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검찰총장 후보에 윤석열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후보 지명을 둘러싼 정치권 반응, 청문회 쟁점, 검찰 내 기수문화와 조직 변화, 그리고 그의 수사 이력과 책임감 등 다양한 시각에서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후보 지명을 둘러싼 정치권 반응, 청문회 쟁점, 검찰 내 기수문화와 조직 변화, 그리고 그의 수사 이력과 책임감 등 다양한 시각에서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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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윤석열 현 서울지검장을 지명했다. 윤 후보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최종 임명된다. 문 대통령은 17일 오전 박상기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제청을 받고 윤석열 지검장을 대한 보고를 받고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윤 후보자는 검사 재직동안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서울지검장으로 탁월한 지도력과 개혁의지로 국정농단, 적폐청산 수사를 성공적 이끌어 검찰 내부뿐 아니라 국민들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은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를 뿌리뽑는 동시에, 시대적 사명인 검찰개혁과 조직쇄신 과제도 훌륭하게 완수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유럽 순방에서 돌아온 후 이날 하루 연가를 냈다. 그럼에도 임박한 검찰총장 임명 건을 검토한 것이다. 문무일 총장 임기가 7월까지여서 인사청문회 일정 등을 고려하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윤석열 현 서울지검장을 지명했다. 윤 후보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문 대통령은 17일 오전 박상기 법무부장관으로부터 문무일 검찰총장 후임 총장 임명제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명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북유럽 순방에서 돌아온 후 이날 하루 연가를 냈다. 그럼에도 임박한 검찰총장 임명 건을 검토한 것이다. 문 총장 임기가 7월까지여서 인사청문회 일정 등을 고려하면 후임자 인선이 필요했다. 지난 주까지 봉욱 대검찰청 차장(사법연수원 19기)과 김오수 법무부 차관(20기), 이금로 수원고검장(20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23기)이 차기 총장 후보로 거론됐다. 그중 가장 기수가 낮은 윤 후보자가 낙점되면서 검찰조직에 선배기수들의 퇴진 등 인적 변화가 올지 관심이다. 새 수장을 맞이한 검찰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검찰-경찰의 수사권 조정 등 민감한 사법개혁안에 반발해 온 검찰이 어떤 식으로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