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해 재테크 여의주
2012년 '흑룡의 해' 강한 기운을 받아 재테크 성공을 이뤄내려면 어떤 투자대상을 주목해야할까. 용에게 신비한 능력을 주는 여의주처럼, 재테크 성공의 필수 아이템인 예금, 펀드, 주식, 부동산 등 분야별 유망 투자대상을 콕콕 짚어봤다. 아울러 가계의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주택 대출의 금리 낮추기 전략도 살펴본다.
2012년 '흑룡의 해' 강한 기운을 받아 재테크 성공을 이뤄내려면 어떤 투자대상을 주목해야할까. 용에게 신비한 능력을 주는 여의주처럼, 재테크 성공의 필수 아이템인 예금, 펀드, 주식, 부동산 등 분야별 유망 투자대상을 콕콕 짚어봤다. 아울러 가계의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주택 대출의 금리 낮추기 전략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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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는 기업의 이익이다. 올해에도 일부 기업들은 예년보다 높은 이익을 실현하며 주가도 함께 상승할 것이다. 11곳 증권사 리서치센터가 각각 5~6기업씩 올해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기업을 선별한 결과 40개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기업은 단연 삼성전자. 이외에도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LG계열사들이 복수의 리서치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현대차, 기아차, 하이닉스, 한국타이어, 현대위아, 위메이드 등도 복수의 리서치센터가 주목하는 기업이다. 아울러 금융업종에선 우리투자증권, 삼성화재, 신한지주, BS금융지주 등이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기업으로 언급됐다. ▶교보증권, 삼성전자-LG전자-컴투스 등 송상훈 리서치센터장 교보증권 리서치센터가 꼽은 올해 어닝서프라이즈 유력 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우리투자증권, 컴투스 등이다. 삼성전자는 이른바 3대 성장축(스마트폰 , 시스템반도체, 아몰레드)의 지속적인
주식시장과 더불어 국내 재테크 시장의 양대 산맥인 주택시장은 올해에도 불안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성장 정체와 물가상승, 실업문제 등 각종 경제 불안 요소가 해소될만한 모멘텀이 없다는 것이 이유다. 개선 여건이 없다보니 심리도 위축됐다. 매수세가 없다보니 거래도 없다. 그렇다고 재산 증식을 포기할 수 없다. 늘릴 수 없다면 활용 전략이라도 필요하다. 부동산 시장에서 고를 수 있는 옥석은 어떤 것이 있을까. 부동산 시장에서 올해의 여의주를 찾아봤다. 1. 투룸 형태의 도시형 생활주택 정부에서는 전세난 해결책을 위해 연일 도시형생활주택을 권장하고 있다. 투자자들도 임대수익을 올리려는 목적으로 비교적 규모가 작은 원룸형주택만 분양받기를 원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공급된 도시형생활주택가구의 대다수는 원룸형이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까지 전국에 인·허가된 도시형생활주택는 약 7만 가구로 2010년에 비해 3.3배를 기록했는데 이 중 86.6%가 원룸형으로 조사됐다. 원
웬만한 부자가 아니라면 주택을 장만할 때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것이 주택담보대출이다. 대출금액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르기 때문에 가계에 주는 부담도 그만큼 크다. 따라서 대출자들은 조금이라도 낮은 이자 찾기에 골머리를 앓는다. 현재 은행들이 내놓은 주택담보대출은 변동금리형과 고정금리형으로 나눌 수 있다. 시장금리가 저금리일 경우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연동금리나 CD연동금리가 유리하다. 시장금리에 따라 이자율이 적용되는 만큼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대출이자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12월15일 은행연합회가 제공한 작년 1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3.69%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5월 3.66%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반면 금리상승기에 접어들면 시장금리보다 천천히 반영되는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금리나 고정금리가 유리하다. 고정금리의 경우 시장금리가 올라도 일정 기간 동안 금리가 고정되기 때문에 이자가 올라가지 않는다. 더불어 매
"용(龍)의 전사를 선발하라." 엔트리(entry) 선발은 경기의 승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국내 등록된 펀드만 1만개에 달하는 '1만 펀드 시대'. 피 말리는 수익률 전쟁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기량이 뛰어나며, 팀워크(포트폴리오)에도 도움이 되는 선수를 기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증권사의 펀드 전문가 7인을 통해 '2012년 주목할 만한 펀드 14선(중복 포함)'을 추천받았다. 대체로 국내 대표그룹주펀드가 올 한해 펀드시장의 인기를 주도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성과가 검증된 가치주펀드와 채권펀드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라는 조언이 많았다. ◆ 2012년 펀드시장은 '삼성天下' 화려한 황제(주)의 귀환이다. 펀드 전문가 7인 중 3인이 추천한 2012년 유망펀드는 삼성그룹주펀드다. 국내 그룹주 펀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그룹주펀드는 지난해 3분기까지만 해도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주)에 밀리는 양상을 보였으나, 삼성전자의 신고가 경신에 힘입어 지난해 하반기
"발품을 팔아서라도 금리 높은 예금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한 재무컨설턴트의 말이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다보니 은행을 이곳 저곳 돌아다닐지언정 0.1%포인트라도 더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을 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전체 정기예금자 중 77.3%가 4% 미만 금리를 적용받고 있다. 물가상승률조차 따라잡지 못해 돈을 은행에 맡기는 것이 오히려 손해인 셈이다. 그래도 요즘같이 시장이 불안정할 때는 은행의 예·적금 상품을 이용해 현금 자산의 비중을 높여 실탄을 확보해 놓는 것도 필요하다. 지금은 섣불리 투자 비중을 높이기 어려운 때이니 말이다. 시중은행 10곳(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외환, 기업, 산업, SC제일, 씨티 / 1년 만기, 1월9일자 금리 기준)을 대상으로 금리 TOP 상품을 알아봤다. 대세는 역시 스마트폰 전용 상품이다. 예금의 경우 3위까지가 스마트폰 혹은 인터넷 전용 상품이다. 적금은 우대 금리를 더해 7% 이상 금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