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학력논란 '시끌'
타블로의 학력 논란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와 진실 공방, 네티즌 반응, 공식 확인 과정 등을 다루는 뉴스 코너입니다. 학력 위조 의혹부터 입학 및 재학 확인, 사회적 파장까지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타블로의 학력 논란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와 진실 공방, 네티즌 반응, 공식 확인 과정 등을 다루는 뉴스 코너입니다. 학력 위조 의혹부터 입학 및 재학 확인, 사회적 파장까지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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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30,본명 이선웅)가 학력위조 논란이 마무리되면서 그를 비난하던 네티즌 여론이 돌아서는 분위기다.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 끊임없이 게재되던 악성 댓글도 점차 줄면서 이제는 타블로를 믿자는 입장으로 변하고 있다. 악의적 글을 게재하던 일부 네티즌들은 글을 자진삭제하며 타블로를 옹호했다. "의심했던 사람들 사과하자", "저렇게까지 증명했으면 믿어야 하는 것 아니냐", "타블로 마음고생 했다"는 등 타블로를 지지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한국인의 냄비근성으로 보는 이도 적지 않다. "네티즌들은 자기 생각과 달라도 분위기에 휩쓸려 우르르 달려들다가, 진실이 밝혀지면 재빨리 식는 냄비 같다. 무조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성향과 냄비근성이 만나면 한 사람이 당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며 한 네티즌은 11일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학력을 인정하지 않는 네티즌도 있다. 타블로의 학력위조를 주
“결백한 사람들이 더이상 (사이버 문화의) 익명성에 기댄 악의적인 언어 폭력에 희생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수 타블로(30·본명 이선웅·사진)가 10일 자신을 둘러싼 학력 위조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는 이날 본지에 “증거(evidence)가 아닌 사실(fact)”이라며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재학 시절 성적표를 공개했다. 중앙일보 영어신문인 중앙데일리를 통해서다. 이 성적표엔 그가 1998년 9월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해 2001년 4월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2002년 4월 석사 학위를 받기까지 취득한 학점과 성적이 모두 기록돼 있다. 타블로는 “스탠퍼드 대학의 코터미널(co-terminal) 프로그램을 통해 3년 반 동안 학·석사 과정을 모두 마쳤다”고 설명했다. 일부 네티즌은 석사 논문 목록 등이 없다며 그의 학력에 의혹을 제기해왔다. 그는 “(코터미널은) 매 과목마다 20쪽 정도 분량의 페이퍼를 제출하며 (한 권으로 정리된) 별도의 논문은 출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30,본명 이선웅)가 1996년이 아닌, 1998년 스탠퍼드대학교 영문과에 입학한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내 관련기관에 재의뢰해 9일 발급받은 학력인증서에는 '대니얼 선웅 리(Daniel SeonWoong Lee)'가 1998년부터 9월 스탠퍼드대 영문과에 입학, 2001년 4월 학사를 취득한 후 2002년 4월 석사학위를 받았다는 사실이 기재돼 있다. 이 기관은 "요청한 재학기간 문의에 대해 명확히 한다. 스탠퍼드대학교로부터 제공받은 갱신된 학력인증서를 첨부한다"며 이 같은 학력인증서를 이메일로 발송했다. 이 학력인증서에 기재된 타블로의 영문 이름과 1980년 7월 22일의 생년월일은 실제 타블로가 공개한 프로필과 일치한다. 타블로가 주장해온 스탠퍼드대 입학년도와도 같다. 한편 이 기관은 7일 대니얼 선웅 리가 1996년 9월 스탠퍼드대 영문과에 입학했다는 인증서를 보낸 바 있다. 1996년은 타블로가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을 시기여서 일부 네티즌들
학력위조설에 시달리고 있는 가수 타블로(30, 본명 이선웅)의 프로필이 9일 수정됐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개설된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를 중심으로 타블로의 네이버 인물정보 학력사항이 변경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를 1998년 입학해 3년반 만인 2001년에 석·박사를 모두 취득했다는 타블로의 주장과 다른 재학연도 때문이다. 이 인물정보에는 1998~2002년 스탠퍼드대 창작문예학 학사과정에, 2002~2003년 같은 대학교 영문학 석사과정을 밟은 것으로 기재돼있다. 이때문에 학력위조설이 돈 후 '학부4년, 대학원1년'이라는 미국 대학의 일반적인 재학기간으로 프로필을 고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그러나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측은 이날 프로필 관련 수정된 사실이 없다고 확인했다. "최근 소속사가 하나 더 생기면서 그 사항만 추가됐을 뿐 학력과 관련해서는 수정됐다는 기록이 없다"는 것이다
신한금융투자 측이 타블로를 광고모델로 선정할 당시 학력위조설을 검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계약 전인 1월 자사모델로서 타블로의 이미지 장단점을 분석했다. 학력위조설에 대해서도 검토했으나, 당시에는 논란으로 불거지지 않은 상태였고, 사회통념상 이 정도면 문제 소지가 적다고 판단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가 타블로의 학력위조설을 고려했다는 것은 한 네티즌이 신한금융투자 측에서 받은 인터넷 상담내역 답변서를 커뮤니티사이트에 공개하며 불거졌다. 고객이라 밝힌 한 네티즌은 3일 신한금융투자 측에 "학력위조 의혹이 있는 타블로 모델에 대해 고객으로서 불만이 많다. 어떻게 모델로 채용했는지 궁금하다"고 인터넷 상담서를 보내 "타블로 학력위조 논란에 대해서는 계약체결 전 내부적으로 검토과정을 거쳤으나, 문제 소지가 적다고 판단했다"고 답변을 받았다. 이 답변서에는 "최근 인터넷과 언론 등을 통해 학력위조에 대한 논란이 다시 제기돼 신뢰가 최우선인 금융회사로서 심려 끼친 것
