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 '강남스타일' 행적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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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스1) 고영봉 기자= @IMG2@ F1국제자동차경주 한국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14일 전남 영암 F1 경주장에서 '강남스타일'로 세계 음악시장을 휩쓸고 있는 가수 '싸이'의 특별 축하공연이 열리는 등 F1 대회 기간 중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6일 F1 코리아그랑프리조직위에 따르면 12~14일 F1대회 기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가수의 축하공연이 연이어 열려 F1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F1 경주장이 위치한 영암과 목포를 비롯한 전남 전역에서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축제가 펼쳐진다. F1대회 홍보대사인 싸이는 결선 직후인 14일 오후 6시 F1 경주장 내 상설공연장에서 '싸이 F1 특별 축하공연'을 연다. 대회 전일권(12∼14일)이나 일요일권(14일)을 소지한 관람객은 싸이 축하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싸이 효과'로 인해 F1 입장권 판매 속도는 9월부터 속도가 붙고 있다. F1 경주차들이 출발 직후 첫 코너를 도는 부근에 위치한 그랜드스탠드 S등급
월드스타 싸이가 5일 오후 군 장병 위문공연을 하러 춘천으로 향한다. 싸이는 5일 오후 7시10분부터 8시15분까지 1시간 가량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수변공원에서 특별 콘서트를 가진다. 6·25 전쟁 개전 초기 국군이 거둔 첫 대승인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 축하 공연의 하나로 국군방송이 주관한 위문열차 공연에 참석하는 것이다. 이 날 공연은 전석 스탠딩인 까닭에 1만5천여 명의 군 장병과 춘천 시민들이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떼창하고 함께 말춤을 추는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즐거운 공연 관람을 위해 춘천경찰서는 오후 4시부터 수변공원 인근 교통 통제를 시작하고 기동 1중대 50명과 원주경찰서 소속 기동 2중대 60명 등 170명의 경찰력을 동원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날 공연에는 싸이 외에 걸그룹 Nep, NS 윤지, 쇼콜라, 김보경 등이 출연한다. 또 군 복무 중인 언터쳐블과 KCM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할 예정이다.
월드스타 싸이의 시청 공연으로 인근 편의점들도 공연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시청 광장 인근 무교동 지역 점포 세 곳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4일 하루 매출이 지난주 같은 요일에 비해 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잘 팔린 상품은 맥주와 안주였다. 전주대비 각각 35배와 100배의 매출 신장을 보였다. 생수와 음료도 각각 10배와 4배의 신장세를 보였다. 쌀쌀한 가을 밤 날씨 탓에 찐빵과 오뎅, 커피 등도 각각 20배, 9배, 5배 증가했다. 또한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끼니를 거르면서 일찍부터 자리잡은 관중들로 김밥과 샌드위치 매출은 5배와 3배 늘어났다. 도시락과 유음료 매출도 지난주 2배의 매출을 보였다. 세븐일레븐 무교지역 영업 담당자는 "공연 관람 인파가 많이 몰릴 것을 예상돼 평소보다 10배 가까이 많은 물량을 확보했지만, 맥주, 안주, 생수 등은 준비한 물량을 거의 다 판매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6일 저녁 여의도에서 열리는
미국 빌보드가 '강남스타일' 외에 싸이의 히트곡 베스트 5를 소개했다. 4일(현지 시간) 빌보드는 '강남스타일 팬이 꼭 들어봐야 할 싸이 노래 톱5'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강남스타일' 만으로 모자란다면 이 노래들을 들어보라"면서 '챔피언', '새', '라잇나우(Right Now)', '예술이야', '코리아' 등을 꼽았다. 이어 빌보드는 세부적으로 싸이의 노래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싸이의 '새'에 대해서는 "싸이를 연예계의 진정한 '강자'로 만들어준 곡"이라고 소개했으며 '챔피언'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주는 가사, 그리고 '챔피언'이 반복되는 후렴구 때문에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애국가처럼 한국에서 불리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빌보드는 앞서 언급한 베스트5곡 이외에도 싸이 정규 5집 수록곡 '서울의 밤거리'를 주목할 만한 곡으로 꼽았다. '서울의 밤거리'는 양동근이 피처링해 화제가 되었던 노래다. 빌보드는 '서울의 밤거리'에 대해 미국 힙합 스타 스눕독의 '드롭 잇 라이크
