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에게 듣는다
여야 대표들의 신년 각오와 정치 비전을 통해 서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 그리고 새로운 나라를 준비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여야 대표들의 신년 각오와 정치 비전을 통해 서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 그리고 새로운 나라를 준비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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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30일 "민생의 한가운데에서 서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밝힌 신년사에서 "만사에 심기일전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보태세를 굳건히 하고, 서민경제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서민과 중산층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10년은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우리 국민의 저력을 확인한 해"였다며 "신묘년 새해는 대한민국이 세계로 웅비하고 국운이 융성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30일 "새로운 나라를 준비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신년사를 통해 "민주당은 새해에 국민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서 국민과 함께 새로운 나라를 준비하겠다"며 "2012년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운 나라를 만들도록 수권정당으로 거듭 태어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국민 한 분 한 분, 뜻 하는 바 모두 순조로이 이루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