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3 '스마트 전쟁'
최신 가전 트렌드와 혁신 기술,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 현장 리더들의 생생한 목소리까지! IFA 2013에서 선보인 다양한 신제품과 업계 동향을 한눈에 전해드립니다.
최신 가전 트렌드와 혁신 기술,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 현장 리더들의 생생한 목소리까지! IFA 2013에서 선보인 다양한 신제품과 업계 동향을 한눈에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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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웨어러블PC'(입는PC) 시대가 열렸다. 최근 소니 '스마트워치2' 공개에 이어 삼성전자와 퀄컴이 5일 각각 자사 스마트시계 '갤럭시기어'와 '토크'(Toq)를 공개했다. 이들 3사의 스마트시계는 이달 말께 일반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손목시계의 디자인을 채용한 만큼 비슷한 크기에 가격도 엇비슷하다. 다만 사양 및 앱 호환성 등은 차이가 있어 스마트시계 초기 시장에서 이용자들의 호응이 갈릴 전망이다. ◇삼성, 모바일 1위 과시···최고사양 집대성 삼성전자 갤럭시기어는 사양 면에서는 경쟁사들을 압도한다. 800MHz 싱글코어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탑재한데다 320X320의 고화소 AMOLED(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아직 소니 소마트워치2의 CPU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퀄컴 토크의 200MHz 코어텍스M3 프로세서를 압도한다. 디스플레이 역시 소니가 220X176화소, 퀄컴이 288X192화소다. 소재는 트랜스플렉티브 LCD(스마트워치2), 미라솔디스플레이(토크)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커브드(곡면형) 초고화질(UHD) TV를 공개했다.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는 물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제품도 함께 내놨다. 삼성전자는 5일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3 개막에 앞서 기자단에 전시부스를 공개하며 55·65형 커브드 UHD TV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최근 차세대 TV로 주목받고 있는 UHD TV 제품군을 대거 선보이며 주도권을 잡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110형의 초대형 제품부터 98형, 85형, 65형, 55형까지 전 제품군을 전시하는데 이어 커브드 UHD TV까지 공개, UHD TV 시대 개막을 알렸다. '커브드 OLED TV'는 올해 CES서 공개된 이후 한국, 미국 등 전세계 출시됐지만 '커브드 UHD TV'는 이번이 세계 최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커브드 OLED UHD TV 역시 세계 최초다. 일반적으로 패널의 특성상 UHD TV는 OLED TV보다 '커브드' 형태를 구현하기가
소니가 4일(현지시간) 공개한 스마트폰 신모델 '엑스페리아 Z1'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소니는 '국제가전박람회(IFA: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13'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만국박람회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엑스페리아 Z1를 선보였다. 코드명은 '호나미'. 히라이 가즈오 소니 사장은 엑스페리아 Z1을 직접 소개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소니의 다양한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하나의 아름답게 디자인된 모바일 제품 안에 집중적으로 구현된 첫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엑스페리아 Z1은 엑스모어(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와 비온즈(BIONZ)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장착했다. 카메라 화소는 각각 전면 카메라는 200만, 후면 카메라는 2천70만이다. 5인치 화면에 두께가 8.5㎜, 무게는 170g이다. 해상도는 1,920×1,080화소이다. 이 제품은 2.2㎓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AP)를 장착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한꺼번에 공개하면서 실리와 혁신을 동시에 얻었다는 평가다. 갤럭시노트3가 전작 갤럭시노트2보다 성능 등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나 혁신보다는 안정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갤럭시 기어는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이 있으나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로서의 혁신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갤럭시노트3는 갤럭시노트2보다 하드웨어(HW) 성능을 대폭 개선했음에도 더 작아졌고 더 가벼워졌고 더 얇아졌다.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은 "갤럭시노트3가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지고 더 커지고 더 빠르고 더 오래간다"고 밝혔다. HW 성능 개선이 대폭 이뤄진 반면 UX(사용자경험) 개선은 눈에 띄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에어 커맨드' 등 갤럭시노트3만의 UX를 강조했지만 '혁신'이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했다. 디자인에서도 후면 배터리 커버를 가죽 느낌이 나도록 변화를 줬지만 여전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3'에 내놓는 하반기 전략제품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단연 태블릿PC 'G패드 8.3'이다. 지난해 LG전자의 영업이익 1조원 재달성을 견인한 스마트폰 'G시리즈'에 이어 새로운 효자제품이 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에서다. 'G패드'의 주요 스펙은 발표됐지만 일반에 제품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전시 개막에 앞서 5일(한국시간) 오후 9시께 국내 취재진을 대상으로 '프리 부스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립감 살린 8.3인치로 태블릿PC 재도전 LG전자는 이번 전시 부스 4분의 1에 달하는 공간에 모바일 제품 전시장을 마련해 'G패드'를 전략 스마트폰 'G2'와 함께 나란히 선보이기로 했다. LG전자가 IFA에서 모바일 전용 전시공간을 만든 것은 2007년 이후 4년만이다. G패드는 LG전자가 2011년 선보인 전작 '옵티머스 패드'의 실패를 딛고 다시 한 번 태블릿PC 시장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공개한 ‘갤럭시 노트3’는 노트 시리즈 인기를 가능케 했던 ‘S펜’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한마디로 ‘S펜 종결자’다. 겉모습은 얼핏 보면 갤럭시 노트2와 크게 다르지 않다. 넓은 화면이 주는 시원한 느낌은 그대로다. 실제 화면은 전작에 비해 다소 커졌다. 갤럭시 노트2는 5.5형인 반면 갤럭시 노트3는 5.7형으로 약간 커졌지만 베젤이 줄어들어 실제로는 더 화면이 커보인다. 배터리 용량도 3200mAh로 커져 이용시간도 대폭 늘어났다. 1080p 사이즈의 동영상을 재생할 경우 기존 갤럭시 노트2는 재생시간이 9시간 7분이었지만 노트3는 13시간 10분으로 늘어났다. 720p의 경우 재생시간은 각각 11시간 28분과 14시간 54분으로 차이를 보인다. 케이스는 한결 고급스러워졌다. 스티치를 넣어 장인들이 가죽을 한땀한땀 바느질한 느낌이 묻어난다. ◇ S펜 진화의 끝 ‘에어 커맨드’… 마우스 왼쪽 버튼? S펜은 한 단계 더