지난 4일 밤 서울 시청 앞에서 싸이 시청공연이 열리면서 시청 광장으로 8만 관중객이 몰려들었다. 덕분에 인근 편의점은 싸이 공연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시청 광장 인근 무교동 지역 점포 세 곳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4일 하루 매출이 전주 동요일 대비 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잘 팔린 상품은 맥주, 안주, 생수, 음료로 각각 35배, 100배, 10배, 4배 신장했고, 쌀쌀한 가을 밤 날씨에 따뜻한 찐빵, 오뎅, 타 마시는 커피 등도 각각 20배, 9배, 5배 증가했다. 또한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끼니를 거르면서 일찍부터 자리 잡은 관중들로 김밥, 샌드위치, 도시락, 유음료 매출도 각각 5배, 3배, 2배, 2배 신장했다. 세븐일레븐 무교지역 영업 담당자는 “공연 관람 인파가 많이 몰릴 것을 예상돼 평소보다 10배 가까이 많은 물량을 확보했지만, 맥주, 안주, 생수 등은 준비한 물량을 거의 다 판매했다”고 말했다. 거리 응원, 공연 같은
영국 BBC 방송이 싸이 '강남스타일'의 세계적 열풍에 힘입어 한국이 새로운 문화 수출 강국으로 급부상했다고 보도했다. 4일(현지시간) BBC는 K팝, 드라마, 음식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 상품이 한국 경제의 주요 수출 품목이 돼 연간 수출 규모가 50억 달러(약 5조 5천억 원)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방송은 한국정부가 문화 상품 수출을 위해서 한류 스타를 앞세운 마케팅 캠페인을 펼쳐온 점에 주목했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은 외국인 관광객이 20% 이상 증가하는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BBC는 싸이에 대해서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가장 새롭고 강력한 스타라고 평가하면서 "전형적인 K팝 아이돌과는 다른 싸이의 등장으로 (한국문화의) 동남아 중심의 수출 시장이 미국과 유럽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영국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2위를 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방송은 수출입은행의 통계를 인용해 지
싸이월드가 10년 만에 제 2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개편을 통해 최근 수년 동안 정체를 넘어서는 반전을 꾀하고 있는 것.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는 지난달 18일 새롭게 개편한 싸이월드 서비스가 2주만에 모바일에서 5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게시글 업데이트는 2주새 46%나 증가했다. 모바일 방문자수도 22% 증가했다. 새롭게 선보인 '흔들기' 서비스 역시 지속적으로 호응을 받으며 하루 8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싸이월드는 2000년 초중반 '도토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전세계 최초의 대중형 SNS로 떠올랐다. 실제로 최근 큰 호응을 받으며 종영한 케이블 콘텐츠 '응답하라1997'에서 2000년대 초 성공한 벤처 콘텐츠로 싸이월드를 패러디한 '싸이랜드'와 도토리, 미니룸, 일촌 등이 등장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페이스북, 트위터 등 해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도약과 모바일 환경변화로 인해 싸이월드 실질 이용자
싸이가 무료콘서트 도중 소주 한 병을 원샷했다. 4일 오후 10시부터 싸이의 무료콘서트, '국제가수 싸이, 서울스타일 콘서트'가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벌어졌다. 콘서트 내내 열광적인 퍼포먼스로 사람들을 이끌었던 싸이는 마지막 곡으로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준비했다. 이 때 노래를 시작하기 직전 싸이는 갑자기 누군가 무대 위로 올린 소주를 발견했다. 소주를 받은 싸이는 "여기 미성년자가 많은 걸로 아는데 분명히 말하겠다. 건강에 좋지 않으니 웬만하면 시작하지 말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어 그가 "사실 가족들과 약속을 했다. 무대에서 술 마시지 않기로... 하지만 정말 너무 좋아서 못 견디겠다. 가수 인생에서 또 이런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고 밝힌 뒤 자신에게 온 소주 한 병을 그대로 원샷하면서 공연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한편 싸이는 4일 무료 콘서트에서 '강남스타일', '챔피언', '새' 등 히트곡을 부르며 8만 관객(경찰 추산)들을 열광시켰다. 싸이의 공연은 서
