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상장 '거품'논란
페이스북 IPO와 관련된 상장 논란, 주가 급락, 거래 오류, 투자자 소송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글로벌 금융시장과 주요 인물들의 반응, 그리고 시장에 미친 영향까지 한눈에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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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 이후 10여년 만에 IT기업 최대 IPO로 큰 관심을 모았던 페이스북(facebook). 그러나 정작 IPO이후 주가가 급락, 공모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수많은 '루저'(Loser)들이 속출하고 있다. 페이스북 주가는 지난 18일 상장후 3거래일동안 공모가($38달러) 대비 18%나 하락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들 루저들이 IPO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던 '승자'(winner)들이었다는 점. 페이스북 IPO후 승자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했던 이들은 오히려 루저가 돼 버렸고, 페이스북 IPO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지 못했던 사람들은 새옹지마의 행운을 얻게 됐다. 첫번째 루저는 페이스북 IPO주를 배정받은 초기 투자자들이다. 이들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페이스북 IPO 주식을 배정받은 행운의 승자들이었는데, IPO후엔 오히려 큰 손실을 입게 되는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를 안게 됐다. 미국 IPO시장은 아무에게나 IPO주를 배정받
(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페이스북 주가가 나스닥 상장 이후 곤두박질치고 있다. 페이스북 주가는 상장 사흘째인 22일(현지시간)8.90% 하락한 31달러에 마감됐다. 상장 이튿날인 21일 10.99% 급락한데 이어 이날 또 폭락한 것이다. 상장 첫날엔 38~45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38.23달러로 마감해 공모가인 38달러선을 간신히 지켰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의 공모가격이 지나치게 과대평가됐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당초 페이스북의 예상 공모가는 28~35달러로 매겨졌다가 시장의 반응이 뜨거워지자 34~38달러로 상향조정된 후 최종 38달러로 결정됐다. 공모 규모도 당초 계획보다 크게 늘렸다. 페이스북은 원래 3억8800만 주를 공모하기로 했지만 지난 16일 5억4100만 주로 확대했다. 웨드부시 증권의 마이클 패처 애널리스트는 "페이스북은 '고장난 기업공개(IPO)'의 교과서적 사례"라며 "기관 매수자들은 페이스북이 미끄러질 때 페이스북을 보유하길 원치 않으며 개인
(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주택지표 개선에 힘입어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장 후반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 소식이 다시 전해진데다 페이스북 주가가 계속 폭락해 전날 주가를 유지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97포인트(0.01%) 내린 1만2502.81로 마감됐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500 지수는 0.64(0.05%) 오른 1316.63, 나스닥지수는 8.03 떨어진 (0.29%) 2839.08을 기록했다. 전날 11% 폭락한 페이스북은 나스닥 상장 사흘째인 이날도 8.6%나 하락해 31.12달러로 마감됐다. 이는 기업공개(IPO) 공모가인 주당 38달러보다 18.1% 떨어진 것이다. 경쟁사인 구글은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모토롤라 모빌리티를 125억달러에 인수한다는 소식에 전날 상승했지만 이날은 2.2% 하락했다. 반면 독일 소프트웨어 업계의 거인인 SAP이 43억달러에 매입한다고 발표한 미국의 클라우드 전자상거래업체
페이스북이 22일(현지시간) 상장 3거래일째를 맞아 급락세를 계속하면서 "떨어지는 칼"과 같다는 지적까지 듣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6.67% 급락하며 31.76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전날 거래에서도 11% 폭락했다. 페이스북은 이제 공모가 38달러 대비 15% 가량 내려온 상태다. 페이스북은 상장 첫날인 지난 18일에는 23센트 오른 38.2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페이스북에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패처는 이날 이메일 코멘트를 통해 페이스북은 "고장난 기업공개(IPO)의 교과서적 사례"라고 밝혔다. 그는 "기관 매수자들은 페이스북이 미끄러질 때 페이스북은 보유하고 있기를 원치 않으며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에 뛰어들어 떨어지는 칼을 잡을 만큼 페이스북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패처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페이스북 상장에서 많은 실책이 있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페이스북은 로드쇼
(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라이벌인 구글과 페이스북이 앞다퉈 케이팝(KPOP) 전용 페이지를 개설했다. 세계인의 주목 속에 지난 18일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페이스북은 이틀만인20일 상장후 첫 서비스로 ‘케이팝 온 페이스북(KPOP on Facebook)’을 개시했다. 페이스북은 유명인들의 페이스북 계정을 모아 ‘페이스북 온 셀러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한 국가의 특정 콘텐츠에 대해 전 세계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케이팝 온 페이스북’은 www.facebook/kpopmusic에 접속하면 케이팝 유명 가수들의 소식을 영어나 한국어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페이스북은 이와 함께당일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M 가수들의 월드투어 콘서트를 중계했다. 페이스북 관계자들은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아 1만2000명의 케이팝 팬들과 함께 소녀시대와 동방신기, 샤이니 등 케이팝 가수들의 공연을 즐겼다. 이 공연에는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 퀸시 존스와 비욘세
나스닥에 상장한 페이스북이 화제다. 페이스북은 상장 둘째날 급락하며 공모가를 밑돌았으나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200억달러 우리돈 약 22조원에 이르는 재산을 갖게 됐다는 소식 등으로 관심을 모았다. 상장에 앞서 한국에서 페이스북에 직접 투자하는 방안도 회자됐다. 일부 증권사는 페이스북 주식을 직접 투자할 수 있다며 해외주식 투자 마케팅도 벌였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지지부진하다. 거래첫 날 종가는 공모가인 38달러를 조금 웃돈 38.23달러였고 둘째날엔 11%나 하락한 34.04달러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공모가가 적정하지 않았다며 실패한 IPO란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을 한국 증시로 옮겨보면 어떨까. 페이스북의 공모가는 주가수익배율(PER)로 76배 수준이었다. 주가수익배율은 주당 순이익 대비 주가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동종업종 내 주가의 적정 여부를 비교하는 지표다. 공모가를 산정할 때 동종업종 기업의 PER을 비교해 주가를 매긴다. 구글 애플 등의
