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 '2013년 1분기' 실적
2013년 1분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실적, 순익, 영업이익, 매출액 등 주요 재무지표의 증감 현황과 수익성 변화를 다양한 순위와 표로 분석해 한눈에 제공합니다.
2013년 1분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실적, 순익, 영업이익, 매출액 등 주요 재무지표의 증감 현황과 수익성 변화를 다양한 순위와 표로 분석해 한눈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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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중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늘어난 업종은 전기전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증가율도 가장 높았다. 2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기전자업종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79.8% 늘어난 5조1863만원으로 조사됐다. 전기가스업종은 영업이익이 1조7150억원 큰 폭 늘어나 흑자전환을 했다. 전년 동기 큰 폭의 수지 악화를 경험한 의약품, 섬유의복, 의료정밀 업종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의약품 업종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4.3% 늘어난 1217억원을 기록했다. 섬유의복업은 54.4% 증가해 870억원을 기록했고, 의료정밀업도 30억원 증가해 흑자전환했다. 반면 경기회복 지연의 영향으로 화학, 건설, 유통, 운수창고, 철강금속 등의 업종은 실적이 악화됐다. 화학업종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3.2% 감소했으며 건설업은 7700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적자전환했다. 유통업은
물건을 많이 파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남겼는지 여부다. 올 1분기 12월 결산 코스닥상장사 중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회사는 휴맥스홀딩스로 이익률이 무려 80%에 육박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맥스홀딩스의 올 1분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개별기준·이하 동일)은 77.97%로 조사대상 901개사 중 가장 높았다.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 코스닥상장사 960개사 중 관리종목, 상장적격 실질심사종목 등으로 지정된 종목을 제외한 기업들의 실적을 분석·정리했다. 한국토지신탁의 영업이익률이 70.42%로 휴맥스홀딩스의 뒤를 이었고 아이디스홀딩스(68.81%) 인포바인(63.74%) 인터파크(56.81%) 게임하이(55.95%) 셀트리온(54.70%) 등도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높은 종목으로 꼽혔다. 조사대상 기업 중 이익률 상위 20개사의 평균이익률은 44.88%에 달했다. 영업이익 절대치가 가장 큰 회사는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이었다. 셀트리온
연결 기준 지난 1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불황에도 불구, 갤럭시S 시리즈의 선전으로 이익성장세가 두드러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공동으로 코스피시장 12월 결산법인 연결기준 504곳의 2013사업연도 1분기(1~3월) 실적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는 8조779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보다 54.32%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삼성전자를 제외한 대부분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으며 특히 환율 악재에 고스란히 노출됐던 완성차 업체들의 충격이 컸다. 현대자동차가 영업이익 1조8685억원으로 2위에 올랐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10.70% 감소했다. 주말 특근 거부를 비롯한 노사 리스크와 엔저 공습 등으로 악재가 겹쳐 실적이 악화됐다. 지주사인 SK도 1조664억원으로 3위에 올랐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33.23% 급감했다. 한국가스공사와 포스코는 각각 8497억원
올 1분기 코스피시장 상장사들의 매출액이 감소하고 순이익이 급감하는 등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과 엔저에 따른 수출경쟁력 약화로 기업들의 실적이 둔화됐다는 분석이다. 31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코스피시장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1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개별/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5%(3조9208억원) 감소한 286조44214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도 9.71% 줄어든 14조4965억원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4.56% 늘어난 15조486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줄고 영업이익은 늘면서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10%에서 5.41%로 소폭 높아지긴 했지만 1000원 어치를 팔아 54.1원 밖에 이익을 남기지 못하고 있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보다 2.32%포인트 증가한 92.73%를 기록했지만 전체적으로 안정적 재무상태를 유지했다. 업종별로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