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적합업종 25개 발표, 기업 반응은?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와 반응을 다룹니다. 업종 선정 배경,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입장, 법제화 논란, 업계의 우려와 기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심층적으로 전달합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와 반응을 다룹니다. 업종 선정 배경,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입장, 법제화 논란, 업계의 우려와 기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심층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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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27일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16개 품목이 선정된 것과 관련 "많은 품목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양보의 정신을 발휘해 자율적으로 사업조정을 한 것을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동반성장위원회는 서울 을지로1가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 실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 1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리 사회에 공생발전 및 상생협력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은 적합업종 선정에 안주하지 말고 기술개발과 투자확대, 제품 안전성 확보에 더욱 힘쓰고 대기업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추가 적합업종 선정과정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자율적 합의정신을 존중하고 시장경제원칙을 지켜나가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막걸리, 금형, 순대, 고추장 등 16개 품목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7일 서울 을지로1가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 실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 1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선정 결과는 지난 5월 27일 신청 접수된 234개 품목 중에서 1차 검토 품목 45개를 대상으로 지난 16일 제8차 동반성장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건부 승인 및 실무위원회에 위임한 19개 품목에 대해 논의한 것이다. 동반성장위는 우선 세탁비누 품목을 사업이양, 즉 대기업의 사업철수 항목으로 선정했다. 또 골판지상자와 플라스틱 금형, 프레스 금형(이상 확장자제 포함), 자동차재제조부품 등 4개 품목은 대기업의 신규 진입 자제 항목으로 정했다. 아울러 순대, 청국장, 고추장, 간장, 된장, 막걸리, 떡, 기타인쇄물. 재생타이어, 절연전선, 아스콘 등 11개 품목은 대기업의 사업 확장 자제 항목으로 권고했다. 동반성장위 중소기업 적합
세탁비누, 골판지상자, 플라스틱 금형, 프레스 금형, 자동차재제조부품, 순대, 청국장, 고추장, 간장, 된장, 막걸리, 떡, 기타인쇄물. 재생타이어, 절연전선, 아스콘
동반성장위원회가 1차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 발표를 앞둔 가운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두부와 고추장 등과 같은 쟁점 품목이 얼마나 포함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반성장위는 27일 오후 1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정운찬 위원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적합업종 1차 선정품목'을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앞서 이날 오전 비공개 실무위원회를 열고 대기업이 진출한 134개 품목 중 사업영역을 두고 분쟁이 심하거나 민감한 45개 품목에 대해 우선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발표할 예정이다. 위원회가 발표할 품목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선 세탁비누와 순대, 청국장, 막걸리, 재생타이어, 내비게이션 등 쟁점 품목 위주로 30개 내외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중 세탁비누는 LG생활건강에서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이미 밝혔고, 순대 역시 아워홈 측에서 포기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적합업종에 포함
동반성장위원회가 이달 말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을 결정한다. 그동안 논란이 일었던 두부와 고추장 등 품목에 대기업 진출이 바람직 한 지 여부가 가려지는 것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6일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제8차 동반성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늦어도 9월 말까지 중소기업 적합업종 전체 품목 대상 218개 중 45개를 심의해 적합업종 품목을 발표키로 했다. 위원회는 이날 45개 품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다. 정영태 위원회 사무총장은 "실무위원회에서 합의가 진전된 45개 품목에 대해선 1차적으로 9월 말까지 결정하기로 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조정협의체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정할 예정이다. 45개 품목 중 일부만 될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떤 품목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지는 지금 단계에서 말 할 수 없다"면서도 "합의가 이뤄진 품목 위주로 가능한 빨리 발표 하겠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회의에서 △적합업종 품목 지정 방안 △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