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하는 명품아파트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건강한 주거환경, 차별화된 디자인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해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와 주거 가치를 소개합니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건강한 주거환경, 차별화된 디자인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해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와 주거 가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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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의 아파트 브랜드 '꿈에그린'은 순수 한글 브랜드로 ‘꿈에 그리던’의 줄임말이면서 꿈꾸던 이상적인 주거공간을 현실 속에서 만들어 가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첨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고품격 주거 공간을 의미하고 있으며 최첨단 기술의 편리함 속에서 '그린 라이프(Green Life)'를 향유하는 주거공간을 완성해 나가고 있는 아파트 브랜드이다. 최근 친환경 그린아파트가 화두가 되면서 '꿈에그린' 브랜드도 더욱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2001년 9월 브랜드 런칭 후 전국에서 약 4만여 가구가 공급된 '꿈에그린'은 공급 초기부터 친환경 마감재와 풍부한 조경,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설계로 친환경 아파트의 대명사로 인식돼 왔다. 이에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가 더해져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을 꾸준히 받고 있다. 친환경과 에너지절감으로 대표되는 '뉴 트랜드 브랜드' 부문에 '꿈에그린' 아파트가 선정된 것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다고 볼
금호건설(대표이사 기옥 사장)가 '스마트한' 미래형 첨단 주거공간을 창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린 홈'(Green Home) 전략을 통해 친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접목한 주거 단지를 속속 선보이는 한편 디자인 기술력과 연계한 '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 등을 새 단지에 적용할 방침이다. 금호건설은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각종 에너지 절감 기술들을 주거단지에 했다. '청주 대농지구 어울림'과 '한남 더힐'이 대표적이다. 대농지구 어울림에는 '소형 열병합 발전시설'이 설치된다. 자가 발전 시스템으로 한국전력에서 공급하는 전력의 일정 부분을 자체적으로 소화해 낼 수 있다. 이 경우 전기 사용료의 40~50% 절감효과를 얻게 된다. 폐열을 회수해 난방 및 급탕에 이용할 수 있으며 65KW 1대당 최대 10만kcal의 열량을 생산해 전체 에너지의 사용량을 10~50% 절감할 수 있다. 내년 1월 입주 예정인 '한남 더 힐'은 이 뿐 만 아니라 지열시스템, 태양광발전 시스템, 자연채광
두산건설의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첨단 시스템,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한 아파트다. 우선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자연 에너지를 이용했고 표준주택대비 에너지절감 33.5%이상을 실현해 지식경제부로부터 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 1등급을 받았다. 초고속 정보통신등급 중 '특' 등급 인증도 획득할 예정이다. 여기에 고급 주상복합에 쓰이는 최첨단 쓰레기 이동처리시스템과 친환경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 아파트는 또 효율적인 횡력저항 구조시스템을 적용, 200m상공에서 초속 30m(시속 108Km)의 강풍과 리히터규모 6.0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지어졌다. 콘크리트가 화재 등 고온에 노출돼 파열되는 ‘폭열’ 현상을 막기 위해 내화성능 기준을 준수한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로 시공했다. 이 기술은 두산건설이 국토해양부의 모든 관리기준을 충족해 국내 최초로 고강도 콘크리트 내화성능 기준을 통과한 기술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일산 두신위
