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파리 연쇄 테러··· 전세계 '테러와 전쟁'
132명이 숨진 프랑스 파리 연쇄 폭탄·총격 테러는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프랑스는 15일(현지시간) IS 근거지인 시리아 락까 공습을 단행했으며 세계 정상들도 'IS 진압'을 논의하면서 테러와의 전쟁이 본격화 될 조짐이다.
132명이 숨진 프랑스 파리 연쇄 폭탄·총격 테러는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프랑스는 15일(현지시간) IS 근거지인 시리아 락까 공습을 단행했으며 세계 정상들도 'IS 진압'을 논의하면서 테러와의 전쟁이 본격화 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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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록밴드가 공연하던 중 테러가 발생한 바타클랑(Bataclan)은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유명 공연장이다. 바타클랑 공연장은 프랑스 파리 11구 볼테르 대로에 위치해있다. 1864년 건축가 샤를 듀발이 건축했으며 자크 오펜바흐의 동명의 오페라 이름을 따왔다. 이 공연장에서는 세계적 록밴드 '림프비즈킷'(Limp Bizkit) 등 유명 밴드들이 공연을 진행해왔다. 오늘(14일)은 미국 록밴드 '데프톤스'(Deftones)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3일 미국 록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Eagles of deathmetal)의 공연을 보기 위해 1500여명의 관객들이 모인 바타클랑 공연장에서 칼리슈니코프 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했다. 이 곳에서 최소 1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이 밖에도 이날 파리 곳곳에서는 테러로 120명이 넘게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무장 괴한들은 파리 중심에 위치한 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로 최소 120여 명이 사망한 가운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트위터에서는 '파리를 위해 기도합니다'(#PrayForParis)라는 해시태그를 단 추모글과 에펠탑 모양의 그림, 프랑스 국기 사진 등이 공유되며 파리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와 희생자, 그들의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는 글과 함께 "우리 모두가 파리지앵이다"(Nous sommes tous Parisiens)라는 문장을 프랑스어로 덧붙였다. 국내·외 연예인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배우 엠마 왓슨은 "파리를 위해 기도합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파리에 있는 각 국의 대사관 전화번호를 게재했다. 양현석, 류준열, 홍석천 등도 자신의 SNS를 통해 추모글을 게재했다. 한 트위터리안(트위터 사용자)은 "사랑하는 파리에 끔찍한 일이 터졌다. 파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
프랑스 파리 검찰은 파리에서 연쇄 테러를 일으킨 테러범 8명이 사망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파리 검찰 대변인은 경찰이 파리 중심에 위치한 바타클랑 공연장에서 8번째 테러범을 사살했다고 AP통신에 확인했다. 그러나 아직 잡히지 않은 공범이 더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타클랑 공연장에서 4명, 프랑스와 독일 국가대표 친선 축구 경기가 열린 파리 외곽 축구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3명, 볼테르 대로에서 1명의 테러범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8명의 테러범 가운데 7명은 자살폭탄 테러로 사망했다. 프랑스 파리 최소 6개 지역에서 전날(13일)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로 인한 사상자 규모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정부는 최소 120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부 외신은 이번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150명이 넘었다고 보도 하는 등 피해 규모에 대한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중상자도 80여명인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 수는 더욱
프랑스 파리 최소 6개 지역에서 13일(현지시간)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로 인한 사상자 규모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정부가 최소 120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일부 외신이 이번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150명이 넘고 있다고 보도하는등 피해 규모에 대한 혼란이 적지 않았다. 이날 AFP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랑수아 몰렝 파리시 수사검사는 공식 발표를 통해 "파리 시 6곳에서 테러가 동시에 발생했으며 관련 사망자는 최소 120명"이라고 밝혔다. 중상자도 80여명인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테러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은 파리 세느강 북부 중심지역에 위치한 바타클랑 극장이었다. 이 곳에서만 사망자가 100명 이상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록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의 공연이 이 곳에 1500여명의 관객들이 몰렸다. 칼리슈니코프 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이곳에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했다. 방탄복을 착용한 무장 괴한들은 얼굴을 가리기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각) 발생한 테러사건에 대해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국민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 박 대통령은 조전에서 "13일 저녁 귀국에서 동시 다발적인 테러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다는 비보를 접하고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저와 우리 국민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이번 대규모 테러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아울러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테러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고 용납돼선 안 될 것"이라며 "금번 테러는 프랑스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에 대한 공격 행위로서 우리 정부는 테러 근절을 위한 프랑스 정부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하고, 유엔 등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님의 리더십 하에 프랑스 온 국
