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태양보다 뜨거웠던 '★' 송중기
송중기의 드라마, 광고, 수상, 한류 스타로서의 활약 등 다양한 뉴스를 통해 그의 인기와 영향력을 조명합니다.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송중기의 최신 소식과 화제의 이슈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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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심, 뉴욕 타임스퀘어에 한국 관광을 홍보하는 초대형 전광판 광고가 등장했다. 대표 한류 스타가 된 배우 송중기가 주인공인 광고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지난 19일부터 7주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45-46번가와 브로드웨이 사이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퀴즈호텔의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한국관광 홍보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한국만의 창의력의 근간을 이루는 '한국 사람들'과 전통을 기반으로 창의적으로 재해석된 '한식',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뜨거운 한국인만의 '열정', 그리고 24시간 잠들지 않는 매력적인 '나이트라이프(Nightlife)'라는 주제로 제작됐다. 각 주제에 맞게 촬영 및 편집된 영상은 한국관광의 매력을 담고 있으며, 특히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전 세계에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송중기가 특별 출연해 매력을 뽐낸다. 나상훈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은 "뉴욕 타임스퀘어는 세계 최대의 유동인구 밀집지역으로 미국 내국인들뿐 아니라
'태양의 후예'로 대표적 한류 스타로 떠오른 송중기가 광고 모델이 되어 전 세계에 한국 관광을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달부터 한국의 창의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새 해외 광고를 전 세계 주요국 TV, 온라인, SNS를 통해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외 광고에는 송중기가 출연해 한국만의 창의력의 근간을 이루는 '한국인'과 전통을 기반으로 재해석된 '한식',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뜨거운 한국인의 '열정', 24시간 잠들지 않는 매력적인 '나이트라이프'(Nightlife) 등을 주제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담아냈다. 전 세계 20~30대 한류 관심층을 타겟으로 한 이번 광고는 한류 스타를 출연시켜 한류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제작됐다. 관광객이 한국에서 주로 즐기는 콘텐츠를 기존 광고와는 다른 시각으로 새롭게 보이도록 구성해 한국의 매력적인 관광요소가 돋보일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날 중국 온라인 티저 광고를 시작으로 오는 9일 중화권 동남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제 52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수상을 확정했다. 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제52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린다. 지난달 31일 밤 11시59분 마무리된 백상예술대상 인기투표 집계에 따르면, 올해 초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역 송중기와 송혜교가 각각 TV 부분 남자, 여자 인기상을 수상한다. 이번 인기투표 집계에서 송중기는 72.23%을, 송혜교는 83.62%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한편 영화부문 남녀 인기상은 51.82% 득표율을 기록한 영화 '순정' 의 도경수, 51.90% 득표율의 영화 '도리화가' 수지가 각각 수상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중국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2006년 중국 진출 이후 고수해 온 '노세일' 전략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데다 모델 송중기가 한류스타로 큰 인기를 끌면서 관련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중국에서 630억원 매출을 올렸고 매년 적자가 나던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중국 아웃도어 사업 수익이 개선되면서 올 1분기 패션부문 전체 영업이익도 크게 늘었다. 올 1분기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 매출액은 2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12.1% 증가했다. 코오롱스포츠의 중국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중국 내 매장수를 200여개로 늘리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외형을 키웠지만 눈에 띄는 성과는 내지 못했다. 하지만 꾸준히 시장을 분석하고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 기능성보다
