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지상파 재전송 논란, 극적 타결
케이블TV와 지상파 방송사 간 재송신 분쟁과 송출 중단, 수신료 논란 등 방송업계의 갈등과 협상 과정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시청자와 업계에 미치는 영향, 정책적 쟁점까지 한눈에 살펴보세요.
케이블TV와 지상파 방송사 간 재송신 분쟁과 송출 중단, 수신료 논란 등 방송업계의 갈등과 협상 과정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시청자와 업계에 미치는 영향, 정책적 쟁점까지 한눈에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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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방송사의 지상파 재전송 중단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막판 변수가 없는 한 케이블에서 일부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없게 된다. 케이블TV방송협회는 16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었지만, 지상파와의 재전송료 협상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이날 오후 3시 이후부터 케이블 방송사들이 지상파 재전송을 중단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하지만 그동안 케이블과 지상파가 협상 타결과 결렬을 반복해왔고 방통위 역시 이번 사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변수는 남아 있다. 이와 관련해 케이블TV방송협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지상파 방송 3사와의 재송신료 협상이 최종 타결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케이블TV방송협회는 이날 오전 11시 비상대책위원회를 갖고 그간의 협상경과를 토대로 최종 결정을 내리게된다. 만약 지상파 방송사들이 제시한 최종 수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이날 오후부터 케이블 TV방송사들은 KBS2, MBC, SBS 등 3개 프로그램에 대한 지상파 방송 송출을 전면 중단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디지털방송(HD)만 송출을 중단했지만, 이번에는 아날로그 방송까지 전면 중단키로 한 것. 이에따라 케이블 TV 가입자들은 이들 3개 채널을 유선을 통해 볼 수 없게될 전망이다. 그러나 일부 유선방송사업자(SO)들의 경우, 내부 사정상 고화질(HD) 디지털방송 송출만 중단하거나, 지상파 방송광고만 중단하겠다는 곳들도 있어 지역별로 시청자들의 일대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날 오전 회의에서 협상이 전격 타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SO 진영 내부에서는 굳이 만족할만한
지상파 방송 3사와 케이블TV업체간 재송신료 협상 타결이 난항이 거듭되면서 오늘 밤 케이블TV를 통한 SBS, MBC, KBS2 등 지상파 방송채널을 전면 중단될 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케이블TV방송협회는 16일 오전 11시 유선방송사업자(SO)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그간의 협상경과를 토대로 최종 결론을 낼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지상파 방송사의 최종 제시안을 받아들이거나 이에 불응할 지의 여부를 가리게된다. 케이블TV 비상대책위원회는 협상타결 불발시, 이날 오후부터 SBS, MBC, KBS2 등 이들 3개 프로그램에 대한 지상파 방송 송출을 전면 중단키로 합의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디지털방송(HD)만 송출을 중단했지만, 이번에는 아날로그 방송까지 전면 중단키로 한 것. 이에따라 케이블 TV 가입자들은 이들 3개 채널을 유선을 통해 볼 수 없게될 전망이다. 그러나 일부 유선방송사업자(SO)들의 경우, 내부 사정상 고화질(HD) 디지털방송 송출만 중단하거나, 지상파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