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해킹' 3500만명 정보 中에 털렸다
2011년 대규모 네이트 해킹 사건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기업 책임, 2차 피해 방지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해킹 경로, 수사 진행, 피해 확인 방법 등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2011년 대규모 네이트 해킹 사건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기업 책임, 2차 피해 방지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해킹 경로, 수사 진행, 피해 확인 방법 등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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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싸이월드에서 벌어진 사상 최대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에게도 '날벼락'이다. 고의성은 없다고 하나 3500만여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SK컴즈의 책임론이 대두될 수밖에 없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SK컴즈는 이번 해킹 사고와 관련해 최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현행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에 따르면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하지 않아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업자의 경우 1억원 이하의 과징금과 함께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이 같은 정보통신망법은 지난 2008년 2월 옥션의 대규모 해킹 사고 이후 개정된 내용이다. 과거에는 해킹을 주도한 사람에게만 처벌을 내렸지만, 이후 보안 관리에 대한 엄격한 관리를 요구한다는 측면에서 사업자도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었다. 결국 SK컴즈도 이번 사고로 인한 법적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실제로 지난
우려가 현실이 됐다. 농협과 현대캐피탈에 대한 해킹이 발생한지 불과 3개월만에 또 다시 대형 보안사고가 터졌다. 규모면에서는 역대 최대로 기록될 전망이다. 지난 2008년 옥션 해킹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보안 사고는 이제 걷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네이트·싸이월드 해킹사고와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열고 "회원 대다수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네이트와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컴즈는 3500만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큰 규모다. 사상 최악의 보안사고로 꼽히는 '옥션 해킹'의 경우 피해자가 1081만명 수준이었다. 지난 2008년 2월 발생했던 당시 사고 역시 이번과 마찬가지로 중국발 IP를 가진 해커가 공격을 감행했다. 당시 옥션은 해킹 사실을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공지하고 피해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쓰
회원수 3500만명에 달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해킹을 당해 회원들의 개인정보 유출에 비상이 걸렸다. 28일 네티즌 사이에서는 "IP 접속 기록이라도 확인해보자"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트위터에는 "네이트·싸이월드 '로그인 기록'을 확인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자"는 글이 빗발쳤다. 100% 안심할 수는 없지만 1차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로그인 기록 확인을 추천하고 있다. 그렇다면 로그인 기록 확인만으로 개인정도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까. 네이트측 관계자는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로그인 기록 확인을 통한 IP 접속기록 확인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 건과 별개"라며 "아직까지 이번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28일 현재 네이트·싸이월드 회원들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비밀번호 변경'이다. 특히 생년월일과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가 담긴 비밀번호는
국내 3대 인터넷 서비스인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해킹을 당해 최대 3500만명에 달하는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경우, 국내 개인정보 유출사고 사상 역대 최대 규모다.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와 범위는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8일 SK컴즈의 네이트·싸이월드 해킹사고와 관련된 긴급 브리핑에서 "아직까지 피해규모를 예단할 수 없다"면서 "그러나 회원 대다수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방통위는 개인정보 및 보안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고 조사단을 SK컴즈에 파견한 상태다. 3500만명의 회원정보 대부분 빠져나갔을 경우, 개인정보 유출사고 가운데 역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관련기사 '네이트온' 피싱 다시 활개?(7월22일 보도) '네이트 해킹'? 일단 비밀번호부터 바꿔라 이번 해킹사고로 유출된 회원 정보는 이름, 아이디, 전화번호다.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도 유출됐지만 암호화된 형태로 빠져나갔다. 방통위 관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SK컴즈의 네이트 및 싸이월드 해킹사고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현재 암호화돼 빠져나간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가 복호화될 가능성 여부에 대해 "100% 장담할 수 없지만 현재의 기술로는 이를 풀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 브리핑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SK컴즈의 네이트 및 싸이월드 해킹사고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개인정보와 정보보호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단을 SK컴즈에 파견해 현재 유출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SK컴즈의 과실이 확인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현재 법령에 따라 과실이 인정될 경우, 과징금 처분은 물론 형사처벌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네이트와 싸이월드에서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들 서비스를 운영하는 SK컴즈는 곧 개인정보 유출 유무를 개인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컴즈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유출 