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내정
법무부 장관 내정과 관련된 주요 이슈와 배경, 사회적 파장, 정책 변화 가능성 등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분석하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핵심 정보를 제공합니다. 최신 동향과 전문가 의견도 함께 소개합니다.
법무부 장관 내정과 관련된 주요 이슈와 배경, 사회적 파장, 정책 변화 가능성 등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분석하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핵심 정보를 제공합니다. 최신 동향과 전문가 의견도 함께 소개합니다.
총 17 건
문재인 정부의 차기 법무부 장관에 판사 출신의 5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추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35일 만에 사퇴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 바통을 이어받게 된다. 추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임명되면 역대 두번째 여성 법무부 장관이 된다. 이 때문에 추 후보자의 내정은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법무부 장관이었던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과 비교될 수밖에 없다. 공교롭게도 2003년 2월 참여정부에서 강 전 장관을 임명할 때도 검찰개혁이 화두였고, 검찰의 반발 역시 만만찮았다. 강 전 장관 임명 직후 법무부의 검찰 인사에 검찰이 반대건의서를 올리는 등 집단반발한 일화는 유명하다. 검찰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강 전 장관이 평검사와의 대화를 기획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검사들의 태도에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라는 노 전 대통령의 발언만 남고, 뚜렷한 성과를 남기지 못했다. 강 전 장관은 2011년 출간된 '문재인 김인회의 검찰을 생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민의 희망인 사법개혁을 완수하고, 공정·정의의 법치국가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후보자는 1958년생이다. 대구 경북여고, 한양대 법학과, 연세대 경제학과(석사)를 졸업했다.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광주고법 판사, 춘천‧인천‧전주지법 판사를 거쳤다. 정치에 입문한 뒤로는 국회의원 5선(제15‧16‧18‧19·20대) 및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역임했다. 저돌적인 추진력이 트레이드 마크로, 별명은 '추다르크'다. 고 대변인은 "소외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조인이 됐고 국민중심 판결이라는 철학을 지킨 소신 강한 판사였다"며 "정계 입문 후에는 헌정사상 최초로 지역구 5선 여성 국회의원을 지냈고, 뛰어난 정치력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5선 의원, 당대표를
5일 청와대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선 의원의 가도를 달려오는 동안 다양한 이력과 특색을 쌓았다. 대구에서 태어난 '세탁소집 둘째딸'이 소신 강한 판사가 되고,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해 민주당계 최초로 임기를 채운 당 대표까지 됐다. 지난해 8월 당대표 임기를 마친 추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외교안보와 통일, 남북경협 등의 과제에 주력했다. 그는 이 기간 국무총리, 장관 등 문재인정부에서 역할 요청이 있을 때 언제든 헌신하겠다는 생각으로 지내왔다. 지난 10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직후부터 차기 법무부 장관 물망에 오르다 최근 청와대로부터 법무부 장관직 제안을 받고 고심 끝에 이를 수락했다. 추 의원이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친 후 공식 임명되면 5선 의원과 집권여당 대표, 법무부 장관까지 화려한 정치적 이력을 쌓은 정계에서 유일무이한 여성 정치인이 된다. 장관에 임명되면 당장 조 전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위해 '추다르크' 카드를 빼들었다. 문 대통령은 5일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판사 출신의 추 의원은 1986년 '건국대 사건' 등으로 주목을 받다 김대중 전 대통령(DJ)과의 인연으로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당시 38세의 젊은 여성 판사 출신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1997년 대선에서 DJ캠프 선거유세단장을 맡으며 자신의 고향인 대구지역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추다르크'라는 별명도 이 때 생겼다. 적진이나 다름없는 대구에서 반(反)호남 정서에 맞서 유세한 것을 '잔다르크'에 비유한 별명이다. 2002년 대선때는 국민참여정부 공동본부장으로 활약하며 '희망 돼지 저금통'을 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도왔다. 그러나 이듬해 노 대통령이 대북송금 특검을 수용하자, 열린우리당 창당에 합류하지 않고 민주당에 남았다. 노 전 대통령의 탄핵 국면에서는 처음 탄핵 '반대파'였다가, 막판에 '찬성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추 후보자는 1958년생이다. 대구 경북여고, 한양대 법학과, 연세대 경제학과(석사)를 졸업했다.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광주고법 판사, 춘천‧인천‧전주지법 판사를 거쳤다. 정치에 입문한 뒤로는 국회의원 5선(제15‧16‧18‧19·20대) 및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역임했다. 저돌적인 추진력이 트레이드 마크로, 별명은 '추다르크'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뒤를 이어 검찰개혁을 추진할 최적임자라는 평가다.