정부는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동시다발적인 테러로 인해 120명이 사망하는 등 수많은 사상자가 난 것과 관련해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극악무도한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금번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하에서 테러 근절을 위한 프랑스 정부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하며, 프랑스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아울러 "정부는 이번 테러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의 유가족들과 프랑스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프랑스 경찰이 파리에서 연쇄 테러를 일으킨 테러범들을 모두 소탕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찰은 전날(13일) 밤 발생한 연쇄 테러와 관련된 테러범들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공범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바타클랑 공연장에서는 경찰이 진압을 시작하면서 테러범들이 허리에 차고 있던 폭탄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프랑스 검찰은 파리 곳곳에서 발생한 테러로 최소 12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추정되는 테러범들은 파리 중심에 위치한 바타클랑 공연장과 파리 10번가에 위치한 캄보디아 레스토랑, 프랑스와 독일 국가대표 친선 축구 경기가 열린 파리 외곽 축구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 인근 등 최소 6곳에서 연쇄 테러를 일으켰다.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발생한 연쇄 테러로 최소 120명이 숨지고, 80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수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사망자 대다수는 미국 록밴드 공연이 열린 밀폐된 콘서트홀에 집중됐다.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된 가운데 국제사회는 이번 테러를 강력히 비난했다. AFP 통신 등 현지 언론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검찰은 이날 파리 곳곳에서 발생한 테러로 120명이 넘게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괴한들의 테러는 파리 중심에 위치한 '바타클랑' 콘서트홀과 파리 10번가에 위치한 식당 캄보디아 레스토랑, 프랑스와 독일 국가대표 친선 축구 경기가 열린 파리 외곽 축구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 인근 등 최소 6곳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피해가 집중된 곳은 '바타클랑' 콘서트홀이었다. 미국 록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의 공연을 보기 위해 1500여명의 관객들이 콘서트장을 메운 상태였다. 칼리슈니코프 소총으로 무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총격과 폭발, 인질극 등 연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 여행사들이 "현재까지는 프랑스로 여행을 간 여행객들 중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여행사 관계자는 "테러가 일어난 곳이 여행코스와 동선이 겹치지 않아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피해상황이 들어온 것은 없지만 피해자가 있는지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야간투어를 자제하고 있어서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코스는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몽마르뜨 언덕, 에펠탑 정도로 이번 테러가 발생한 파리 동쪽 지역과는 거리가 있다는 설명이다.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관광객들의 경우 현재 투숙호텔에 머무르며 대기하고 있다. 여행사 관계자는 "국경폐쇄 조치를 취했지만 아직까지 공항까지 폐쇄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향후 조치는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이 안내하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발생한 연쇄 테러에 대한 목격담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외신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인질극이 벌어진 바타클랑 공연장 목격자는 "사방으로 피가 튀어 마치 전쟁터 같았다"며 "여기저기에 사람들이 쓰러져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총격은 10분 정도 계속됐다"고 말했다. 다른 목격자는 "공연이 시작되고 총소리가 들렸지만 공연 효과음의 일부인 줄 알았다"며 "그 때부터 난사가 시작됐고 사방에 피가 튀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구를 향해 뛰면서 무장한 용의자 2명을 봤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목격자는 "공연장 내부 모든 사람들이 바닥에 머리를 감싸고 엎드려 있었다"며 "용의자들은 젊어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테러가 발생한 파리 바타클랑 공연장에서는 미국 록 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이 공연중이었다. 테러로 인해 100여 명의 관객들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검찰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사상 최악의 테러로 120명이 넘게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테러범은 5명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국제사회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연쇄테러를 일제히 규탄했다. 반기문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은 "극악무도한 테러"라며 이번 사태의 배후세력을 맹비난했으며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공격을 당했다"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반 총장은 이날 UN 대변인을 통해 "프랑스에서 '극악무도한' 테러가 발생했다"며 "파리 바타클랑 공연장에 인질로 붙잡혀 있는 것으로 보도된 많은 시민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희생자 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하고 부상자들에게는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면서, 이번 사태에 대처하는데 있어 프랑스 정부 및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공격을 당했다"며 "범인에 대항해 단호한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 전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경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15일 터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