규모 및 원인 등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현재 주형철 대표가 직접 대책반을 꾸리고 있고 논의를 통해 곧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컴즈에 따르면 지난 26일 네이트와 싸이월드에 대한 해킹 공격이 발생해 3500만명에 이르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와 이름, 휴대폰번호, 이메일주소,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이다. SK컴즈는 비밀번호와 주민등록번호의 경우 암호화돼 있는 상황에서 유출됐다고 밝혔으나, 사용자들의 불안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선 비밀번호라도 변경하는 것이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회원수 3500만명에 달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해킹으로 인해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가면서 이용자들이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네이트와 싸이월드에서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명의도용이나 스팸범죄, 특히 개인정보를 악용한 타깃화된 보이스 피싱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적지않다며 피해 이용자들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명의도용여부, 수시로 확인해야 이번 네이트 해킹 사고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과 ID, 이메일, 전화번호 등이다. 다행히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됐지만, 해커를 이를 풀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안심할 수는 없다. 현재로서 우려되는 피해 중 하나가 인터넷 명의도용이다. 동일한 ID와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모든 인터넷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좋다. 네이트와 싸이월드 사이트에 '개인정보 유출여부 확인하기' 팝업창을 통해 일단 자신의 정보가 빠져나갔는 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보이스 피싱범죄 주의해야 보안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되는 2
네이트와 싸이월드 해킹으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SK컴즈는 28일 "3500만명 고객 정보가 일부 유출됐고 고객 피해 예방과 범인 검거를 위해 수사기관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나라 주민번호는 전 세계를 일곱 바퀴 반 이상은 돌았을 듯" "탈퇴했다가 주변권유로 재가입했는데 탈퇴할 명분이 확실해졌다"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SK컴즈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싸이월드 고객 일부 정보가 해킹, 유출되었으며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반응은 "털리면 끝 아닌가" "어이없다" "정보를 팔아먹은 것 아니냐"며 트위터에 반응을 보이고 있다. SK컴즈에 따르면 이번 고객정보 유출은 중국발 악성코드에 의한 것으로서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개인 정보는 ID, 이름, 핸드폰번호, 이메일주소, 암호화된 비밀번호, 암호화된 주민번호 등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의 네이트 및 싸이월드 해킹 피해와 관련, 개인정보 유출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개인정보와 보안 전문가 등으로 사고 조사단을 구성키로 했다. 사고조사단은 앞으로 SK컴즈의 과실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위법 사항 등에 대해 엄격히 조사해 조치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번 SK컴즈의 개인정보보호 유출사고의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이용자들이 인터넷 비밀번호 변경에 적극 협조해주길 당부했다. 아울러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한 인터넷 웹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과 개인정보 침해 대응 핫라인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6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운영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해킹으로 인해 회원들의 개인정보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중국발 IP로 SK컴즈 시스템에 불법으로 접근해 3500만명의 고객 정보 가운데 이름, ID, 이메일, 전화번호,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K컴즈는 28일 해킹 사실을 확인하고 방통위에 알리는 한편,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또한 추가적인 공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중국발 IP를 이용한 접근을 차단했다. 방통위는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대다수가 이용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자에게 즉각 해당 사실을 알리도록 했으며, 네이트와 싸이월드 사이트에 '개인정보 유출여보 확인하기' 팝업창을 띄워 이용자의 주민번호 또는 이름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 3차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사이트뿐 아니라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해킹을 당했다. 이로 인해 3500만명 정도의 가입자 중 일부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SK컴즈는 지난 26일 해킹으로 인해 고객 정보의 일부가 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SK컴즈는 현재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에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정확한 유출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현재까지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만명 정도의 가입자 일부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고객정보 유출은 중국발 IP의 악성코드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개인정보는 ID와 이름, 핸드폰번호, 이메일주소,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이다. 다만 주민번호와 비밀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됐다. SK컴즈는 보이스피싱이나 스팸메일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핫라인 콜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게시판 및 전 사용자 대상 이메일 고지와 함께 초기화면에 관련 팝업창을 올렸다. 현재 SK컴즈는 주형철 대표가 직접 나서 고객정보보호 스페셜테스크포스장으로 나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