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고정금리'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시작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안심전환대출은 기존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1%대의 저금리 고정금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금융상품입니다.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안심전환대출은 기존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1%대의 저금리 고정금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금융상품입니다.
총 5 건
직장인 A씨(37)는 2년 전 3억8000만원짜리 주택을 매매하며 정책 금융인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을 받았다. 고정금리는 3.2%, 20년 동안 상환하는 조건이었다. 그런데 최근 금리를 1%대로 낮춰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상품이 나왔단 소식을 접했다. 반색한 것도 잠시, '고정금리' 대출자는 제외한단 자격 기준에 불쾌해졌다. A씨는 "서민이 기준이라면서 고정금리 대출을 받은 사람은 왜 제외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오늘(16일)부터 시작됐지만 자격 기준을 두고 여전히 논란이다. 기존 고정금리 대출 이용자들은 제외하면서 정작 주택가격은 9억원 이하로 맞추는 등 '이상한 서민 기준'이란 비판이 나와서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나 준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던 이들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출시됐다. 대출금리는 만기 등에 따라 1.85%~2.2%로 받게 된다. 본인과 배우자 소득이 연간 8500만원 이하, 9억원 이하 담보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접수 첫날 주택금융공사 신청 홈페이지에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변동금리 및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들의 금리변동 위험부담을 덜어주고 이자부담을 줄여지기 위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16일 출시하고 주금공 홈페이지와 시중은행 14곳 전국 영업점에서 접수를 시작했다. 홈페이지 접수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시작했는데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오전 한때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자는 5000명이 넘었다. 이에 따라 신청자는 수분에서 수십분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날 시중은행 창구를 통한 접수는 은행 영업시간이 시작한 이후에 이뤄지면서 은행 영업시간 전에 홈페이지에 신청자가 방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전자약정(등기)까지 맺으면 0.1%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전자약정을 취급하는 은행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부산은행 등 5곳이며 실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오늘(16일)부터 시작됐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접수후 10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금액은 20조원으로 신청금액이 20조원을 초과하면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들의 금리변동 위험부담을 덜어주고 이자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 상품을 출시했다. 대출금리는 만기 등에 따라 1.85%~2.2%이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자신이 대출을 받았던 은행에 방문하거나(전국 14개 시중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스마트주택금융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호금융 및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 주담대를 보유하고 있거나 여러 금융기관의 주담대를 보유하면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대출계약서의 서명과 근저당권 설정을 온라인으로 하는 경우 0.1%포인트(p)의 금리우대도 받을 수 있다.
16일부터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접수가 시작되지만 대상에서 배제된 순수고정금리 대출자의 형평성 문제는 끝내 해결되지 못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청문회에서 "고민해보겠다"고 밝혔지만 금융당국은 안심전환대출의 구조는 바꾸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잇따른 국민청원에도 금융당국은 "불가"= 정부가 2차 안심전환대출 출시 계획을 밝혔던 7월말부터 순수고정금리 대출자를 대상에서 제외한 것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정부의 고정금리 확대 정책을 따랐던 고정금리대출자들은 3~4%대의 높은 금리를 부담하고 있는 반면 정부 정책에 상관없이 변동금리 대출을 받아 저금리 추세에 따른 금리하락을 누렸던 변동금리 대출자들만 1%대의 안심전환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에 공감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실제로 안심전환대출 출시 계획이 확정된 8월말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4건의 청원이 올라왔다. 모두 대상을 확대해 달라는 요구로 현재까지 9000여명이 동의했다. 은 위원장도 청문회에서 "(제외된 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들의 금리변동 위험부담을 덜어주고 이자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접수후 10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금액은 20조원으로 신청금액이 20조원을 초과하면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담대를 이용하고 있는 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로써, 부부 합산 소득이 8500만원 이하일 경우 기존 대출 잔액 범위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와 2자녀 이상은 소득기준이 1억원으로 완화된다. 대출금리는 만기 등에 따라 1.85%~2.2%이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자신이 대출을 받았던 은행에 방문하거나(전국 14개 시중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스마트주택금융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호금융 및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 주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