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공화당 승리
2010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하고, 민주당은 상원 수성에 성공했습니다. 선거 결과는 뉴욕 증시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정치 지형 변화와 함께 향후 미국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2010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하고, 민주당은 상원 수성에 성공했습니다. 선거 결과는 뉴욕 증시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정치 지형 변화와 함께 향후 미국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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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하원 장악 등 공화당의 승리가 유력한 가운데 선거 결과가 이같은 예상대로 나올 경우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적지 않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은 공화당 승리시 버냉키 의장이 그동안 진행해 왔던 연준 독립성 수호 작업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화당이 하원에서 다수당이 되고, 상원에서도 민주당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면 선거 과정에서 연준을 성토했던 티파티 지원 당선자들이 버냉키 의장에게 구제금융 정책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마크 칼라브리아 전 공화당 상원 은행위원은 "공화당 승리시 보다 많은 청문회가 열리고, 보다 많은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티파티 후보를 지지해온 짐 드민트 공화당 상원의원은 그동안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의회 감사 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왔으며 연임이 유력하다. 또 이 법안의 처리를 지지하는 랜드 폴
2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하원 장악 등 공화당의 승리가 유력한 가운데 선거 결과가 이같은 예상대로 나올 경우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뉴욕 증시 '불마켓'이 지속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은 투표 전 진행한 전문가들과의 인터뷰에서 공화당 승리시 민주당의 증세 및 기업 규제 강화 계획 등이 저지될 것이기 때문에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고 전했다. 바클레이캐피탈은 공화당이 하원을 탈환할 경우 오바마 행정부의 '부시 감세' 철회 시도 등을 저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투자자들과 기업들을 고무시키고 금융시장 및 경제 향상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로버트 돌 블랙록 투자전략가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이슈는 '부시 감세' 연장"이라며 "투자자들은 금융, 에너지, 헬스케어 산업이 수익을 해칠 수 있는 강한 규제가 번거롭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실망이 공화당의 하원 장악으로 이어졌다. CNN방송과 뉴욕타임스 등은 출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2일(현지시간)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CNN방송은 공화당의 하원 의석이 종전보다 최소 52석 늘어나 무난히 과반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타임스도 중간 집계 결과 공화당의 하원 의원이 최소 44석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과반 의석 확보엔 실패했지만 공화당은 의석수를 늘리며 상원 내 목소리도 강화했다. 민주당 지역인 아칸소와 인디애나, 위스콘신, 노스다코타주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를 거둘 예상된다. 아칸소 상원 선거에선 공화당의 존 부츠먼 후보는 현역 의원이자 상원 농업위원장인 블랑시 링컨 저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은퇴를 선언한 민주당의 에반 나이 의원의 자리를 놓고 치러진 인디애나 상원 선거에선 1989~1999년 상원의원을 지낸 공화당의 댄 코츠 후보가 민주당의 브래드 엘스워스 후보를 제
미 뉴욕주 주지사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앤드류 쿠오모 주 검찰총장이 공화당후보인 칼 팔라디노를 압도적 표차로 제치고 당선이 확실시됐다. 마리오 쿠오모 전 주지사의 아들인 앤드류가 46대 주지사를 맡게됨에 따라 쿠오모가(家) 2대가 뉴욕주를 이끄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앤드류는 주 검찰총장으로서 월가의 '파수꾼'역을 해 왔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2개의 상원의석 모두를 민주당이 지키는 강세를 보였다.
예상대로 공화당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CNN방송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화당은 2일(현지시간)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하원 과반 의석을 확보, 4년만에 하원 다수당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원에선 민주당으로부터 인디애나주와 아칸사스주 의석을 빼앗을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를 선언한 에반 바이 의원(민주)의 자리를 놓고 치러진 인디애나주 상원의원 선거에선 공화당내 보수 진영의 댄 코츠 후보가, 아칸사스주에선 존 부츠먼 후보가 민주당 현역 의원인 블랑시 링컨에게 각각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힐러리 클린턴의 국무장관 발탁으로 공석이 된 뉴욕주 상원의원 자리를 놓고 치러진 보궐선거에선 민주당의 커스텐 질리브랜드 후보가 승리를 거두며 클린턴 장관의 잔여 임기 승계를 예약했다. 현역 의원인 척 슈머의 3선도 확실시되고 있어 민주당은 뉴욕주 상원 의석 2자리를 모두 지켜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방송사 CNN과 MSNBC가 2일(현지시간) 실시된 중간선거 출구조사 결과 공화당이 하원에서 다수당 지위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공화당의 약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은 조 바이든 부통령의 지역구인 델라웨어주 상원 선거에서 승리를 예고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CNN방송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의 부통령 임명에 따라 공석이 된 델라웨어주 상원의원 선거에선 민주당의 크리스 쿤 후보가 티파티 후보인 크리스틴 오도넬을 제칠 것으로 보인다. 메릴랜드주 상원 선거에선 민주당의 현역 의원 바바라 미쿨스키가 공화당의 에릭 워고츠 후보를 물리치고 5선을 예고했다. 경합지역으로 분류됐던 델라웨어주의 승리 전망으로 반격의 계기를 만들어내긴 했지만 선거 초반 결과는 여전히 공화당이 압도적이다. 무소속으로 나선 찰리 크리스트 주지사, 민주당 켄드릭 믹 후보와의 3파전이 예고됐던 플로리다주에선 마르코 루비오 후보가 무난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은퇴 의사를 밝힌 공화당 주드 그레그 의원의 뉴햄프셔주 의석은 같은 당의 켈리 아요테 후보가 물려받고 앨라배마주의 리처드 셸비 현역 의원도 5선이 확실시된다. 맨 처음 투표가
