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싸이 돌풍' 다시 한번!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돌풍과 신곡 '젠틀맨'의 유튜브, 아이튠즈 등 각종 차트 석권, 해외 반응, 수익, 그리고 사회적 이슈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싸이 현상을 집중 조명합니다.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돌풍과 신곡 '젠틀맨'의 유튜브, 아이튠즈 등 각종 차트 석권, 해외 반응, 수익, 그리고 사회적 이슈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싸이 현상을 집중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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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자신의 영어 실력에 대해 겸손한 발언을 했다. 싸이는 22일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에 출연해 "내가 영어를 잘한다고 하시는데 미국 현지인들은 내 영어를 돌려막기라고 표현한다. 몇 개 안되는 단어로 저렇게 많은 걸 표현할 수 있을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 있을 때 학교를 열심히 다녔던 것이 아니라서 (영어에서) 세차장 느낌이 난다"며 "비어나 속어도 많이 쓴다"고 설명했다. 또 "현지 라디오 생방송을 나갔을 때 말이 안 나오더라.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는데 요즘 영어가 늘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유튜브 조회 2억뷰를 돌파했다.
월드스타 가수 싸이(36·박재상)가 '젠틀맨' 뮤직비디오 또 한 번 대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13일 오후 9시 베일을 벗은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22일 오후 5시 10분 현재 싸이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만 2억 11만 5669뷰를 기록 중이다. 이로써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212시간 남짓 만, 즉 공개 시간 기준 9일째 만에 2억 클릭까지 넘어섰다. 전 세계 유튜브 사상 최단 기간 만에 2억 뷰를 돌파한 것으로, 공개 직후 가장 짧은 시간 만에 1억 뷰를 찍은데 이은 또 한 번의 세계 신기록이다. 이번 작품은 외부에 선보여진 지 80시간 만인 지난 17일 오전 5시께 이미 1억 조회를 돌파했다. 특히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7월15일 공개돼 15억 뷰를 넘기며 유튜브 사상 최다 조회 단일 영상 기록을 보유 중인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와 비교할 때 무려 57일나 빨리 2억 클릭에 도달해 더욱 눈길을 끈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공개 66일째 만에 2억 조회를 기
'월드 스타' 가수 싸이(36·박재상)가 신곡 '젠틀맨'으로 이틀째 미국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미국 시간) 현지 아이튠즈에 공개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22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간) 현재 미국 아이튠즈 내 장르를 총 망라한 톱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로써 이 뮤직비디오는 지난 21일 이 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해외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성적은 '젠틀맨'이 현지에서 얼마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지표다. 아이튠즈는 뮤직비디오를 스트리밍 개념이 아닌 음원처럼 다운받을 수 있는 콘텐츠로 설정하여 일정 가격을 정하고 있다. '젠틀맨' 뮤직비디오에 대해 활발한 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싸이는 같은 시간 현재 미국 아이튠즈 톱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강남스타일'로 6위, 현아와 함께한 '오빤 딱 내 스타일'로 79위를 차지하는 등 세 작품을 동시에 순위권(200위)
