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공생, 함께하는 금융
금융권의 사회공헌 의식이 무르익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돕던 물품 위주 기부 문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의 방식이 전개되는 추세다. 우리·하나·KB·신한 등 4대 금융그룹의 사회공헌은 더욱 전문성을 갖고 발전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금융기관의 강점을 살려 금융경제교실에 힘을 쏟고 있고, 우리금융그룹은 서민금융을 지원하는 등 사회 책임금융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따뜻한 금융'을 슬로건으로 고객과의 따뜻한 유대감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하나금융그룹은 다문화가정 지원에 공을 들이고 있다. 새로운 나눔 문화를 펼쳐가는 '4社4色 사회공헌' 활약상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