최근 인터넷에 떠돌던 타블로 학력위조 관련 경찰수사가 진행중이라는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3일 한 네티즌이 올린 '민원신청' 인증샷이 논란의 시작이다. 국민신문고에 '에픽하이 타블로의 학력위조설을 조사해 달라'는 민원을 올렸는데, 처리기관 측에서 "가수 타블로의 학력위조 관련해 인터넷에 많은 글이 올라와 있는데 현재 경찰에서 수사 중에 있습니다"라고 답변했기 때문이다. 이 답변으로 미루어 보아 이 네티즌은 국민신문고의 민원신청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신문고'는 전 행정기관의 민원, 국민제안, 정책토론 온라인 통합 창구로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 중이다. 9일 네티즌의 인증샷에 처리기관으로 명시된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 수사과에 문의한 결과, 민원처리가 수서경찰서로 넘어갔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인터넷에 해당 답변을 직접 작성했다는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오후 인터뷰에서 "학력위조설 자체를 조사한다는 것이 아니라 타블로가 네티즌을 고소한 사건을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30, 본명 이선웅)의 학력위조설로 인터넷이 들끓는 가운데, 모교가 스탠퍼드대 입학 사실을 확인했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서울국제학교는 8일 발송한 공문을 통해 "타블로가 1994년 8월 본교 9학년으로 입학, 98년 5월30일 졸업했으며 98년 9월 스탠퍼드 대학교에 진학했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학교는 미국식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인터내셔널 스쿨이다. 타블로는 국내학제로 중학교3학년에 해당하는 9학년으로 전학해 4년간 재학했다. 이같은 모교의 공식적인 인증으로 타블로를 둘러싼 학력위조 루머는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7일 머니투데이는 미국 내 관련기관에 의뢰해 발급받은 학력인증서를 통해 타블로가 스탠퍼드대 영문과에서 2001년 학사, 2002년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실을 증명했다. 자료는 타블로의 영문명인 '대니얼 선웅 리(Daniel Seon Woong Lee)'와 생년월일(1980년7월22일)이 모두 일치한다. 다만 타블로가 96년 9월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30, 본명 이선웅)가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사실이 공식 확인됐지만, 일부 네티즌들의 의심은 그치지 않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7일 미국 내 관련기관에 의뢰해 발급받은 학력인증서를 통해 타블로가 스탠퍼드대 영문과에서 2001년 학사, 2002년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실을 증명했다. 자료는 타블로의 영문명인 '대니얼 선웅 리(Daniel Seon Woong Lee)'와 생년월일(1980년7월22일)이 모두 일치한다. 하지만 지난달 11일 개설된 네이버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를 중심으로 동명이인의 학력을 도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고 있는 동명이인은 국내 모 대기업에 재직중인 '이선웅' 부장이다. 8일 이 기업에 문의한 결과 "73년생으로 국내 K대를 졸업했고 스탠퍼드대를 나오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는 현재 이 기업을 퇴사한 상태다. 역시 스탠퍼드대 출신인 친척의 이력이나 일화를 자신의 것처럼 부풀렸다는 의혹도 있다
학력위조설에 휘말린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30, 본명 이선웅)가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학교 영문과 학·석사과정을 졸업한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내 관련기관에 의뢰해 7일 발급받은 학력인증서에는 '대니얼 선웅 리(Daniel Seon Woong Lee)'가 1996년 9월 스탠퍼드대 영문과에 입학, 2001년 4월 학사를 취득한 후, 2002년 4월 석사학위를 받았다는 사실이 기재돼 있었다. 대니얼 선웅 리는 타블로의 영문명이다. 온라인상에서는 이를 두고 동명이인의 학력을 임의로 조작한 것이라는 반론이 제기된 상태지만, 가명을 쓰지 않은 이상 성명과 생년월일(1980년7월22일)이 모두 동일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동명이인설의 당사자로 언급된 '대니얼 리(Daniel Lee)' 또한 2008년 스탠퍼드대학원에서 전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영문학 전공인 타블로와는 무관한 인물이다. 타블로의 학력은 인증됐으나 일부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다. 1998년 입학해 3년 반 만
에픽하이 타블로가 트위터를 통해 첫 딸을 키우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일 배우 강혜정과의 사이에서 첫 딸을 얻은 타블로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은 육아일기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타블로는 "젖병 데우기 달인이 됐다"며 "밥도 제대로 데워 먹진 못하던 내가"라며 초짜 아빠의 심경을 드러냈다. "정확한 온도"란 자랑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그냥 평범한 아빠가 되겠다"는 결심을 굳히며 "예전에는 마구 화를 내던(raised hell) 내가 지금은 조그만 천국을 키우고 있다(raising a tiny little heaven)"는 글을 남겼다. 3일 새벽에는 "베이비 드디어 재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초짜 아빠의 짧은 육아일기를 접한 팔로워(follower)들은 "아기가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늦게나마 출산을 축하드려요" "아이도 왠지 랩을 잘할 것만 같은데" "육아에 열심인 것 같아 훈훈하다" 등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타블로는 직접 발굴한 아이돌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