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증시 결산
2010년 한국 증시의 주요 이슈와 등락률, 투자자별 매매 동향, 업종별 순매수 규모 등 한 해의 시장 흐름과 기록을 표와 함께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
2010년 한국 증시의 주요 이슈와 등락률, 투자자별 매매 동향, 업종별 순매수 규모 등 한 해의 시장 흐름과 기록을 표와 함께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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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래일 코스피지수가 오르면 이듬 해에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살펴본 결과, 폐장일 등락률과 다음 해 증시 등락이 동일하게 움직인 건 8번에 달했다. 2000년 12월 26일 코스피는 0.8% 상승 마감했고 2001년 코스피는 연간 37.47% 올랐다. 2003년 폐장일 2.31% 뛴 것을 비롯해 2004년(1.32%), 2005년(0.82%), 2006년(0.66%), 2008년(0.62%), 2009년(0.62%) 거래 마지막날 지수는 상승했고 그 다음 해 모두 오름세로 한 해 거래를 마쳤다. 2005년에는 무려 53.96% 급등하기도 했다. 지난 10년간 유일하게 폐장일 하락 마감했던 2007년에도 이듬 해 2008년 증시는 40.73% 급락해 전년 마지막 거래일과 당해 증시 움직임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2008년은 리먼 브러더스 파산으로 코스피가 900선 아래로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