중국 대형 오픈마켓 타오바오에 '송중기 옷걸이'가 등장했다. 상의를 입지 않은 배우 송중기 모습을 쇄골 아래에서 잘라 패널에 인쇄하고 정수리 부분에 고리를 단 형태다. 송중기 옷걸이의 매력은 옷을 갈아입힐 수 있다는 것. 상의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걸쳐주는 대로 제 옷이 된다. 39위안(한화 7000원)이면 내 옷장에 '유시진 대위'를 간직할 수 있는 셈. 구매평은 제각각이다. 머리 부분이 크게 인쇄됐다고 항의하는 사람, 가치 있는 구매였다고 기뻐하는 이도 있다. 좋은 상품을 제공한 판매자에게 감사하다는 구매평도 있었다. 하지만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옷걸이 제작·판매) 관련 계약을 맺은 적이 없다. 면밀한 검토 후 적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옷걸이 딜러는 송중기 외에도 빅뱅, 김수현, 엑소 등 인기 한류 스타들의 옷걸이를 판매 중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지난 4월 큰 인기 속에 종영됐으며 그 열기가 '굿즈(Goods)'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중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송중기가 한류 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올 하반기 '태양의 후예'가 중국 안방극장에서 방송되면 송중기의 몸값은 더욱 치솟아 중국에서만 드라마와 광고로 400억~500억원을 벌어들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반기 中안방극장 통해 대륙 2차 공략 ‘시동’=22일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는 '태양의 후예'의 중국 안방극장 방송을 위해 현지 방송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EW측은 구체적인 방송사업자는 밝히지 않았다. 중국 광전총국의 방송 심의기간이 5주에서 2달 사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태양의 후예'의 방송시기는 하반기로 예상된다. '태양의 후예'가 중국 안방극장까지 뒤흔들며 신드롬을 이어갈 경우 송중기의 드라마 출연료는 1억 위안(약 175억원)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대형 광고대행사의 한 관계자는 "송중기의 광고모델료가 화제지만 중국 지상파방송이나 위성방송에서 '태양의 후예'가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국내외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대해 "드라마 자체로도 해외 30여개국에 판권이 팔렸을 뿐 아니라 화장품, 패션, 식품과 같은 우리 상품의 해외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그야말로 컨텐츠 산업과 제조업의 동반성장 효과를 보여주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모범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제5차 문화융성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조금 전 탤런트 송중기씨와 함께 'K-스타일 허브'(K-STYLE HUB)를 둘러봤는데, 아시는대로 요즘 '태양의 후예'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박 대통령은 "지금은 한편의 드라마가 여러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우리 제품에도 중요한 촉진제가 되는 시대"라며 "문화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보다 큰 역할을 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화 정책도 문화와 산업을 분리해 접근할 것이 아니라 동반성장할 수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송중기씨와 함께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 내 'K-스타일 허브'(K-STYLE HUB) 한식문화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송씨는 최근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이어 박 대통령은 제5차 문화융성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은 11일 오전 한식문화관을 둘러보고 한식문화관이 한식문화 세계화와 음식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식문화관은 외국관광객들이 우리의 한식 문화를 한 눈에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씨를 비롯해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윤숙자 한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외국관광객들이 한식문화관 방문 때 처음 안내를 받는 관광안내센터부터 절기와 세시풍속에 따른 음식과 발효·저장의 지혜 등 한식문화가 ICT(정보통신기술)와 함께 전시된 한식
요즘 수요일과 목요일만 되면 대한민국 남성들이 급격히 외로워진다는 밑도 끝도 없는 얘기가 있다.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빠진 여성들이 '본방 사수'를 위해 남편이나 남친에게 시간을 내어주지 않기 때문이란다. 재방, 삼방까지 시청하고 분석하며 예측까지 하는 열혈 여성 시청자들을 주변에서 보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 됐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배우 송중기. 극중에서 해외에 파병된 군 장교, 유시진 대위로 등장하는데 그 인기가 총선에 출마하면 압도적으로 당선될 기세에까지 이른다. 중국에서는 송 배우 때문에 중년 부부가 이혼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언론 보도까지 있었으니 가히 뭇 남성들의 부러움을 받고도 남음이다. 특히 감정이입에 각별한 재능이 있는 일부 시청자들은 송 배우가 극중에서 위험한 전투를 치를 때마다 마음을 졸인다고 한다. 행여 다칠까(물론 극중에서다) 노심초사하는 어머니, 혹은 연인의 심정으로. 인생에서 이런 무한 사랑을 받은 적이 있었는지 개인적 경험 여부를 따져보는 건 일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인기가 역직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2일 11번가는 중국어로 작성된 '중문 11번가'에서 주연 배우인 송중기, 송혜교 아이템을 찾는 역직구족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송중기가 드라마에서 착용하고 나왔던 ‘톰브라운 3선 완장 니트'는 한화로 80만원의 고가 상품이지만 14일 처음 선보인 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한류여신’으로 불리는 송혜교가 사용한 ‘라네즈 BB쿠션은 최근 일주일(3월14일~20일) 매출이 전월 동기간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라네즈 투톤 립스틱’도 최근 판매한 지 사흘 만에 품절 됐다. 유상우 11번가 중국CBT팀 팀장은 "중국 소비자들이 정식 채널로 해외 콘텐츠를 시청하려면 최소 몇 달은 걸렸기에 한류 상품 역시 시차를 두고 매출 효과가 반영됐다"며 "한·중 양국에서 동시에 방영되는 '태양의 후예’는 드라마 인기가 즉각 마켓에 반영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중문11번가’는 한류에 관심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