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For Paris'…파리 테러 충격속 SNS 추모글 이어져

'Pray For Paris'…파리 테러 충격속 SNS 추모글 이어져

김주현 기자
2015.11.14 15:01

'파리를 위해 기도합니다'(#PrayForParis) 해시태그를 단 추모글 잇따라

/사진=트위터
/사진=트위터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로 최소 120여 명이 사망한 가운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트위터에서는 '파리를 위해 기도합니다'(#PrayForParis)라는 해시태그를 단 추모글과 에펠탑 모양의 그림, 프랑스 국기 사진 등이 공유되며 파리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와 희생자, 그들의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는 글과 함께 "우리 모두가 파리지앵이다"(Nous sommes tous Parisiens)라는 문장을 프랑스어로 덧붙였다.

국내·외 연예인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배우 엠마 왓슨은 "파리를 위해 기도합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파리에 있는 각 국의 대사관 전화번호를 게재했다. 양현석, 류준열, 홍석천 등도 자신의 SNS를 통해 추모글을 게재했다.

한 트위터리안(트위터 사용자)은 "사랑하는 파리에 끔찍한 일이 터졌다. 파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애도했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은 "더 이상의 희생자가 없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파리에서는 콘서트장과 축구경기장 부근, 레스토랑 등 6곳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0명이 사망했다. 특히 공연이 진행중이던 바타클랑 콘서트장에서 100여 명의 관객들이 사망하며 희생자가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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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사회부 김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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