지난해, '강남스타일'로 대박을 낸 싸이가 후속곡 '젠틀맨'을 통해서는 얼마큼을 벌어 벌어들일 수 있을까. 엔터산업을 커버하는 국내 대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강남스타일보다 2배이상의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예기치 못한 흥행을 거둔 강남스타일과 달리 후속곡 젠틀맨은 철저한 계획에 의해 이뤄낸 결과물인 만큼 흥행과 수익이 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는 최근 젠틀맨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감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젠틀맨' 전략적 활동..수입 200억 추정=21일, 머니투데이가 KDB대우, 한국, 현대, 우리, LIG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 엔터산업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가 '젠틀맨'이 '강남스타일'을 넘어서는 성공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젠틀맨'은 공개 80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고 21일 현재 1억 8700만건을 넘어섰다. 앞서 '강남스타일'은 52일 만에 1억뷰를 넘어섰고 이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8일 미래창조과학부 업무보고에서 싸이의 ‘젠틀맨’을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로 언급했다. 또 개그콘서트를 만드는 PD의 설명을 듣고는 “그런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트들이 결국은 실패와 다양성을 보장하는 시스템에서 나왔다는 평가가 인상적이었다”고도 말했다. 그런데 대통령이 이건 아실지 모르겠다. 싸이가 ‘실패와 다양성이라고는 전혀 보장’되지 않는 한국교육을 무진장 원망하면서 성장했다는 사실 말이다. 1년 전쯤 인터뷰에서 싸이는 한국교육에 대해 내내 분노하고 고개를 내저었다. “제가 늘 듣던 말이 ‘산만하다. 딴 생각하지마. 잡생각 하지마’였어요. 이골이 날 정도로 혼나고 맞았죠. 지금도 그게 억울해요. 저는 산만해서, 딴생각 많이 해서, 잡생각 많이 해서, 재미있는 이상한 아이였고, 그런 게 지금 제 음악의 모든 것이 된 거에요. 산만하고 딴짓만 하는 아이가 한번 몰입하면 얼마나 무섭게 하는데, 맨날 혼만 내면 어쩌라는 거죠? 잡생각을 잡스럽게 보니까 잡생각이지, 좋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가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 공개 일주일 남짓 만에 1억8000만 뷰까지 점령했다. 지난 13일 오후 9시 베일을 벗은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21일 오전 3시20분 현재 싸이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만 1억8097만8573건의 클릭 수를 기록 중이다. 이로써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외부에 정식 선보여진 지 174시간, 즉 만 일주일 남짓 만에 1억8000만 뷰까지 돌파하는 저력을 보이며 글로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작품은 공개 시간 기준 현재까지 시간 당 평균 104만 건이란 무서운 기세를 여전히 나타내며 조회 수를 계속 높여가고 있다. 현 추세라면 21일이 끝날 때까지 2억 뷰 달성이 가능하다. 앞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공개 80시간 만인 지난 16일 오후 5시 전 세계 유튜브 사상 최단 기간만 1억 조회 돌파 기록을 세웠다. 한편 '젠틀맨'은 최신(4월27일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서 12위로 데뷔, 정상 등극에 기대감을 높
종합외식기업 놀부NBG(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최근 공개된 싸이 신곡 '젠틀맨'뮤직비디오 속 싸이캐릭터로 인해 반사 효과를 얻고 있다. 글로벌 이목이 집중된 싸이의 신곡 '젠틀맨'의 조회 건수는 현재 1억뷰 돌파를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놀부·무한도전·섹시’ 크게 3개의 코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싸이는 ‘러닝머신 속도 올려 넘어뜨리기, 커피 컵 밑 쳐서 흘리게 하기, 화장실 급한 이가 탄 엘리베이터 전 층 버튼 누르기, 아이들 축구공 멀리 차버리기, 앉으려는 여성 의자 빼서 넘어 뜨리기’ 등 놀부 캐릭터를 보여준다. 이 때문에 ‘놀부 싸이‘ 캐릭터에 대한 집중 보도가 이뤄지면서, 싸이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종합외식기업 놀부가 덩달아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놀부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기 전에 CF 전속 계약을 체결해 싸이의 놀부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싸이의 제안으로 촬영된 감투
미국 유명 힙합뮤지션 겸 배우 티페인(T-Pain)이 놀라운 한국어를 구사해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를 웃겼다. 싸이는 19일 오후 5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너무 웃겨서 캡처했다. 하하하하"라는 글을 올렸다. 싸이가 게재한 사진은 그와 티페인의 트위터 대화다. 먼저 티페인이 싸이에게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의 조회 수를 물었다. 이에 싸이가 "1억 5700만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영어로 대화하던 티페인이 갑자기 한국어로 "젠장"이라는 댓글을 달아 싸이를 놀라게 했다. 티페인이 한국어, 그것도 '젠장'이라는 표현을 썼다는 것에 싸이가 폭소한 것. 티페인은 싸이가 지난 해 발매한 히트곡 '강남스타일'에서부터 그에게 관심을 표했다. 특히 작년 7월 말,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접한 티페인이 자신의 트위터에 "어떻게 이 놀라운 뮤직비디오를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 13일(한국 시간) 세계적 동영상
