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실질적 수장 양현석이 자사 소속 빅뱅 멤버인 대성이 새벽 교통사고를 낸 데 대해 "경찰 처분에 따를 것이지만, 대성이가 너무나 안타까워하고 있다"란 입장을 전했다. 양현석은 이날 오전 8시께 스타뉴스에 "사고에 대한 결과와 처분은 경찰 조사를 따를 것"이라면서도 "지금 대성이가 너무나 힘들어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성이가 괴로워하고 있는 점은 자신의 과실 여부를 떠나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이라며 "고인에 대한 안타까움과 걱정이 먼저이기에, 대성이는 지금도 많이 울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대성은 이날 새벽 1시29분께 자신의 승용차를 직접 몰고 가다 서울 양화대교 남단 끝부분 내리막길에 정차해있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대성은 택시기사 김모씨(44)와 함께 5시간여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은 후 오전 6시50분께 귀가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대성 귀가 직후 스타뉴스에 "대성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