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30일 "민생의 한가운데에서 서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밝힌 신년사에서 "만사에 심기일전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보태세를 굳건히 하고, 서민경제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서민과 중산층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10년은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우리 국민의 저력을 확인한 해"였다며 "신묘년 새해는 대한민국이 세계로 웅비하고 국운이 융성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