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920억 투자유치
카카오의 대규모 투자 유치와 기업 가치 상승, 위메이드와의 협력, 손실과 성장 가능성 등 카카오의 빠른 성장과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카카오의 대규모 투자 유치와 기업 가치 상승, 위메이드와의 협력, 손실과 성장 가능성 등 카카오의 빠른 성장과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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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04월06일(15:38)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카오의 기업가치가 반년 만에 2배로 급등했다. 수익성 논란에 휩싸이고 있지만 꾸준히 유입되는 대규모 자금을 토대로 차근차근 가입자 수를 늘리며 트래픽을 확대한 덕분이다. 밸류에이션 '고평가' 논란도 여전하다. 카카오는 6일 중국 텐센트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총 460만주의 전환우선주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주당 발행가는 2만원으로 총 920억원 규모의 신주가 발행됐다. ▶관련기사 : 더벨 4월2일자 '텐센트-위메이드, 카카오톡에 1000억 투자' 텐센트와 위메이드는 총 920억원을 투입해 17.68%의 카카오 지분을 신규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역산하면 카카오의 기업가치는 5200억원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지난해 9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위메이드 등을 상대로 전환우선주를 발행할 때에 비해 카카오의 기업가치는 2배 이상 늘어났다. 당시 5개 기관은 주당 1만원에 카카오 전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2013년 코스탁 상장을 추진 중이라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증권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이석우)가 920억원의 투자 유치를 한다. 이로써 카카오는 총 3번의 투자유치를 통해 자본금(107억원)의 10배가 넘는 1179억원을 모았다. 카카오는 모바일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해 중국 인터넷 서비스 업체 텐센트와 국내 온라인게임 개발사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총 920억원을 투자받는다고 6일 발혔다. 이번 투자는 지분 매입 형태로 진행된다. 텐센트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각각 720억원, 200억원을 들여 주당 2만원에 360만주, 100만주씩을 취득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주식금액 납입 절차는 오는 4월 완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카카오는 총 2차례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1년 1월에 15개 법인과 개인투자자로부터 53억원을 투자받았고 같은 해 9월에는 매버릭캐피탈 DCM, 한국투자파트너스, 위메이드 엔터테인
중견 온라인게임 기업 위메이드가 카카오와의 협력을 통해 모바일 시장에서 돌풍을 준비한다. 6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공시를 통해 카카오에 2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2.36%에 달하는 카카오 지분율을 5.8%로 끌어올렸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카카오와 모바일 게임 플랫폼 사업을 위해 공동으로 TFT(Task Force Team)를 구성하고, 카카오톡 서비스 내 '게임센터(가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이달 말께 위메이드의 출시 예정 모바일 게임 신작들을 카카오톡 게임센터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지난달 출시한 카카오스토리가 7일만에 1000만 가입자를 돌파하며 파괴력을 보인만큼 게임업계에서는 카카오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이 모바일 게임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위메이드는 지난해 8월 카카오 유상증자에 참여해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등 카카오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카카오 최대 주주인 김범수 의장과 남궁훈 위
지난해 8월28일 유상증자 추진 당시 2118억원에 불과했던 카카오의 회사가치가 7개월여 만에 5814억원으로 급등했다. 짧은 기간 안에 3배 가까이 가치가 상승한 것.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6일 공시를 통해 카카오에 2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히면서 카카오의 기업가치가 드러났다. 카카오는 위메이드 외에 중국 텐센트로부터도 720억원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로 위메이드의 카카오 지분은 5.8%로 뛰었다. 지난해 8월 카카오 유상증자에 참여해 50억원을 투자한 위메이드는 카카오 지분 2.36%을 확보했다. 이를 계산하면 당시 카카오의 회사가치는 2118억원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카카오톡 가입자 수가 2000만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가입자 1인당 1만원 꼴의 평가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셈법은 이번 투자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현재 카카오톡 가입자 수는 4200만명으로 기존의 공식을 대입하면 회사가치는 4200억원 상당이어야 한다. 하지만 공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200억
카카오가 지난해 50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7개월만에 카카오 몸값이 3배 가까이 뛴 이유다. 6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의 매출액은 17억99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도 3400만원에서 50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2010년에도 카카오은 전년 300만원보다 10배 이상 성장했다. 다만 순손실은 2009년 17억800만원에서 2010년 40억5100만원으로 1.4배, 2011년 152억5900만원 등 2.8배 등으로 늘어났다. 가입자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이 급증했으나 서버비용 등 초기투자 비용으로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지난해말부터 선물하기, 플러스친구, 유료이모티콘 등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매출이 급성장한 것도 대규모 가입자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해서다. 카카오는 최근 위메이드와 손잡고 게임 플랫폼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가 3년 연속 손실이 나고 지난해에는 총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의 가치를 5800억원으로 산출해 투자했다. 위메이드는 6일 카카오에 20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취득후 지분율은 5.8%로 높아진다. 지난해 8월 50억원 투자 당시 지분율이 2.36%이기 때문에 이번에 추가로 취득한 지분율은 3.44%다. 결국 3.44% 지분율을 200억원에 사들인 셈이다. 이를 역산하면 카카오 지분 100% 가치는 5814억원에 달한다. 다만 현재 지분율 5.8%를 기준으로 하면 위메이드는 카카오를 4310억원 정도로 인정한 셈이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카카오에 투자할 당시 카카오 가치를 2119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는 불과 7개월여만에 몸값이 2배 이상으로 불어난 셈이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00억원을 들여 (주)카카오 주식 10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총 보유 지분은 150만주(5.8%)다. 회사 측은 "모바일게임 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기 위해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지난해 153억원의 순손실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의 단기순손실은 152억5866억원에 달한다. 총자산은 169억2308만원이다. 카카오톡 가입자가 5000만명에 달하지만 뚜렷한 매출처가 없어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말부터 선물하기, 플러스친구, 유료이모티콘 등 매출 기반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위메이드와 손잡고 게임 플랫폼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카카오의 성장을 기대하고 텐센트와 위메이드는 각각 720억원, 200억원 등 총 920억원을 카카오에 투자했다. 특히 위메이드는 지난해 8월 50억원을 투자해 지분율 2.36%를 확보했는데 이번에 추가로 투자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8월만해도 카카오 가치를 2000억원 남짓으로 판단했지만 추가 투자를 단행하면서 1조원 가량으로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가 중국 최대 게임기업 텐센트와 위메이드로부터 총 920억원의 투자를 받는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텐센트와 위메이드로부터 각각 720억원, 200억원 등 총 92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상장사인 위메이드는 조만간 관련 내용을 공표할 예정이다. 투자받는 금액은 전체 금액의 10% 내외로 알려졌다. 이 경우 텐센트와 위메이드는 카카오의 가치를 1조원으로 추정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가 투자를 받고 가치가 높아진 이유는 최근에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스토리의 성공 때문이다. 투자가 필요한 것은 가입자가 단시간내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서버비용이 급증해서다.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과 달리 서버에 사진 등을 저장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서버비용이 더욱 늘어난다. 서버비용이 증가했지만 카카오의 가치도 함께 높아졌다. 카카오스토리는 5000만명에 달하는 카카오를 바탕으로 가입자를 늘릴 수 있었다. 카카오톡이 새로운 서비스를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가 중국 텐센트와 위메이드로부터 각각 720억원, 200억원 등 총 920억원을 투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