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2012! 신년기획
2012 새해가 밝았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선거, 경제 위기 등으로 그 어느 해보다 격동이 예상되는 2012를 전망하는 다양한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신년기획과 함께 새로운 한해를 가늠해보고 알찬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2012 새해가 밝았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선거, 경제 위기 등으로 그 어느 해보다 격동이 예상되는 2012를 전망하는 다양한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신년기획과 함께 새로운 한해를 가늠해보고 알찬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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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비상하는 용의 해를 맞아 희망이 샘솟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해외동포와 북한동포 여러분께도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새해 첫날 아침을 국립현충원 참배로 시작합니다.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우리 국무위원 모두 함께 새로운 결의를 다집니다. 작년 한해 물가, 일자리 문제로 참으로 국민 여러분의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세계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한반도 정세도 유동적입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어느 나라보다도 먼저 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뜻에서 올해 사자성어는 세종대왕께서 인용하신 임사이구(臨事而懼)로 삼고자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큰일에 임하여 엄중한 마음으로 신중하고 치밀하게 지혜를 모아 일을 잘 성사시킨다”는 뜻입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면 언제나 지혜와 힘을 모았듯이 올해도 다시 한 번 힘을 모
이명박 대통령이 31일 "어떠한 경우에도 나라를 굳건히 지키고, 일자리를 만들고, 물가를 잡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리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해 물가, 일자리 문제로 참으로 국민 여러분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 한해도 세계 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한반도 정세도 유동적"이라며 "이런 가운데서도 함께 힘을 모아 어느 나라보다도 먼저 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런 뜻에서 올해 사자성어를 '임사이구(臨事而懼)'로 삼고자 한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큰일에 임하여 엄중한 마음으로 신중하고 치밀하게 지혜를 모아 일을 잘 성사시킨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나라가 어려울 때면 언제나 지혜와 힘을 모았듯이 올해도 다시 한번 힘을 모았으면 한다"면서 "국민 여러분이 생업에 종사하면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임진년 새해 첫날 아침을
- 유럽發 재정위기 등 외부 영향 압박 커져 - 아파트 공급부족 탓, 전셋값 상승 가능성 - 대선·총선 변수적어 시장 영향 미미할 듯 ◇"글로벌 불확실성 지속…집값 상승반전 어렵다" 전문가들은 2012년 한 해 집값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다. 30명 가운데 18명(60%)이 '보합세'(0∼2% 안팎 등락)를 예상했다. 다만 상승과 하락에 대한 의견은 엇갈려 6명(20%)은 집값이 '3% 이상∼5% 미만 상승'을 점친 반면 4명(13.3%)은 '3% 이상∼5% 미만 하락'으로 예측했다. 집값이 '5% 이상∼10% 미만 상승할 것'이라고 답한 전문가도 2명(6.7%) 있었다. 전성제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올해 국내 부동산시장은 내부 여건보다 외부 거시경제 변화에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유럽 재정위기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돼 부동산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망했다. 이용만 한성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국내 부동산시장은 미분양주택 감소,
한상대 검찰총장은 2012년 신년사를 통해 "4월 국회의원 선거와 12월 대통령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검찰 구성원에게 강조했다. 한 총장은 "후보자 공천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과 국민참여 방식 등으로 선거분위기가 조기에 과열·혼탁해질 우려도 감지되고 있다"며 "선거 초반부터 수사 인력과 조직을 정비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부정부패를 단호히 척결해야 하며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방해하는 교육 비리 척결을 위한 노력도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장은 또 " 장애인·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과 수사지휘 관련 대통령령이 시행되는 첫 해인만큼 법에 따라 원칙대로 철저히 수사지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검찰가족 여러분! 희망찬 임진년(壬辰年)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구름을 뚫고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용처럼, 올해에는 여러분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