가수 싸이(36·본명 박재상)의 글로벌 열풍에도 냉담한 반응을 보였던 일본의 시선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 '강남스타일'의 후속곡격인 '젠틀맨'이 발표되고 나서부터다. 아직 미미한 수준지만 주목할 만하다. '강남스타일' 때 일본의 반응은 미적지근하다 못해 차가웠다. 일본의 혐한류 세력은 성인 만화를 통해 싸이를 조직폭력배로 묘사시켜 국내 팬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때, 일본에서는 30위권에 겨우 진입했다. 여기에 몇몇 극우 성향의 온라인 게시판에는 싸이가 유튜브 조회 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도 했다. 그 만큼 일본의 시선은 냉혹했다. 하지만 '젠틀맨'으로 변화가 보이고 있다. 각 나라 기준, 지난 12일 0시 공개된 '젠틀맨'은 18일 오전 10시 현재 일본 아이튠즈 톱 송즈 차트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4위까지 순위가 치솟으며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 일본 언론도 싸이를 바라보는 모습이 달라졌다
트위터가 음원 스트리밍 앱 ‘트위터 #뮤직’을 출시했다. 트위터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 자신이 팔로어하는 가수나 친구들이 듣는 음악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이 음악들을 즉시 트윗할 수도 있다. 트위터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영국, 호주, 아일랜드, 뉴질랜드 등에서 애플 앱스토어와 웹서비스(music.twitter.com)을 통해 음원 스티리밍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조만간 안드로이드 버전과 다른 지역에서도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새로운 앱은 ‘Popular(인기곡)’ ‘Emerging(트윗된 곡가운데 유망음악가들의 곡)’ ‘Suggested(추천곡)’ ‘#NowPlaying(팔로어들이 트윗한 노래)’ 등 4가지 탭으로 구성이 돼있다. ‘Popular’는 트위터 상에서의 최근 인기곡 차트를 수록하고 있다. 현재 싸이의 ‘젠틀맨’이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merging’에서는 트윗된 곡들 가운데, 재능있는 유망 음악가들의 차트가 나오고, ‘Suggested’
싸이가 K-POP 관련 기사를 트윗했다. 싸이는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psy_oppa)에 K-POP 관련 기사를 소개했다. 지난 12일 타임지에 실린 이 기사는 '싸이를 넘어:반드시 들어야 할 K-POP 곡'(5 essential K-Pop Tracks)'이라는 칼럼. 타임지는 칼럼을 통해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성공을 거두기 전에 발매된 K-POP 5곡을 추천 한다"고 언급했다. 칼럼을 통해 알려진 싸이의 추천 곡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원더걸스의 'Nobody', 슈퍼쥬니어 T '로꾸거',빅뱅 'Bad Boy' 소녀시대 'The Boys'다. 타임지는 서태지의 곡 '난 알아요'가 "1992년에 발표된 곡으로 지금의 K팝과는 조금 다르게 들릴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가 K-POP의 시초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노바디'는 "2009년 처음으로 빌보드 핫100 차트에 진입한 K-POP"이라고 소개 했다. 슈퍼주니어T의 '로꾸꺼'는 "한국 대중음악
싸이의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 같은 판정에 대해 지난 17일 KBS 심의부가 밝힌 이유는 '젠틀맨' 뮤직비디오에서 싸이가 주차금지 시설물을 발로 차는 장면이 공공시설훼손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KBS 측이 이처럼 까다로운 기준을 심의에 적용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KBS는 2010년 이효리 4집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 뮤직비디오에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뮤직비디이오에서 이효리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트럭을 운전하고, 왕복 2차선 도로 위에서 춤을 추고 걷는 장면 등이 도로교통법상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당시 이효리 측은 KBS에서 문제로 지적한 장면을 삭제해 재심의를 통과했다. 같은 해 가수 비의 '널 붙잡을 노래', 김장훈·싸이의 월드컵 응원가 '울려줘 다시 한 번', 유승찬의 '케미스트리' 등 3곡의 뮤직비디오도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들 뮤직비디오는 주인공이 도로 한 가운데를 질주하거나(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