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3, 모바일도 '한류열풍' 거세다
MWC 2013을 중심으로 한류 열풍, 국내외 IT기업의 혁신, 모바일 신기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과 변화 등 최신 모바일 트렌드와 업계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MWC 2013을 중심으로 한류 열풍, 국내외 IT기업의 혁신, 모바일 신기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과 변화 등 최신 모바일 트렌드와 업계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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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글로벌 시장에 유아교육용 로봇과 초소형 빔 프로젝터 등 스마트 러닝 기기와 시스템 수출을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25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Mobile World Congress) 2013'에서 유아 교육용 로봇 ‘아띠(Atti·假稱)'를 공개하고 해외 수출 협의에 들어갔다. 스마트폰이 두뇌 역할을 하는 '아띠’는 마술봉을 든 귀엽고 친근한 수호천사의 모습으로, ‘친한 친구, 오랜 친구’라는 의미를 이름에 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아띠'는 퀄컴의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교육용 앱(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고, 미국 유타 주립대 교육공학부와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유아들의 학습 흥미와 교육 효과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띠에 적용된 퀄컴의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인 뷰포리아(VuforiaTM)는 이미지 및 인쇄된 세계 주요 언어의 다양한 텍스트를 별도의 장비 없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Mobile World Congress 2013)'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KT는 24일(현지시간) 협력사들과 공동으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기술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 인지도 부족 때문에 글로벌 마케팅이 어려운 중소 협력사들이 많다"며 "MWC에서 열정과 기술력이 있는 협력사들을 도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T는 MWC에 동반 진출할 중소협력사를 선발하기 위해 작년 12월 협력사 포탈(http://partner.kt.com)을 통해 업체를 모집했다. 20여 신청 업체 중 기술의 참신성, 해외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에프알텍, 에어플러그, 텔레트론 등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국내 대기업의 10개 협력사들이 단체로 세계 최고의 이동통신 산업전시회인 MWC에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KT는 2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 기간 내 전
삼성전자가 독자적인 만든 스마트폰 OS(운영체제) '바다'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웨이브폰도 이름을 바꿔 타이젠폰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홍원표 삼성전자 MSC(미디어솔루션센터) 사장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바다 OS는 타이젠으로 흡수 통합됐다"며 "웨이브라는 스마트폰 이름도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바다는 삼성전자가 자체적으로 만든 스마트폰 OS로 2010년 처음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바다가 탑재된 스마트폰 '웨이브' 시리즈도 꾸준히 내놓는 등 바다 확산에 앞장섰다. 지금까지 내놓은 웨이브폰만 '웨이브', '웨이브2', '웨이브3' 등 10종에 달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만 사용하는 아몰레드를 웨이브폰에 채용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노력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바다를 외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지만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는 삼성전자 색깔이 짙은 바다 채용을 꺼렸다. 바다를 독자 OS로 키우는
LG전자가 올해 웹OS(운영체제)인 파이어폭스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이동통신사업자 텔레포니카(Telefonica)는 올해 새로운 OS인 파이어폭스 기반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텔레포니까에 따르면 LG전자, ZTE, TCL 등이 올해 파이어폭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텔레포니카는 올해 브라질, 콜롬비아, 스페인, 베네주엘라 등에서 파이어폭스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유럽, 중남미 등에서 출시 지역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 OS는 안드로이드에 집중하는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며 "시장개척, 사업자 협력관계 등을 감안해 웹OS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가 올해 스마트폰 4000만대 판매에 도전한다. 태블릿PC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830만대"라며 "올해에는 분기 평균 1000만대의 스마트폰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간으로는 4000만대에 달한다. LG전자는 분기 1000만대를 위해 4G(4세대)와 3G, 선진시장과 성장시장, 프리미엄과 중저가 등의 수요에 맞춰 전방위 공세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G시리즈'와 '뷰시리즈'는 프리미엄 전략으로 LG 브랜드를 높이고 'F시리즈'와 'L시리즈'로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이번 MWC(모바일월드콩크레스)2013에서 옵티머스G 프로와 옵티머스뷰2, 옵티머스F, 옵티머스LⅡ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LTE 스마트폰 판매 목표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이다. LTE(롱텀에볼루션) 대중화를 위한 보급형 LTE폰 'F시리즈'를 통해서다.
