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지상파 재전송 중단 '초읽기'

속보 케이블, 지상파 재전송 중단 '초읽기'

정현수 기자
2012.01.16 12:53

케이블협회 16일 오후 1시30분 기자회견 열고 공식입장 발표

케이블 방송사의 지상파 재전송 중단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막판 변수가 없는 한 케이블에서 일부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없게 된다.

케이블TV방송협회는 16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었지만, 지상파와의 재전송료 협상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이날 오후 3시 이후부터 케이블 방송사들이 지상파 재전송을 중단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하지만 그동안 케이블과 지상파가 협상 타결과 결렬을 반복해왔고 방통위 역시 이번 사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변수는 남아 있다.

이와 관련해 케이블TV방송협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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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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