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LG電' 사령탑 전격 교체
LG전자의 경영진 교체와 실적 부진, 신제품 출시 등 주요 이슈를 다룹니다.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LG전자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LG전자의 경영진 교체와 실적 부진, 신제품 출시 등 주요 이슈를 다룹니다.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LG전자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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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증권이 LG전자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했다. 핸드셋 부문의 손실이 지속되고 TV 부문의 영업환경 악화로 빠른 시일 내 실적 개선이 이뤄지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12개월 목표주가도 종전 10만2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내려잡았다. UBS는 8일 "LG전자의 핸드셋 부문은 2011년 2분기까지 손실이 이어질 것"이라며 "가전 부문, 특히 TV 시장은 미국 내 수요가 감소하는 중에 가격 경쟁이 심화돼 영업 환경이 악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LG전자의 유일한 장점은 밸류에이션이었지만 실적 둔화에 따른 주가 하락 리스크가 남아있어 밸류에이션 논쟁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고 덧붙였다. UBS는 LG전자가 3~4분기 옵티머스 원과 시크, 7을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지만 차별성이 부족해 스마트폰 시장을 따라잡기엔 '너무 적고, 너무 늦었다'(too little, too late)고 지적했다. 중저가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평가다. 이 증권사는 "LG전자의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OS) '윈도폰7'을 탑재한 스마트폰 '옵티머스7'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이르면 10월 세계시장에 시판될 예정이다. LG전자는 3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0' 전시회에서 '윈도폰7'을 탑재한 '옵티머스7' 시제품을 통해 멀티미디어 파일 전송기술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옵티머스7과 디지털기기간 멀티미디어 파일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 기능은 LG전자 고유의 기술로, 스마트폰에 저장된 고용량의 HD급 동영상, 음악, 사진 등 고용량 멀티미디어 파일을 와이파이를 통해 홈네트워크 기술인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지원하는 TV, AV 제품 등으로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해당 파일을 선택 후 손가락으로 튕겨주면 직접 전달할 수 있다. 옵티머스7은 다양한 멀티
LG전자 남용 부회장이 3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34회 '국가생산성대회'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남 부회장은 '소통과 화합의 생산적 조직문화 구현', '일하는 방식 개선' 및 낭비제거활동 등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취임 3년 후에 매출액 51% 증가라는 경영성과를 달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업무성과를 내기 위해 얼마만큼의 자원을 투입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인 '원(原)단위' 개념을 도입해 낭비를 줄이고 업무성과를 높이는 WPPM(Wondanwee Planning & Performance Management)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 LG전자 노동조합이 USR(노조의 사회적 책임) 선언을 하는 등 노경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이러한 혁신성과로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2010년 세계 50대 혁신기업' 중 7위에 오른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낭비제거활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