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국정감사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쟁점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주요 질의응답, 의원들의 발언, 현장 분위기 등 생생한 소식을 통해 국감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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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집 값 안정’ 과제에서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 모두발언을 통해 “국토부는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국민의 일상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해 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주거 여건을 만들겠다”며 “올해 공적임대주택 17만6000호, 공공분양주택 2만9000호 등 총 20만5000호의 공공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부부, 청년, 고령자에 대해선 신혼희망타운과 기숙사형 청년임대주택 및 고령자 복지주택 등 맞춤형 주거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매입 임대주택과 주거급여를 통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공공임대주택 유형 통합, 공급절차 개선, 하자 판정기준 개선 등 수요자의 편의를 고려한 주거복지 기반을 구축하고 민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일 "북미 비핵화 협상 실무협상 재개를 환영한다"며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강경화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 '주요정책 추진현황 보고'에서 "10월 4일 (북미) 예비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협상 재개를 환영하며 실질 성과 도출을 위해,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기 위해 외교력을 집중할 것"이라 말했다. 강 장관은 "오늘 아침 발사를 포함헤 북한의 발사체 발사가 있었지만 한미간 각급서 그간 활발한 소통이 있었다"고도 강조했다. 또 외교부는 이날 서면으로 제출한 '주요정책 추진현황 보고에서 "북한이 구체적·실질적 비핵화 조치를 지속하도록 유도하겠다"며 "적절한 대북 상응조치에 대한 한미간 협의와 조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특히 북한이 주장하는 '새로운 계산법' 및 '안전보장'과 관련해 한미간 협상 대응 전략 조율을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대북대화에서 안전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