현대산업개발 브랜드인 '아이파크(I'PARK)'가 100만㎡ 규모의 민간도시개발사업인 '수원아이파크시티'를 계기로 단순한 브랜드를 뛰어넘어 친환경 랜드마크 도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수원 권선동 일대에 부지 99만㎡ 아파트 가구수 6747가구 규모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단독으로 진행하며 도시 전체에 아이파크 브랜드를 적용했다. 새로운 민간 미니신도시의 이름은 '수원 아이파크시티(I'PARK CITY)'. 수원 아이파크시티에는 6585가구의 주거시설과 함께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져 개발된다. 2.5㎞에 달하는 하천을 자연형으로 복원해 수변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계곡, 대지, 물의 파동, 지평선 등 자연을 모티브로 세계적인 건축명장 벤 판 베르켈이 설계한 워터(Water), 빌리지(Village), 시티(City), 필드(Field) 등 특화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미 서울 강남에서 도곡 1·2·3차 아이파크, 역삼 1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엠코(대표 김창희)가 인천 부평에서 분양한 '삼산동 엠코타운'은 첨단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 가구를 조망과 채광이 우수한 남향으로 배치했으며 인천 지역 최초로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아파트 단지 내 지상에서는 주차 차량을 찾아볼 수가 없다. 단지 내 녹지율이 44%에 달해 마치 공원에 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쾌적한 조경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메인 중앙광장은 마치 숲속에 산림욕을 하러 온듯한 느낌을 준다.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생태연못과 카페테리아는 자연 생태환경을 그대로 조성해 가족끼리 산책하며 여가를 보내며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좌우로는 소나무와 왕벚꼿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군데군데 독특한 조형물과 조경이 어우러진 수경공간이 운치를 더해준다. 청단풍터널과 싱그러운 향기의 초록빛 허브가든 및 정원은 중앙광장을 가로지르고 있는 산책로를 돋보이게 한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도 친환경 제품을 사용했다. 지하
SK건설이 수원에서 분양한 ‘수원 SK Sky VIEW’는 SK건설의 친환경, 녹색기술이 접목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아파트는 22가지 알파그린 기술의 적용을 통해 기존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생활 속 관리비는 줄여주고 건강지수는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각 공간에는 22mm 고효율 복층 이중창호와 단열재, 대기전력차단 스위치 등이 적용됐고 기존아파트 대비해 35.8%의 에너지가 절감되도록 설계됐다. 에너지절감률은 현재 광교신도시를 포함한 수원지역 최고 수준이다. 건강지수 향상을 위해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플라즈마 환기시스템이 설치되고 국제공인인증 시험기관인 SK케미칼 화학연구소와 함께 실내에 시공되는 모든 자재에 대해 라돈, 비소, 석면 등 유해물질 테스트를 실시해 유해물질 미 함유자재만을 선별 적용할 예정이다. 공용공간에는 약 2000톤 급의 빗물저수조를 활용한 수자원 순환시스템, 친환경 해수풀 수영장,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 친환경과 최첨단 아파트에 대한 SK
대림산업(사장 김종인, 사진)의 'e편한세상'은 지난 2000년 2월 런칭한 국내 최초의 브랜드 아파트로 기업브랜드에 의해 좌우되던 아파트시장을 개별 상품브랜드의 시대로 전환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편한세상을 경험(experience)하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e편한세상'은 품질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가장 편안한 주거생활 문화를 구현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브랜드 비전으로 삼고 있다. 즉 고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앞선 주거생활을 영휘할 수 있도록 평면 및 자재, 건축물에 적용되는 주거편의기술, 인테리어, 애프터서비스(AS), 입주고객만족 서비스 등 주거문화 전반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외형적인 화려함 보다는 아파트의 본질적 가치인 편안한 주거생활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진심으로 고객을 생각하는 'e편한세상'의 마음은 71년간 건설 외길을 걸어온 건축 전
현대건설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키워드는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공간'이다.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의 콘셉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하는 집, 그 이상의 가치를 지향한다. '최고를 위한 최고의 아파트'로 고객가치 창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감성 중심형 주거공간을 표방한다. 이를 통해 미래지향적 주거문화를 창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힐스테이트의 'H'는 현대건설의 규모와 역사, 신뢰와 자부심, 선망 등을 연계시키는 중요한 장치로 '현대건설의 정통성'을 표현하고 있다. 비벌리힐즈 등 고급 주거단지에 붙는 'Hill'은 격이 높은 곳, 더 좋은 곳, 모두가 부러워하고 살고 싶어 하는 고급 주거공간을 뜻한다. 따라서 힐스테이트는 품격과 자부심이 느껴지는 공간,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공간을 의미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남과 다른 품격과 가치를 지니며 '사람의 냄새'가 나고 인간의 삶을 더욱 여유롭고 풍요롭게 하는 주거문화 최고의 자부심을 지향한다. 현대건설은 힐스테