삼성전자가 올해 태블릿PC를 3300만대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세계 휴대폰-스마트폰에서 넘볼 수 없는 1위에 오른 만큼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을 따라잡겠다는 의도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태블릿PC 시장은 지난해 5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올해 태블릿PC를 지난해 2배 이상 판매해 태블릿PC 시장에서 혁신 리더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세계 휴대폰-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사를 모두 제치고 1위에 오른 만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는 의미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휴대폰 4억대, 스마트폰만 2억대이상 판매했다. 현재 태블릿PC시장에서 절대 강자는 애플로 지난해 판매량은 SA(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기준 6570만대로 점유율은 56%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2위지만 판매량과 점유율은 각각 1660만대, 14%로 애플과 격차가 크다. 삼성전자가 올해 태블릿PC를 지난해 2배 이상 판매하면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를 3월14일 미국 뉴욕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에서 "3월14일 뉴욕에서 하는 행사에 초대한다"며 초청장을 나눠줬다. 삼성전자는 뉴욕의 라디오시티에서 전세계 기자들을 초청해 갤럭시S4를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 시리즈를 미국에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S'도 미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지만 장소가 북미 최대 정보통신전시회인 CTIA여서 의미가 다르다. '갤럭시S2'는 'MWC2011'에 앞서 개최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S3'는 런던에서 별도 언팩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4를 미국에서 공개하는 표면적인 이유는 미디어의 주목을 받을 수 있어서다. MWC 등 대규모 전시장에서 전략 제품을 공개하면 미디어 관심이 분산되기 때문에 삼성전자는 전략 제품을 삼성 언팩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신 사장은 갤럭시S4를 미국에서
오는 25~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3'에서 선보일 '윈도우폰8'은 어떤 모습일까. 노키아는 MWC2013에서 MS(마이크로소프트) 윈도8 OS에 인텔 아톰 1.8㎓ 프로세서가 장착된 '루미아 1000'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화웨이도 윈도8을 올린 어센드W2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출시된 윈도폰은 HTC의 8X, 노키아 루미아820, 루미아 920, 화웨이의 '4아프리카' 그리고 삼성 아티브S 등이 있다. 지난 2012년 10월 처음 모습을 드러낸 윈도우폰8의 가장 큰 차별점은 타일 인터페이스인 윈도8 UI(사용자 환경)이다. 시작화면에 애플리케이션(앱), 음악, 연락처 등을 고정해 바로 연결할 수 있다. 특히 라이브앱 기능을 적용하면 뉴스, 날씨, 일정, 메일 등이 기본화면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 사용자가 선택한 앱, 게임, 동영상 및 음악에만
SK C&C(대표 정철길)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3’에 독자 개발한 NFC(근거리통신)용 스마트카드를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SK C&C가 이번 MWC 2013에 출품한 NFC 스마트카드는 총 3가지로 휴대전화 SIM(가입자인증모듈) 카드에 NFC칩을 내장한 ‘NFC-on-SIM’, 아이폰 전용 NFC-on-SIM인 ‘i-USIM’, 그리고 NFC칩 내장형 마이크로 SD카드인 ‘NFC-on-Micro SD’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업계에서는 NFC기반 모바일 커머스의 높은 성장세를 기대했으나 NFC스마트폰의 낮은 보급률, 피처폰(2G폰) 사용자가 다수인 시장환경, 아이폰의 NFC 미지원 등의 제약으로 서비스 확산이 더딘 상황이다. 기존 NFC 모바일 상거래는 NFC지원 스마트폰을 활용해야 하는 기술적 한계가 컸다. 하지만 SK C&C는 이를 극복한 NFC-on-SIM카드
삼성전자가 태블릿PC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삼성전자가 25~28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3'에서 '갤럭시노트8.0' 등 최신 스마트 기기와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로부터 시작되는 혁신(People Inspired Innovation)'을 주제로 지난해보다 2배 커진 1090제곱미터(330평) 규모의 전시관에 갤럭시노트8.0, 보급형 스마트폰 등을 공개한다. 또 휴대폰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서비스, B2B 보안 기술 등 다양한 모바일 솔루션과 LTE(롱텀에볼루션) 네트워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갤럭시노트 8.0, '아이패드 미니' 잡아라 삼성전자는 지난해 MWC2012에 이어 올해 MWC2013에서도 태블릿PC를 전시회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주인공은 갤럭시노트8.0. 갤럭시노트8.0은 S펜과 휴대성
LG전자가 'G시리즈', 'F시리즈', 'L시리즈', '뷰시리즈' 등 4가지 분류의 스마트폰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25~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3'에서 전략 제품군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1261제곱미터(381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G시리즈, F시리즈, L시리즈, 뷰시리즈 등 4개 전시공간에 스마트폰 9개 모델과 LTE(롱텀에볼루션)탭북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화질 비교, LTE 속도 체험 공간을 설치해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 IT기기 간 연결성을 강조한 '스마트 쉐어'도 시연한다. ◇화질-LTE-차별화된 UX 옵티머스 4대 시리즈 '전면' LG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전면으로 내세운 옵티머스 시리즈 중 단연 최고는 옵티머스G 시리즈다. G시리즈는 그룹의 최신 기술 역량을 결집해 만든 최고급 제품군이다. 빛나는 디스플레이, 감각적인 디자인, 차별화된 UX 등
KT와 SK텔레콤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에서 네트워크 고도화 기술과 이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성장 정체에 직면한 글로벌 통신 서비스 시장의 위기를 스마트 네트워크와 일상생활과 맞닿은 다양한 모바일 기반 서비스로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조인(joyn) 시연을 통해 글로벌 사업자와 협력도 모색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수여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LTE(롱텀에볼루션) 기술로 치열한 수상 경쟁도 벌인다. 이석채 KT 회장은 국내 통신사 CEO(최고경영자)로는 처음으로 MWC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KT, All-IP·가상재화가 일상을 바꾼다 KT는 All-IP, 가상재화(Virtual Goods), 글로벌, 컨버전스를 테마로 내걸고 31개 최첨단 아이템을 전시한다. 부스에는 LTE워프 등 진일보한 네트워크와 이를 편리한 일상생활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