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137초만에 추락
나로호 발사 실패와 그 여파를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추락 원인, 현장 반응, 경제적 영향, 향후 도전 의지 등 다양한 시각에서 우주개발의 의미와 과제를 살펴봅니다.
나로호 발사 실패와 그 여파를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추락 원인, 현장 반응, 경제적 영향, 향후 도전 의지 등 다양한 시각에서 우주개발의 의미와 과제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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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가 나로호 발사를 두고 "아직 알 수 없으니 좀 더 기다려 보자"고 말한 뒤 "같이 박수 한 번 치자"며 나로우주센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 2차 재발사가 당일인 10일 오후 전남 고흥군 영남면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위성과 통신이 두절됐다'는 소식을 접한 관광객들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10일 오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 발사되고 있다. 나로호는 어제 소방설비 문제로 발사가 연기됐지만, 문제있는 케이블을 교체한 뒤 오후 5시 1분 발사됐다.
10일 오후 5시 1분에 발사된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통신두절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YTN 캡쳐
10일 오후 5시1분 '과학기술위성 2호'를 싣고 우주로 향해 떠난 나로호가 발사 이후 지상과 통신이 두절됐다. 이에 따라 나로호 분리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이 불가능 한 상황이다. 다만 나로호가 통신만 두절되고 분리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져, 위성이 제 궤도에 올려졌을 경우, 위성이 교신이 가능한 지역에 진입하는 2시간여 후에 성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나로호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10일 오후 5시 1분에 발사되고 있다. /KBS 화면캡쳐
나로호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10일 오후 5시 1분에 발사되고 있다. /YTN 캡쳐
나로호가 발사 3분 뒤인 5시 4분쯤 고도 100km를 돌파했다.
나로호 발사 55초 뒤 고도 7.4km 상공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