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여론조사]"집값 더 내려야" 66%
최근 여론조사 결과, 국민 다수는 집값 하락을 원하며, 물가안정 등 친서민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도와 주택 보유자 의견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심층 분석합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국민 다수는 집값 하락을 원하며, 물가안정 등 친서민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도와 주택 보유자 의견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심층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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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친서민 중도실용'을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고 하반기 정책 방향을 중산층 붕괴와 양극화를 막기 위한 '친서민·중소기업' 기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MB 정부가 최근 잇따라 발표한 주요 정책의 이름을 '일자리 창출·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세제개편', '추석 민생과 서민물가 안정방안'이라고 붙일 정도다. 그러나 '머니투데이 9월 정기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MB 정부의 친서민 정책 효과에 대해 대부분 부정적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들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무엇보다 이명박 정부가 '물가안정'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정부의 친서민 정책에 대해서는 '보통이다'는 중립적 평가가 41.6%로 가장 많았다. '잘하고 있다'(매우+대체로)는 긍정 평가는 15.5%에 불과한 반면 '잘못하고 있다'(대체로+매우)는 부정 평가는 33.8%로 나타나 정부의 친서민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잘하고 있다'는 긍정
문1) ○○님께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매우 잘하고 있다 ② 대체로 잘하고 있다 ③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④ 매우 잘못하고 있다 문2) ○○님께서는 1년 전과 비교하여 ○○님 댁의 살림살이가 어떻게 변했다고 보십니까? ① 매우 좋아졌다 ② 대체로 좋아졌다 ③ 작년과 비슷하다 ④ 대체로 나빠졌다 ⑤ 매우 나빠졌다 문3) ○○님께서는 6개월 후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지금에 비해 어떠할 것이라고 전망하십니까? ① 매우 좋아질 것이다 ② 대체로 좋아질 것이다 ③ 지금과 비슷할 것이다 ④ 대체로 나빠질 것이다 ⑤ 매우 나빠질 것이다 문4) 최근 정부가 친서민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님께서는 정부의 친서민 정책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① 매우 잘하고 있다 ② 대체로 잘하고 있다 ③ 보통이다 ④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⑤ 매우 잘못하고 있다 문5) ○○님께서는 친서민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내기 위해 가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2명은 집값이 지금보다 더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8.29 부동산 대책'의 효과에 대해선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지난 6.2 지방선거 이후 석 달 연속 상승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처음으로 떨어졌다. 김태호 국무총리 내정자의 사퇴 등 8.8 개각 실패가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런 내용은 머니투데이와 MTN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 양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 여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먼저 현재 집값 수준에 대한 물음에 응답자의 65.7%가 '더 떨어져야 한다'고 답했다. '적정하다'는 응답은 20.4%, '더 올라야 한다'는 답변은 8.8%에 그쳤다. 총부채상환비율(DTI) 한시 폐지와 보금자리주택 공급 속도 조절 등 정부의 8.29 부동산 대책의 영향에 대해선 37%가 '부동산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못 미칠 것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집값이 더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머니투데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 지난 2일과 3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집값 적정성에 대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5.7%가 "집값이 더 떨어져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금융기관 자율에 맡기는 등 집값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여론은 여전히 "집값이 비싸다"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이다. 전체 응답자 중 "집값이 적정하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20.4%를 차지했다. 총 86.1%의 응답자가 아직 집값이 바닥을 치지 않았다고 판단한 셈이다. 반면 "지금보다 집값이 올라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8.8%에 머물러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집값이 더 떨어져야 한다는 의견은 20~30대 젊은 계층에서 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75.9%), 화이트칼라(72.7%),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집값이 더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머니투데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 지난 2일과 3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집값 적정성에 대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5.7%가 "집값이 더 떨어져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금융기관 자율에 맡기는 등 집값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여론은 여전히 "집값이 비싸다"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이다. 전체 응답자 중 "집값이 적정하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20.4%를 차지했다. 총 86.1%의 응답자가 아직 집값이 바닥을 치지 않았다고 판단한 셈이다. 반면 "지금보다 집값이 올라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8.8%에 머물러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집값이 더 떨어져야 한다는 의견은 20~30대 젊은 계층에서 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75.9%), 화이트칼라(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