 올랐으며, 이윤우 부회장은 대표이사로서 이사회 의장 역할만 맡게 된다. 부회장 승진자 2명을 포함해 사장승진자 10명, 이동 소속업무 변경 11명 등 23명 규모의 인사가 실시됐다. 다음은 인사 명단. 삼성전자 신종균 부사장-무선사업부 사장 삼성전자조수인 부사장-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사장 삼성전자김기남 부사장-삼성종기원 사장 삼성전자이상훈 부사장-사업지원팀 사장 삼성전자박상진 부사장=삼성디지털이미지 사장 삼성생명 김상항 부사장=삼성생명 자산운용 부문장 사장 삼성증권 김석 부사장-삼성투신운용 사장 삼성엔지니어링 박기석 부사장-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삼성경제연구소 정기영 부사장-삼성경제연구
일상적인 경영관리, 사업부간 업무 조정 등 맡는다. 이재용 부사장의 경우 최고고객관리(CCO) 맡으면서 글로벌 해외 스테이크홀더들 니즈에 대응하는 역할 해왔다. 그런 역할 계속한다. 최고운영책임자(COO) 처음 생겼다. 서구 기업에는 대부분 COO 직책이 있다. -이인용 삼성 부사장 사장단 인사 관련 브리핑
2010년 삼성 사장단 인사 내정자 발표 주요 계열사 사장단 교체, 경영진 면모 일신 - 혁신과 도전을 선도할 수 있는 패기있는 인물 중용 - 회사위상을 강화하고 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한 부사장 대거 승진 삼성은 12.15일(화) 승진 12명을 포함한 총 23명 규모의 201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내정, 발표하였음. 각 회사별로 발표된 사장단 인사 내용을 종합해 보면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10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11명 등 총 23명 규모의 인사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음. ▲ 승진 내정자 부회장 승진 내정 ·삼성SDI 김순택 대표이사 사장 →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 부회장 ·삼성카드 최도석 대표이사 사장 → 삼성카드 대표이사 부회장 o 사장 승진 내정 ·삼성전자 신종균 부사장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조수인 부사장 →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사장 ·삼성전자 김기남 부사장 →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사장 ·삼성전자 이상훈 부사장 → 삼성전자 사업지원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겸 DS 부문장-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최지성 DMC 부문 사장-삼성전자 대표 이사 사장 삼성전자 윤주화 감사팀장-삼성전자경영지원실장 사장 삼성전자 최치훈 디지털프린팅사업부장-삼성SDI 사장 삼성전자 권오현 반도체사업담당 사장-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장 사장 삼성엔지니어링 정연주 사장-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겸 건설부문장 삼성물산 이상대 부회장 겸 건설부문장-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 삼성중공업 김징완 대표이사 부회장-삼성중공업 부회장 삼성전자 이상완 종합기술원장-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 삼성투신운용 강재영 사장-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 일본본사 이창렬 사장-삼성사회봉사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