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여경 논란 확산, 시민이 수갑 채웠다?
대림동 여경 논란을 둘러싼 다양한 시각과 사회적 반응을 다룹니다. 현장 대응, 젠더 이슈, 경찰 내부 분위기 등 여러 관점에서 논란을 분석해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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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남성에게 뺨 맞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해당 영상에서 여성 경찰은 가해자를 제압하는 남성 경찰을 보호하지 못했다. 이에 "여경도 무릎 떼고 팔굽혀펴기 하는 등 체력검사 기준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경찰공무원 시험, "여경도 무릎 떼고 팔굽혀펴기 해야" VS "그보다 다른 대안 필요" 경찰청이 공개한 '2019년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 공고'에 따르면 남경과 여경의 체력검사 기준은 다르다. 이와 관련해 타고난 완력 차이로 평가기준이 다를 수는 있지만 특히 팔굽혀펴기 종목의 측정방법은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남성과 달리 여성은 무릎을 바닥에 댄 뒤 무릎 이하는 바닥과 45도 각도를 유지하고 팔굽혀펴기를 실시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경만 체력검사 수준이 낮으니 취객조차 제압하지 못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한다. 한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생은 "여경 수험생인 나도 차라리 무릎 떼고 팔굽혀펴기 하는 걸로 바꿨으
경찰의 뺨을 때리고 밀친 이른바 '대림동 경찰 폭행 영상'에서 여경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 경찰이 비판을 일축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17일 해명자료를 내고 "여경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으나 사실과 다르다"며 "출동 경찰관들은 정당하게 업무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이달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림동 경찰 폭행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영상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50대 A씨와 40대 B씨는 13일 밤 9시5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 인근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성 경찰관의 뺨을 때리고 이를 말리던 여성경찰관을 밀쳤다. 여성경찰관은 남성 경찰관이 뺨을 맞자 무전기로 도움을 요청했다. 해당 영상이 퍼지자 일각에서는 "여경의 현장 대응이 미숙했고 급박한 상황에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무전기로 도움을 요청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은 전체 1분 59초 동영상 중 남성경찰관이
경찰이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남성에게 뺨 맞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경찰이 가해자를 제압하는 남성 경찰을 보호하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관련해 "여경은 뭐 하냐"며 비판하는 의견과 "가해자가 아닌 여경을 왜 욕하느냐"는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길거리에서 중년의 나이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경찰 2명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남성 A씨는 앞에 서 있던 남성 경찰의 뺨을 때렸다. 이에 경찰은 바로 폭행을 휘두른 A씨의 오른팔을 잡고 바닥에 눕혀 제압했다. 그러자 아직 제압되지 않은 또 다른 남성 B씨가 경찰에게 다가섰다. 옆에 있던 여성 경찰은 왼팔로 이 남성의 제지했다. 하지만 B씨는 오른팔로 여경을 강하게 밀쳤고 여경은 잠시 중심을 잃었다. 그새 B씨는 A씨를 제압하고 있던 남경의 뒤통수를 미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했고 여경은 무전기로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