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필도... 연예계 마약 파문 확산
최근 연예계에서 마약 관련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명 인사들의 자진하차와 자수,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연예계의 어두운 이면과 사회적 문제를 조명합니다.
최근 연예계에서 마약 관련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명 인사들의 자진하차와 자수,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연예계의 어두운 이면과 사회적 문제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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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배우 박용기(49)가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 자진 하차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정확한 하차시기에 대한 질문에 ‘아테나’ 제작사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첫 촬영을 시작했다”며 “너무 오래 전이라 정확한 날짜는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드라마 촬영 초반”이라고 전했다. 또 하차이유 대해서는 “건강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들었다”며 “하차 당시 마약 혐의가 알려지기 훨씬 전인 시점이어서 의심조차 못했다”고 덧붙였다. 박용기는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유강오 역할로 드라마 초반 4회까지 등장했다. ‘아테나’의 전편 격인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역시 동일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하지만 그때와는 달리 이번 드라마에서의 비중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박용기씨의 도중하차가 극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연극배우 출신으로 현재
'연예인 마약' 리스트에 지목되자 잠적해 물의를 일으켰던 연예인P씨가 탤런트 박용기(49)인 것으로 드러났다. 1962년생인 박용기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연극배우 출신으로 현재 극단 ‘연단극단’의 대표이다. 2009년 박용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예인 정준호, 현영, 신동엽, 송선미, 정성화 등이 자신의 극단을 거쳐 갔다고 언급했다. 그는 영화 '공공의 적2', '역전의 명수', '가문의 위기', '투사부일체', '유감스러운 도시'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루루공주', '최강칠우', '아이리스', '당돌한 여자' 등에서 조연으로 등장했다. 2009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유강오 역할로 출연했던 박용기는 그 후속 격인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출연 중이었다. 하지만 검찰이 김성민, 전창걸, 강성민 등 마약 수사를 진행하던 당시 자진하차한 후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용기에 대해 출국금지와 더불어 체포영장을 발부한 상태였
드라마 '선덕여왕' '성균관 스캔들' 등에서 감칠맛 나는 조연으로 인기를 모은 연기자 강성필(35)이 검찰 조사에서 대마초 양성 반응 판정을 받았다. 30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8일 강성필을 소환해 조사했다. 앞서 검찰은 강성필의 모발 및 소변 검사를 실시, 대마초 양성반응이 나오자 강성필을 소환해 강도 높게 조사했다. 그 간 강성필은 최근 징역 1년을 구형받은 전창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아왔다. 한편 검찰은 강성필과 함께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잠적한 연극배우 P씨의 소재 파악에도 주력하고 있다.
필로폰 밀수입 및 투약 혐의로 구속된 탤런트 김성민(37)이 첫 공판에서 사업실패와 우울증 등으로 마약을 복용했다고 밝혔다. 김성민의 변호인은 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513호 법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김성민의 마약 밀수입은 지극히 소량으로 개인사용을 위한 용도였을 뿐 사업에 대한 목적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민은 우울증과 사업실패 등으로 인해 개인이 사용하기 위해 마약을 구입했다"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날 '당시 피고인의 심리를 설명해주는 통화내용'을 증거자료로 제출하기도 했다. 증거 자료에는 이 외에도 '남격' 멤버들이 김성민의 선처를 요구하며 제출한 탄원서, 마약 흡입을 입증하는 모발 검사 결과, 필리핀을 다녀온 출국기록, 제보자들의 신빙성을 확보해주는 통화내역 등이 포함됐다. 김성민 측 변호인은 이날 제시된 검찰 측 증거에 대해 인정하며 "김성민은 검찰 측이 제기한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법정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