미국 보수유권자 단체인 '티파티' 후보들의 선전이 공화당의 기선 제압으로 이어지고 있다. CNN방송과 AP통신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맨 처음 투표가 마감된 켄터키주, 사우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등 3개 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모두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 켄터키주에선 티파티 후보로 나선 랜드 폴이,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선 티파티 후보를 지지해온 현역 의원인 짐 드민트가 각각 승리를 예고했다. 인디애나주에선 댄 코츠 후보의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다. 이중 인디애나주 의석은 은퇴를 선언한 민주당의 에반 바이 의원의 자리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코츠 후보의 승리는 공화당이 상원에서 민주당 의석 1석을 빼앗아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CNN방송은 오하이오주 상원 선거에서도 공화당이 이길 것으로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실시된 미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가 예상되며 뉴욕 증시의 지수 선물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특히 공화당은 하원 선거에서 압승, 다수당 지위를 되찾을 것이 확실시된다. 오후 7시22분(한국시간 3일 오전 8시22분)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4포인트 뛴 1만1176을, S&P500지수 선물은 3.10포인트 오른 1195.70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지수 선물은 5.50포인트 상승한 2155.75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양적완화 및 중간선거 결과를 앞두고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4월23일 기록한 연고점 2530.13을 상향 돌파했고, 다우지수는 4월26일 이후 최고치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4.1포인트(0.58%) 상승한 1만1188.72로, 나스닥지수는 28.68포인트(1.14%) 뛴 2533.52로, S&P500지수는 9.19포인트(0.78%)
미국 의회 중간선거가 실시된 2일(현지시간) 미 주요 언론사들 오후 7시(한국시간 오전 3일 오전 8시)부터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초반 결과 상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하원 선거에서는 공화당이 초반 선전하고 있다. CNN에 따르면 현재 민주당과 공화당의 상원 의석 확보 수는 41대 26이며 하원은 1대 10이다. 뉴욕타임스 조사 결과는 상원 40대 24, 하원 1대 10이다. 또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상원 41대 26, 하원 1대 9다. 상원의 다수 의석은 50석이며 하원 다수 의석은 218석이다.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를 차지하려면 기존보다 10석이 더 필요하며 하원에선 39석이 더 필요하다. 한편 AP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랜드 폴 공화당 캔터키주 상원의원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보수주의 풀뿌리 정치운동인 티파티의 공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판세를 가늠하게 될 중간선거가 2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이번 중간선거에선 임기 2년의 하원 435석 모두와 임기 6년의 상원 100석 중 37석이 새로 선출된다. 또 주지사 50명 중 37명도 새로 뽑는다. 주 선출직 공무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된다. 주지사 임기는 뉴햄프셔와 버몬트 주지사가 2년인 것을 제외하고 모두 4년이다. 여론조사 결과로는 여당 민주당이 최근 60년간 최악의 중간선거 패배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갤럽이 지난달 28일~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유권자의 55%가 공화당에, 40%가 민주당에 투표할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5%는 유동층으로 분류됐다. ◇ 공화, 하원 장악 예상..상원 의석도 늘 듯 현재 민주당이 상하 양원을 장악하고 있는 구도가 중간선거 이후 하원은 공화당이, 상원은 민주당이 각각 다수당을 차지하는 양상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 진행한 여론조사에선 공화당
[11월 2일 화요일-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주제 : 중간선거, FOMC회의 결정 어떻게 날까? -FOMC앞두고 양적완화 규모에 대한 불안감 증폭 뉴욕증시 장 초반 중국 10월 PMI와 미국 ISM제조업지표 호전에 큰 폭으로 올랐지만, 3일 FOMC 회의 앞두고 양적완화 규모에 대한 불안감 증폭되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연준이 내놓을 양적완화 규모가 시장 예상을 밑돌지 모른다는 우려가 짙게 대두됐습니다. 연준 양적완화 규모에 대해 CNBC가 시행한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응답자 83명 중 22명은 연준의 양적완화 규모를 3천억달러 이하로, 32명은 5천억달러로 13명은 5천억달러 이상으로 내다봤습니다. 경기회복기에 양적완화를 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규모나 방식에 대한 이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VOD 다시보기 -중간선거 코앞, 초조한 미증시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패배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선거를 하루 앞두고 나온 갤럽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