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6일 민간헬기 아파트 충돌사고가 발생한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주민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았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고 아파트에 거주 중인 길민규(27)씨는 집에 있다가 "쿵" 하는 소리를 들었며 "마치 지진이 난 것 같은 소리 같았다"고 전했다.
그는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사고 아파트 내부 주민들은 우왕좌왕하며 소란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하고 성급하게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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