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기 아파트 충돌 '미스터리'
LG전자 헬기 충돌 사고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 관리 부실, 피해 복구, 법적 책임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사고 경위와 후속 조치, 사회적 파장까지 한눈에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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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6일 민간헬기 아파트 충돌사고가 발생한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주민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았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고 아파트에 거주 중인 길민규(27)씨는 집에 있다가 "쿵" 하는 소리를 들었며 "마치 지진이 난 것 같은 소리 같았다"고 전했다. 그는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사고 아파트 내부 주민들은 우왕좌왕하며 소란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하고 성급하게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 ☞ 뉴스1 바로가기
16일 오전 헬리콥터 충돌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는 김중국 건축사가 설계하고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국내 최고가 아파트다. 2004년 3월 완공됐으며 지상 46층, 3개동(이스트윙·웨스트윙·사우스윙)에 183~350㎡ 449가구로 구성돼 있다. 입주 당시 이미 3.3㎡당 4000만원을 넘어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과 함께 최고 시세를 형성해 왔다. 올 1월 1일 기준 국토교통부 공시가격에 따르면 삼성동 아이파크 시세는 전용 250㎡(분양면적 326.79㎡)형이 36억원이다. 영화배우 전지현씨가 결혼 전 거주했었고 손창민,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고는 6일 오전 8시54분쯤 민간 소형 헬기가 이 아파트 24층 벽면에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현재 주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화단에 떨어졌으며 조종사와 부종사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헬리콥터는 27층부터 23층 사이에 충돌했고 가장 피
16일 오전 8시54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에 헬리콥터가 충돌해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에는 안개로 인해 헬기 충돌 사고 당시 가시거리는 불과 1.2㎞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사고는 짙은 안개로 헬기가 시야를 잃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에는 가시거리가 1.2㎞로 측정됐다"며 "다만 이는 지상에서 관측한 가시거리이고 고도가 높을 수록 안개는 더 짙어져 가시거리가 더 좁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 역시 "이날 오전 짙은 안개로 헬기가 시야를 잃고 아파트에 부딪친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16일 오전 발생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헬리콥터 충돌 사고는 이륙 8분만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사고는 오전 8시54분에 발생했으며 사고 헬기는 김포공항에서 8시46분에 이륙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기장 박인규(58)씨와 부기장 고종진(37)씨가 사망했다. 사고 헬기는 HL9294 기종으로 LG전자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헬기는 LG 임원 등을 태우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잠실로 이동하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아파트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사고 현장에 사고조사위원회를 급파하고 서울항공청에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설치했다.
16일 오전 8시54분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충돌한 헬기는 LG전자 소속으로 밝혀졌다. 해당 헬기는 시콜스키사의 S76C기로 LG전자는 총 2대의 S76C 헬기를 운영하고 있었다. LG전자는 지난 1996년7월31일 제작된 이 기종 헬기(HL9294)와 2007년1월23일 만들어진 헬기(HL9252)를 운영하고 있었다. LG전자는 임원들이 여의도에서 구미공장으로 이동시 활용해왔다. 이번 사고 헬기는 김포공항에서 오전 8시46분 잠실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종은 대기업들이 주요 경영진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 보유하고 있던 보급형 헬기다. 우리나라에선 대한항공 등이 보유하고 있다.
(서울=뉴스1) 박승주 인턴기자 =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헬기 충돌사고가 발생해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현장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16일 오전 8시55분께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LG전자 소속의 헬리콥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탑승하고 있던 기장 박인규씨(58)와 부기장 고종진씨(37)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주민들의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각종 SNS를 통해 현장상황이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있다. 아이디 'hajitae' 트위터리안이 게재한 사진에는 부서진 헬기의 잔해와 건물 외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삼성동 아이파크 헬기 충돌 사고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런일이", "더 큰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아파트 주민들이 안 다쳐서 다행입니다", "주민들 얼마나 놀랐을까요", "가시거리가 10미터 정도라면 당연히 헬리콥터 운항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등 걱정과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소방당국 관계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에 헬리콥터가 충돌해 탑승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8시55분쯤 민간 소형 헬기가 이 아파트 24층 벽면에 충돌했다. 현재 주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화단에 떨어졌으며 조종사와 부조종사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헬리콥터는 27층부터 23층 사이에 충돌했고 가장 피해가 심한 곳은 23층과 24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사고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아파트 유리창은 산산히 파손됐고 섀시도 종잇장처럼 구겨졌다", "모두들 무사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6일 오전 8시55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헬리콥터 충돌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사고 헬기에 타고 있던 기장 박인규(58)씨와 부기장 고종진(37)씨다. 사고 헬기는 HL9294 기종으로 LG전자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헬기는 LG 임원 등을 태우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잠실로 이동하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아파트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헬리콥터가 충돌해 헬기 탑승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5분쯤 민간 소형 헬기가 이 아파트 24층 벽면에 충돌했다. 현재 주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헬기는 화단에 떨어졌으며 탑승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헬기에는 LG로고가 붙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 ☞ 뉴스1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