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은행 전산망 마비 사태... 해킹, 누가 왜?
최근 국내외에서 발생한 해킹과 사이버 공격 사례를 집중 조명합니다. 해커의 정체, 공격 방식, 보안 취약점, 그리고 국가 기간시설의 위협까지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최근 국내외에서 발생한 해킹과 사이버 공격 사례를 집중 조명합니다. 해커의 정체, 공격 방식, 보안 취약점, 그리고 국가 기간시설의 위협까지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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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오후 MBC, KBS, YTN, 신한은행 등의 내부전산망이 마비된 데 대해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사이버대응센터는 방송사 KBS와 MBC, YTN, 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에서 벌어진 정보전산망 마비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뜻을 20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의 20일 오후 2시50분 현재 신한은행의 정보전산망이 전면 마비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산 마비로 인해 일반 영업점 창구를 포함해 인터넷, 스마트 뱅킹, ATM 등 모든 영업망의 운영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은행도 현재 전산 마비 원인을 파악 중이지만 아직 찾아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2시40분 방송사 KBS, MBC, YTN과 신한은행 정보전산망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다. 관련기사☞ 신한銀 "창구·인터넷·ATM 모두 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