네이버가 오는 10월 삼성전자가 출시할 스마트 손목시계 '갤럭시 기어'에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기본 탑재 앱으로 제공된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갤럭시 기어 버전 라인은 무료음성통화 수신 기능, 대화(메시지) 표시 및 스티커를 이용한 답장, 전체 대화방 알림의 켜기·끄기(ON·OFF) 설정 등을 지원한다. 다만 음성통화로 전화를 걸거나 텍스트 메시지는 전송할 수 없다. 갤럭시기어용 라인 앱은 삼성 스마트폰(안드로이드 OS)으로 라인을 사용하는 기존 이용자들이 대상이며 갤럭시 기어 버전에서 라인에 회원가입은 할 수 없다. 네이버 관계자는 “라인은 전 세계 2억4000만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디바이스 지원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기어 라인 탑재'에 대해 누리꾼들은 "카톡은 안깔리나?", "과연 편리할까?", "음성통화로 전화를 걸거나 텍스트 메시지를 전송할 수 없다는 게 아쉽다", "다른 메신저들도 탑재되면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를 공개한 데 이어 퀄컴도 스마트워치 '톡'을 선보였다. 부요 스마트 기업들이 대거 해당 시장에 뛰어들며 본격적인 '입는PC' 시대가 태동할 것으로 보인다. 퀄컴은 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업링크 2013'에서 자사 스마트워치 '톡'(Toq)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별도의 광원이 필요없는 미라솔 디스플레이를 탑재, 전력 소모량이 매우 적은 게 특징이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5일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게 퀄컴의 설명이다. 폴 E 제이콥스 퀄컴 회장 겸 최고 경영자(CEO)는 행사 기조연설을 통해 "톡은 이용자에게 디지털이라는 6번째 감각을 제공하는 기기"라며 "언제나 전원이 켜져있고, 인터넷 연결되있으며, 항상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라고 소개했다. 또한 "톡은 이용자가 알아야 할 정보가 있으면 음성정보를 통해 이를 바로 알려준다"며 "이용자 역시 자신의 손목을 살짝 보는 것만으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네이버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에 기본 탑재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된다고 5일 밝혔다. 라인은 10월 한국, 일본, 유럽, 미국에서 발매되는 갤럭시 기어에 최적화 돼 기본 탑재 앱으로 제공된다. '갤럭시 기어'에 실리는 라인에는 음성통화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은 없다. 다만 걸려온 음성통화를 받을 수는 있고, 문자대신 스티커를 이용해서 답장을 쓸 수 있다. 전체 대화방 알림의 ON/OFF 설정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에서 라인 사용이 연결되게 하려면 연동을 실행해 주는 전용 앱(가칭 라인와치매니저)을 내려받아야 한다. '갤럭시 기어' 버전 라인에서 ‘라인’ 회원 가입은 할 수 없다. '갤럭시 기어'용 라인은 삼성 스마트폰(안드로이드 OS)으로 라인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대상이며, 앞으로 다른 업체의 기종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양 및 기능은 갤럭시 기어 발매시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갤럭시노트3'를 공개하고 국내에서는 11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밝힌 공식 출시일은 25일부터이나 국내 출시는 이보다 빠를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추석전이 유력하나 추석이후로 늦어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표현명 KT 사장은 지난 2일 'KT LTE-A 넘버1 결의대회'에서 "갤럭시노트3를 추석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추석 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다만 초기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추석이후로 출시가 늦어질 수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들이 출고가격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사들은 단말기 출고가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동통신사들이 보조금 경쟁을 자제하고 있는 만큼 단말기 출고가를 '갤럭시노트2'때처럼 100만원 이상으로 잡으면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성능을 대폭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한 '갤럭시노트3'에서는 삼성전자의 하드웨어(HW) 역량을 엿볼 수 있었다. 갤럭시노트3는 전작인 '갤럭시노트2'보다 화면도 키우고 하드웨어 성능을 대폭 개선했음에도 전체 크기는 더 작아졌고 더 가벼워졌다.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경쟁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갤럭시노트3는 1.9㎓(기가헤르츠) 옥타코어 또는 2.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갤럭시노트2의 1.6㎓ 쿼드코어보다 더 빠른 처리 속도다. 화면도 더 커졌다. 갤럭시노트3 화면은 144.3㎜(5.7형)으로 갤럭시노트2 5.5인치보다 크다. 해상도도 HD(1280×720)에서 풀HD(1920×1080)로 개선됐다. 카메라는 1300만화소로 UHD(초고화질)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배터리도 3200mAh(밀리암페어아워)로 갤럭시노트2 3100mAh보다 늘어났다. 반면 크기는 151.2×79.1㎜로 갤럭시노트2 151.1×80.5㎜보다 작다. 두께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