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중심으로 수도권 혼전, 정당별 공약, 투표율, 교차투표 등 다양한 선거 이슈와 민심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선거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주요 쟁점, 유권자들의 반응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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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4개 정당의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들 중에서 정치·정당인·법조·교수·지자체장·기업인을 제외한 131명의 후보자들의 직업을 분류한 결과 학원장을 비롯해 작가와 시인, 발명가, 수의사 등 다양한 직업의 후보자가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원장 중에서 대표적인 인물로는 더민주가 경기도 파주시을에 공천한 '박정어학원'의 박정 후보다. 박 후보는 19대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황진하 새누리당 후보에 석패한 바 있다. 더민주 부산 해운대을 후보자인 윤준호 후보도 '해운대코렘어학원' 대표이사다. 국민의당에선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에서 출마한 전홍기 후보가 후보자 이름을 딴 '전홍기영어학원장'이다. 같은당의 경기도 성남분당구을에 후보로 나서는 윤은숙 후보는 '한누리간호학원' 학원장이다. 이 외에도 서울 중구성동구갑에서 정의당 후보로 출마한 장지웅 후보는 학원강사다. 서울 서초갑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하는 이한준 후보는 '작가'로 자신의 직업을 밝혔
‘셀프공천’으로 논란을 빚은 김종인 대표의 복귀 후 총선체제로 전환한 더불어민주당이 당의 핵심공약이자 경제민주화의 골격인 더불어성장론을 집중 부각시키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특히 더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경제선거로 규정짓고, 정부와 여당의 경제실패로 잃어버린 8년을 심판한다는 이른바 ‘경제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한다는 전략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한다. 선대위원장은 경제민주화를 주도하는 김종인 대표가 단독으로 맡는다. 선대위 부위원장은 컷오프(공천배제)로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입당한 진영 의원과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가, 대변인은 비례대표 4번을 받은 최운열 서강대 명예교수 등이 각각 담당하며 간판공약 및 선거전략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총선 프레임은 이미 ‘경제심판론’으로 정했다. 더민주는 지난 24일 대표실에 ‘문제는 경제야, 잃어버린 8년 심판!’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이번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호남의 사위'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를 구태정치로 평가절하하면서 '호남 대변자'를 자처하고 나섰다. 총선을 앞두고 당의 '호남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다만 김 대표가 호남 대표주자로 본격 등극할 경우, 총선 이후 당내 역학관계는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 김 대표는 27일 이틀째 호남일정을 소화한다. 광주광역시에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경제살리기 연석회의 등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26일에는 영광, 무안, 목포, 여수, 순천, 광주 등을 차례로 돌며 지원유세를 하는 강행군을 했다. 본격적인 호남민심 잡기에 나선 셈이다. 이번 총선을 '박근혜 정권 경제심판 선거'로 규정한 김 대표이기에, 경제민주화가 연설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핵심은 '정치'에 있었다. 일관되게 '호남 기득권 패권주의'를 비판하고, 동시에 자신의 '친노 바지사장론'을 일축하는 메시지들을 남겼다. 김 대표는 순천에서 국민의당과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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