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공소취소 특검이 명예회복?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 돌아왔다"

장동혁 "공소취소 특검이 명예회복?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 돌아왔다"

이태성 기자
2026.05.12 08:07

[the300]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민의힘 울산시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 및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민의힘 울산시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 및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조작기소 특검에 대해 '피해자의 명예회복'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가 돌아왔다"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이 억울한 피해자면 대한민국에 감옥 갈 사람이 누가 있나. N번방 조주빈도, 마약왕 박왕열도 억울하다 할 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혹시라도 추미애가 경기도지사 되면 좋은 자리 개딸들이 다 차지하고, 도민에게 쓸 돈 좌파단체 갖다 바칠 것"이라며 "용인 삼성 반도체 새만금 보내자고 앞장설 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사법파괴 여왕' 추미애 대 '반도체 신화' 양향자. 경기도 살릴 도지사, 결론은 정해져 있다"고 덧붙였다.

추 후보는 전날 라디오에 나와 "수사를 통해 조작기소 실체가 명명백백 밝혀진다면 억울하게 피해를 본 분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사소송법에도 그런 경우에는 공소 기각 판결을 하도록, 또는 그전 단계에서는 공소 기각 결정을 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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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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