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정식 공개된 손담비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더 퀸(The Queen)'을 놓고 잡음이 그치지 않고 있다.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가 한 미국드라마와 비슷하다는 점이 지적된 데 이어 해외 유명 여가수들의 노래를 표절한 것 같다는 의견도 잇따랐다. 네티즌들은 '더 퀸'의 타이틀곡 '퀸(Queen)'이 "처음 들어본 것 같지 않고 어딘지 익숙하다"는 반응들이다. 미국의 유명 여가수인 케샤(Ke$ha)의 히트 곡 ‘틱 톡(Tik Tok)(2009)'이 떠올랐다며 표절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두 곡의 전주부분에서 멜로디와 반주 코드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틱 톡'과 '퀸'을 하나로 편집한 영상을 들어본 네티즌들은 "정말 절묘하게 비슷하다", "'틱 톡'의 리믹스 버전이냐"는 등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호주 섹시 가수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의 'love at first sight(1888)', 힐러리 더프(Hilary Duff)의 'wak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