'바꾸다'는 의미의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시프트'에는 집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심어주기 위한 서울시와 SH공사의 의지가 담겨 있다. 시프트는 20년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일반 전세주택의 경우 2년 마다 전세계약을 갱신하기 때문에 언제나 이주에 대한 걱정이 있다. 그러나 시프트는 입주 당시 조건만 유지되면 2년에 한번씩 SH공사와 재계약을 맺고 최대 10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전세에 거주하다 보면 입주자는 보증금 반환에 대해 걱정하기 마련이다. 이주를 하고 싶어도 새로운 입주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전세금 반환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시프트는 이러한 걱정도 말끔히 해결했다. 시프트 입주자가 이주를 원하면 절차에 따라 보증금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시프트는 SH공사가 직접 택지를 개발해서 공급하는 건설형시프트와 재건축단지 일부를 매입해 공급하는 재건축매입형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건설형시프트는 청약통장이 필요하지만 재건축매입형은 필요없다. 건설형시프트의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의 아파트 브랜드 '더샾'(the#)'은 반음 올림을 뜻하는 음악 기호를 이미지화한 것이다. 더샾은 '#'을 통해 '삶의 질이 반올림된다', '고객에 앞서 반보 더 먼저 생각한다' 등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심볼의 푸른색은 청렴한 기업 이미지를 표현한다. 지난 2002년 3월 첫 선을 보인 더샾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각인돼 있다. '#'에서 느껴지는 구조적 튼튼함과 견실한 이미지는 품질과 안전을 중시하는 포스코건설의 강인한 경영 방침을 연상시킨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포스코건설은 든 사업장에 환경적 요소를 고려한 최적의 주거환경을 창조, 한국능률협회가 글로벌 수준의 녹색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기업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경기 분당신도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에 내놓은 아파트마다 수많은 청약 인파가 몰리면서 '더샾=청약 대박 브랜드'라는 별칭까지 생겼다. 더샾은 입주민 대상 서
1995년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친환경 개념을 도입해 친환경·건강 아파트 건설에 앞장서온 대우건설이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를 통해 주택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의 고급스러운 실내공간과 외관, 특화된 조경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물론 친환경·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주거상품을 개발해 살기 좋은 아파트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2020년까지 아파트 단지에서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를 친환경·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해결하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Zero Energy House)'를 만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상품전략을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으로 정했다. 대우건설은 1단계로 지난해 분양한 청라 푸르지오에 그린프리미엄 주거상품을 적용해 30%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달성했고 2011년 에너지 절감률 50%, 2014년 에너지 절감률 70%, 2020년 에너지 절감률 100%의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건설할 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주택시장의 최대 화두는 '보금자리주택'이었다. 지금까지 △서울강남 △서울서초 △서울강남 △고양원흥 하남미사 등 시범 4개 지구 8.05㎢, △서울내곡 △서울세곡 △부천옥길 △시흥은계 △구리갈매 △남양주진건 등 2차 6개 지구 8.9㎢가 각각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됐다. 올해는 △서울항동 △인천구월 △광명·시흥 △하남감일 △성남고등 등 3차 5개 지구 21㎢가 포함돼 총 지정 규모는 15개 지구 38㎢에 달한다. 대부분의 보금자리주택지구는 수요층이 가장 두터운 서울 강남이 다수 포함됐고 아무리 먼 수도권이라도 서울에서 반경 20㎞ 이내일 정도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분양가가 인근 시세의 50~80% 수준에 불과하다보니 시세차익을 기대한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대기수요가 폭발적이다보니 민간아파트 분양시장이 썰렁하다는 푸념이 나올 정도로 보금자리주택의 인기는 주택시장을 뒤흔들었다. 실제 지난해 시범지구의 경우 강남 세곡과 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