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점검 외국인 파워
외국인은 국내 증시의 친구이자 적이다. 외국인의 움직임에 따라 증시가 치속기도 하고 곤두박칠치기도 하는게 현실이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인들이 '매물폭탄'을 던지면서 증시가 폭락했다. 상대방을 조금 더 이해하고 이들의 매매행태에 대응하는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 그리고 그 상대는 바로 외국인이다.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외국인에 대해 다각적으로 살펴봤다.
외국인은 국내 증시의 친구이자 적이다. 외국인의 움직임에 따라 증시가 치속기도 하고 곤두박칠치기도 하는게 현실이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인들이 '매물폭탄'을 던지면서 증시가 폭락했다. 상대방을 조금 더 이해하고 이들의 매매행태에 대응하는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 그리고 그 상대는 바로 외국인이다.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외국인에 대해 다각적으로 살펴봤다.
총 5 건
연초만 하더라도 증시는 장밋빛이었다. 코스피지수는 2100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러나 설 연휴 이후 외국인들의 대대적인 매물공세에ㅐ 밀려 2000선이 다시 무너졌다. 새삼 외국인 파워가 실감난다. 외국인들의 주식투자동향은 일일 매매규모와 매매종목 등을 통해 가늠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외국인 특유의 투자패턴과 투자생리다. 이에 대해 오랫동안 외국인 주연휴 이후 외국인들의 대대적인 매물 공세에 밀려 어느새 1950벽도 무너졌다. 새삼 외국인 파워가 식투자의 창구 역할을 맡아온 JP모건자산운용의 펀드매니저 이승엽 이사에게 물었다. Q. 외국인들이 ‘매물 폭탄’을 던지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또 다른 이유는 없나? A. 인플레이션이 주요 이유 중 하나다. 우리나라가 하이퍼인플레이션까지는 아니지만 이머징국가 전반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이유는 지난 몇년간 외국인 자금이 많이 들어왔다는 데서 찾을 수 있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을 이기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불가능에 가깝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외국인을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함은 분명하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외국인의 매매패턴을 잘 알아야 한다.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외국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외국인들의 자금이 들어올 경우 가격상승 혜택을 누리는 것이다. 또 외국인들이 해당 종목을 팔아버리는 시점에서 최대한 늦지 않게 함께 빠져 나오는 일도 중요하다.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선호하는 종목은 어떤 것들이며, 앞으로 이들이 관심을 갖고 사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은 무엇인지 증시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알아봤다. ◆전기전자·운수장비·화학업종 투자 많아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선호하는 종목은 대형우량주다. 시기에 따라 선호하는 종목에 변화가 있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은 실적개선, 안정적인 재무구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시가총액
"외국인 다음은 개인." 지난해 말 코스피지수가 2000을 넘어서면서부터 심심찮게 들리는 말이다. 코스피 2000 시대를 연 주도세력이 외국인이었다면 그 이후를 책임지는 건 개인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세가 될 것 이란 얘기다. 직접 투자든 간접 투자든 결국 일반 개인이 돈을 넣어야 활성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 더 이런 전망이 많았다. 돌아보면 과거 한국증시 재평가도 바이코리아펀드가 아니라 적립식펀드가 활성화되면서 가능했다. 시장 입장에서 최선은 2000년대 중반의 적립식펀드 열풍처럼 주식자금이 안정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외국인 매물이 소화되고 주가가 업그레이드되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1월 말엔 코스피지수가 장중 2121.06으로 사상 최고점을 찍자 '포스트 외국인 시대'의 주인공은 당연히 개인이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대세를 이뤘다. 실제로 자문형랩 등을 중심으로 개인 자금의 증시 이동은 눈에 띄게 늘었다. 일각에선 개인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중소형주가 유망하다는 전망도 나왔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이 말은 주식시장에서도 여지없이 들어맞는다. 상대방의 수를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면 승산은 당연히 높아지기 마련. 국내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대표적인 적은 외국인이다. 때로는 적이 아닌 친구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외국인의 움직임에 따라 증시가 치솟기도 하고 곤두박질치기도 하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외국인의 영향력을 더욱 뼈저리게 실감할 수 있었다.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를 넘어 2100을 돌파했지만, 어느 순간 지수가 밀리면서 1900대로 주저앉고 말았다. 핵심 원인은 다름 아닌 외국인의 대대적인 매물 공세 때문이다. 물론 올해 전반적인 증시 전망은 긍정적이다. 일시적인 조정도 몇차례 겪겠지만 증시전문가들은 대부분 2400선 안착도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장밋빛 전망만을 기대하며 막연한 투자해선 안 된다. 상대방을 조금 더 제대로 이해하고 이들의 매매행태에 대응하는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 그
한국의 주식시장에서 지난 2009년에 30조원 이상, 2010년에 20조원 이상 순매수했던 외국인이 2011년 들어서는 1월 중순 이후 대량 매도를 지속하면서 외국인의 매매 패턴에 변화가 나타난 것이 아닌지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선진국시장은 비교적 최근까지도 고점을 갱신해가고 있었지만 인도, 브라질, 대만 등 이머징국가의 시장은 하락 전환함으로써 대조를 이뤘다. 농산물과 각종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후진국 경제가 불리해지리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선진국시장으로 자금이 옮겨가는 것으로 추정하는 등 여러 해석이 분분하다. 게다가 OPEC 회원국인 리비아에서 발생한 내전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투자심리가 악화돼 선진국시장도 큰 폭으로 흔들리면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 됐다. 그러나 돌발성 악재가 주식시장에 주는 단기충격은 크더라도 시장의 큰 흐름을 바꾸는 경우는 흔치 않은 편이다. 단기 투자자가 아니라면 거시 경제변수의 변화와 경기의 상황 및 수급의 문제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