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찰 인사 프로필
최근 검찰 및 법무부 주요 인사들의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각 지역 고검장과 법무부 차관 등 신임 인사들의 경력과 이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검찰 조직의 변화와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최근 검찰 및 법무부 주요 인사들의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각 지역 고검장과 법무부 차관 등 신임 인사들의 경력과 이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검찰 조직의 변화와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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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전고검장에 김강욱 현 의정부지검 검사장(57·사법연수원 19기)이 임명됐다. 김강욱 신임 대전고검장은 온화하며 신중한 성품으로 책임감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특수수사에서 탁월한 능력과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성실하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선후배간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법시험 29회에 합격한 뒤 부산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대통령실 비서관, 법무부 대변인 등도 거쳤다. 부인 윤소아씨와 슬하에 1남을 뒀다. △경북 안동 △대구 경복고-서울법대 △제29회 사법시험(연수원 19기)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 △예금보험공사 법류자문위원 △대구지검 상주지청장 △대검찰청 중앙수사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 부장 △법무부 대변인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청주지검장 △의정부지검장
윤갑근 신임 대구고검장(51·연수원19기)은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통이다.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원만한 대인관계로도 유명하다. 그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과 3차장, 대검 반부패부장 등을 지내며 특수분야 수사에 공을 세웠다. 특수2부장 시절인 2008년 KT의 남중수 전 사장 등이 납품업체 선정 등과 관련해 거액의 금품을 챙긴 사건을 수사해 주목을 받았고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로 근무하며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SK그룹의 비자금 의혹 사건을 지휘했다. 지난해 대검찰청 강력부장을 맡은 뒤에는 전국으로 폭력조직 단속을 벌여 345명을 구속하고 898억원대 범죄수익을 환수 조치했다. 올해 2월부터는 대검 반부패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옛 대검 중앙수사부 대신 전국 지방검찰청의 특별수사를 총괄 지휘해왔다. 부인 임정하씨와 사이에 1남1녀. △충북 청주 △성균관대 법대 △수원지검 평택지청 부장검사 △대전지검 공주지청장 △법무부 보호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서울
광주고검장에 오세인 현 서울남부지검장(50·사법연수원 18기)이 임명됐다. 오 고검장은 성실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공안, 기획, 공보 등 다방면에 걸친 업무경험과 풍부한 식견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황판단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진다. 오 지검장은 중수부 폐지 후 초대 반부패부장을 지냈으며 남부지검장 재임 중에는 증권범죄 합수단을 이끌면서 수사에 성과를 거뒀다. 부인 장혜선 여사와 슬하에 2녀를 뒀다. △강원 양양 △강릉고-서울법대 △제28회 사법시험(연수원18기) △부산지검 울산지청 검사 △서울지검 검사 △대구지검 검사 △대구지검 부부장검사 △대전지검 공주지청 지청장 △대검 공안2과 과장 △서울남부지검 형사 6부장 △대검 범죄정보1담당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대검 대변인·대검찰청 공안기획관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 △서울고검 공판부장 △대구고검 차장검사 △대검 기획조정부장 △서울남부지검장
문무일 신임 부산고검장(54·사법연수원 18기)은 광주 출신으로 추진력과 치밀함을 갖춘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 장악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광주일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에 임용됐으며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통이다. 대검 특별수사지원과장·과학수사2담당관, 수원지검 2차장, 인천지검 1차장, 서울서부지검 지검장 등을 지냈고 2004년 제주지검 부장검사 시절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특별검사팀에 파견돼 근무했다. 2008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재직 때 효성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한 이명박 대통령 사위 수사 등을 맡아 효성 실무진 등을 구속하기도 했다.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장도 역임했다. 서울서부지검장 시절에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을 총지휘하며 조 전부사장을 구속했다. △광주(54·사시 28회) △광주제일고 △고려대 법학과 △대전지검 논산지청장 △대검 특별수사지원과장 △대검 중수1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수
신임 법무부 차관에 이창재 현 서울북부지검 검사장(50·사법연수원 19기)이 임명됐다. 이창재 신임 법무부 차관은 매사 성실한 태도와 함께 탁월한 수사 능력으로 '수재형'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법무부 검찰과장,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등을 거치며 기획 업무 능력도 인정받았다. 특히 미국 조지워싱턴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벤츠 여검사 사건'의 특임검사로 활동하는 등 특별수사 분야에서도 큰 업적을 쌓았다. 부인 이현경씨와 슬하에 2남을 뒀다. △서울 △환일고-서울법대 △제29회 사법시험(연수원 19기)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법무부 형사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광주지검 차장검사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전주지검장 △서울북부지검장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영렬 현 대구지검 검사장(57·사법연수원 18기)이 임명됐다. 이영렬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원칙을 중시하는 업무 처리로 '뚝심형' 검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평도 듣고 있다. 수사와 기획 분야에서 근무 경험을 쌓으며 업무 능력도 인정받았다. 1998년 미국 뉴욕의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파견됐고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사정비서관을 지내기도 했다. 부인 최희재씨와 슬하에 1남을 뒀다. △서울 △경복고-서울법대 △제28회 사법시험(연수원18기) △부산지검 검사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사 △법무부 검찰국 검찰4과장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대통령 사정비서관 △서울고검 검사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인천지검 2차장 △서울남부지검 차장 △서울고검 송무부장 △대전고검 차장 △전주지검장 △서울남부지검장 △대구지검장
신임 대검차장에 김주현 현 법무부 차관이(54·연수원 18기)이 임명됐다. 김 신임 차장은 리더십과 친화력이 뛰어나 후배 검사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수사와 업무 처리에 있어서는 원칙을 강조하는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다. 김 차장은 검찰과장 출신으로 기획력이 뛰어나 특수수사와 기획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법무부 차관과 대변인, 서울중앙지검 3차장, 법무부 검찰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과 3차장을 맡아 주요 형사·특수사건을 지휘했다. 법무부 기조실장으로 근무할 당시에는 검찰 관련 업무는 물론 출입국·범죄예방 및 교정, 인권 업무 등을 두루 경험했다. 부인 이현미 여사와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서울 △서라벌고-서울대 법대 △제28회 사법시험(연수원18기) △서울지검 검사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대검 연구관 △대검 특수수사지원과장 △대검 혁신기획과장 △법무부 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법무부 대변인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