싸이의 서울광장 공연을 실시간으로 즐기기 위해 전세계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유튜브의 실시간 공연 중계 채널이 한때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았다. 4일 오후 10시 서울광장에서 시작된 싸이의 공연은 서울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하지만 8만명 이용자들이 한 번에 몰리면서 잦은 버퍼링이 이어졌다. 특히 오후 11시께 유튜브 화면에 'An error occured. Please try again later.'라는 공지문이 뜨고 영상 중계가 끊기는 사태가 이어졌다. 유스트림 등 이번 공연을 중계하는 동영상 사이트 역시 모두 버퍼링으로 인해 인터넷을 통해 공연을 관람하는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유튜브 유스트림 다 렉걸리게 만든 싸이 대박!"(@bong*****), "싸이공연 유스트림도 안되고 유튜브도 안되더라"(@finno****) 등 의 글을 올렸다. 또한 뉴스편성채널과 영상을 재송출하는 다른 서비스 등 동영상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
월드스타가 된 가수 싸이(35·본명 박재상)가 서울 시청광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감격스런 소감을 밝혔다. 팝의 본고장 미국과 영국 음악차트 정상은 물론, 전 세계 10개국 차트 1위에 오르며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데뷔 12년차 가수 싸이는 콘서트를 열고 서울 시민과 만났다. 이날 싸이는 첫 곡으로 '라잇 나우' '연예인'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 뒤 "여기에 있는 모두들 립싱크 없이 전원 다 한 목소리를 내자. 뛰자 대한민국!"이라고 외쳤다. 이어 "객석을 둘러보면서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관객들 중 중장년층과 어린 나이의 관객들이 많아서 매우 놀랐다. 외국 관객들도 보이니 반갑다"고 말했다. 이날 팬들은 일찌감치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 열기를 보였다. 본 공연은 오후 10시에 예정되어 있지만, 2시간 전부터 이미 국내 팬들을 비롯해 각국에서 온 7만여 팬들이 시청 앞 광장을 가득 메워 '월드 스타'의 위엄을 실감케 했다. 현장은 마치 월드컵 길거리 응원을 방불케 하며 축제 분위기
오늘 밤 10시부터 서울광장에서 가수 싸이의 콘서트가 열리면서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퇴근길 차량 및 버스 탑승자들은 대체 도로나 교통편을 확인해야 할 교통란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태평로와 을지로, 소공로 일부 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또한 광역, 시내버스 53개 노선을 우회 운영하고 있다. 이에 광화문과 서대문 종로 등 통제구간 인근 도로에서 차량 통행이 몰리면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특히 일부 버스 노선이 해당 통제 구간을 지나지 않는다. 다만 공연 후 시민들의 귀가를 위해 지하철 및 대중교통 운행은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이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최근 귀국 기자회견에서 싸이는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차트 1위 기록시 대중장소에 무대를 설치하고, 상의를 탈의한 채 강남스타일을 부르겠다"고 공약했다. 강남스타일은 이번주 빌보드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지만 싸이는 공연을 그대로 진행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시장도
리차드 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이 오는 13일 '싸이'와 같은 무대에 선다. SC금융그룹은 오는 1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Here for Good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05년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가족동반 화합 행사로 SC금융그룹 임직원 5000여 명과 직원가족 1만여 명을 포함해 모두 1만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10시부터 에버랜드에 입장해 놀이시설을 이용하다가 오후 6시 무대가 설치된 본 행사장에 모여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기부금 전달식과 임직원, 가족 친목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싸이와 씨스타의 특별공연까지 다양한 공연 및 행사를 즐길 예정이다. 이 축제에서 리차드 힐 은행장이 ‘넬라 판타지아’와 ‘오 솔레미오’ 등 두 곡을 한국어와 이탈리아어로 함께 부를 예정이다. 리차드 힐 SC금융그룹 회장은 "임직원이 기부금 모금을 위해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기꺼이 할애하는 동안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