(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페이스북의 나스닥 상장 둘째날인 21일(현지시간)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급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상장 첫날인 18일 주간사인 모건스탠리의 개입으로 간신히 공모가인 38달러선을 지켰다. 그러나 거래 이틀째인 21일에는 10.99% 급락하며 34.03달러로 마감됐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의 공모가가 지나치게 높에 책정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당초 페이스북의 예상 공모가는 28~35달러로 매겨졌다가 시장의 반응이 뜨거워지자 34~38달러로 상향조정된 후 최종 38달러로 결정됐다. 또 공모 규모도 당초 계획보다 크게 늘렸다. 페이스북은 원래 3억8800만 주를 공모하기로 했지만 지난 16일 4억8440만 주로 확대했다.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패처는 "주간사가 전적으로 이를 망쳤다"며 공모 규모가 "절반 정도였다면 주가가 45달러에서 마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헤지펀드 매니저는 자신이 운영하는 펀드가 당초 예상보다 페
페이스북이 21일(현지시간) 상장 둘째날 거래에서 11% 급락하며 공모가 38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상장 2거래일만에 공모주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면서 페이스북과 주간사인 모간스탠리가 기업공개(IPO)에 사실상 실패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날 나스닥지수가 2.46% 오르며 올들어 최대 일일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10.99% 급락하며 34.03달러로 마감했다. 페이스북은 상장 첫날인 지난 18일 주간사인 모간스탠리의 개입으로 간신히 공모가 38달러 위에서 마감했으나 이날 지지선을 잃어버리고 33달러까지 떨어진 뒤 34달러대에서 마감했다. 페이스북의 주가 급락은 공모가가 너무 높게 산정됐다는 비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페이스북은 상장 직전에 공모 물량을 늘리고 공모가도 높였다.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패처는 "주간사가 전적으로 이를 망쳤다"며 공모 규모가 "절반 수준에 그쳤어야 주가가 45달러에서 마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터너 인베스트먼트의 수석 포트폴리
페이스북이 21일(현지시간) 상장 둘째날 거래에서도 오후 3시 현재 10% 이상 급락하며 공모가 38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페이스북과 주간사였던 모간스탠리가 기업공개(IPO)에 사실상 실패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은 상장 첫날인 18일 모간스탠리의 개입으로 간신히 공모가 38달러 위에서 마감했으나 이날 지지선을 잃어버리고 33달러까지 떨어진 뒤 34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페이스북의 주가 급락은 공모가가 너무 높게 산정됐다는 비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페이스북은 상장 직전에 공모 물량을 늘리고 공모가도 높였다.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패처는 "주간사가 전적으로 이를 망쳤다"며 공모 규모가 "절반 수준에 그쳤어야 주가가 45달러에서 마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관계자는 모간스탠리가 "지불 받은 대로" 해야 할 일을 했으며 "고객의 편에 서서 공모를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역사적으로 공모 첫날 이상적인 주가 상승률은 10~15%이다. 이 정도 주가가 올라
페이스북이 21일(현지시간) 상장 둘째날 공모가 아래로 추락했다. 페이스북은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6.6% 하락한 35.72달러로 출발했다. 개장전 거래에서는 8.3% 내린 35.06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공모가 38달러를 모두 하회하는 수치로 페이스북은 지난 18일 상장하며 시장에서 160억달러를 조달했다. 페이스북의 하락은 최근의 고평가 논란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에쿼티 프리지덴셜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주가이익비율(PER)은 107배로 아마존을 제외한 S&P500 지수 편입종목의 PER 보다 높다. 이에 반해 지난해 페이스북의 매출 규모는 37억1000만달러로 이는 매출 기준 미 상위 50대 기술기업의 매출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상승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2% 상승한 1만2399.5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으며 S&P 500지수는 0.2% 상승한 1297.82포인트를 기록중이다. 나스닥 지수는0.29% 상승한 2786.83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36.53달러로 출발하며 공모가 38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서울=뉴스1) 하지수 인턴기자= 유투브에 이어 두번째로 외국 유명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이 별도의 K팝 코너(www.facebook.com/kpopmusic)를 개설했다. 'K팝 온 페이스북'페이지는 한국 가수들의 신곡과 근황을 전하는 공간으로 K팝을 알리고전세계 팬들이 K팝 스타들의 개인 홈페이지 개념인 팬페이지를 쉽게 찾도록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 관계자는 "한국 아이돌 스타들이 페이스북에 잇달아 팬페이지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해왔고 이를 찾는 외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본사 경영진과 SM, 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기획사들이 협의해 K팝을 안내하는 페이지를 개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팝 페이지의 오픈을 기념해 SM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간으로 21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M타운의 콘서트 사진을 실시간으로 게재했다. 앞으로 K팝 페이지는 K팝과 관련한 각종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다양하게 진행하고 소녀시대, 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