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5시 1분에 발사된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통신두절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YTN 캡쳐=
ⓒ 이명근기자
10일 오후 5시1분 '과학기술위성 2호'를 싣고 우주로 향해 떠난 나로호가 발사 이후 지상과 통신이 두절됐다.
이에 따라 나로호 분리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이 불가능 한 상황이다.
다만 나로호가 통신만 두절되고 분리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져, 위성이 제 궤도에 올려졌을 경우, 위성이 교신이 가능한 지역에 진입하는 2시간여 후에 성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